현재까지 목표만 높은 삼수생 현황
작년에 언매 개념,기출,n제 다 끝내고 최근 강기분 언매 음운 듣는데 딱히 어려운 부분이나 헷갈리는 부분은 없었고 작년 9평 때 국어 2등급 턱걸이였음(진짜 턱걸이 1점,2점 차이가 아니라 딱 턱걸이) 그러나 작년 수능 때 시험장에서 다리 책상 발 받침대에 비벼대는 빌런 만나고 4등급으로 떡락 물론 작년에 수학 공부를 하나도 안 해서 수능 보기도 전부터 올해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하고 그냥 감독관한테 안 일러바침 물론 국어보기 전에 감독관한테 다리 떠는 학생같은 경우에는 제지 가능하냐고 여쭤봄
6평전까지 그냥 국어,언매 유기하고 대충 풀어서 올해 6평 때는 4 뜬 것 같습니다 최근 강기분 시작함 독서,문학 2주차까지 수강함 근데 김동욱 듣다가 강민철 듣는데 어느 부분 중점적으로 생각해서 풀어야하는지 알려주고 그거 생각하고 푸니까 엄청 잘 풀리는 느낌(강평아님)
수학 현재까지 수1,수2 수분감 스텝1 두 번 풂, 이미지 미친개념 한 번 풂, 현재는 수1,수2 뉴런 40,60퍼 수강함 (시냅스까지 다 풀어가면서) 미적분은 현재 시발점 80퍼(미적분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영어 현역이나 재수나 항상 3은 뜸 작년에는 일리,신택스,알고리즘,리로직 다 들음 올해는 그냥 신택스,알고리즘만 들음 그리고 매일 버스탈 때마다 영단어 꾸준히 보는 중
과탐
물리1
작년에 개념,기출,n제,모의고사까지 다 풂 올해는 개념,기출만 수강한 상태임 6평 때 한 문제 틀림 물론 올해 6평 물리 엄청 쉬워서 1컷 48이였고 시간 남진 않았음 (사실 6평 한 개 틀린 거 뽀록인 거 같음)
화학1
작년에 개념,기출,n제,모의고사까지 다 풂 올해는 개념, 기출만 수강한 상태임 6평 때 초반부에 좀 막힌 문제? 나와서 아 어차피 수능도 아니니까 그냥 마저 풀자 하다가 제대로는 못 푼 거 같음
한국사
대한민국인이시잖아....
현재 농어촌 서울대 쓰고 싶습니다(저 진짜 농어촌에서만 살았고 도시로 학원 안 나갑니다 사실 도시로 학원 다닐 형편도 안 돼고 진짜 농어촌사람이에요) 여쭤보고 싶은 게 저 나머지 기간 꾸준히 한다면 서울대 농어촌 쓸 수 있는 성적나올까요? 이런 질문 의미 없는 거 알지만 자꾸 가능성을 찾게 됩니다 제발 아무 댓글이여도 상관없으니까 댓글 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현재 공부 뭐 위주로 좀 더 하면 좋겠다라는 학습글 환영합니다 제발 써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팔로우 해주셔서 제가 나중에 쓰는 글도 관심 가져주세요 부탁드릴게요 수능 끝나오 팔로우 끊으셔도 됩니다
p.s 현재 100일 근처에 글 올린 이후로 계속 꾸준히 도서관 나갈려고 노력중임 주말에 늦잠자서 아 오늘은 글렀다 생각 들어도 무조건 나감 현재 국수에 좀 더 집중 해야할 거 같아서 올해는 그냥 작년에 푼 물1 n제 다시 풀고 틀린 것만 강의 보는 식으로 하고 화1은 크포 들을 예정인데 크포 대표유형 문제 풀이만 듣고 물1처럼 다시 다 풀고 틀린 문제만 해설 듣고물1,화1 모의고사만 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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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이렇게나 읽기싫으세요?... 아무도 댓글 안 달아주시네
하기나름 아닐까요
힘든길인데 마음먹었으면 끝까지해봐야죠
답은 아무도모를것같네요
하기나름인듯
단 제생각을 말해드리면 수학이 안되어 있는거 보면 많이 힘들어보이네요
뉴런까지만 할 생각인데 드릴도 해야할까요?
어디까지 한다는 생각보단 뭐든 할수있는 만큼 다해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