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 평균 연봉 2~3억 팩트..?
울집 주변에 고급스러운 신축 아파트
5~6억 하는 것 같던데
이게 2~3년이면 살 수 있는 돈..?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대x 6회 0
난 체감상 5회랑 비슷했는데 등급컷은 왜 88이지 어렵지 않았어요?
-
Oz쌤 왤케 0
가면갈수록 몸이 웅장해지시지 파이널에도 잊지않고 운동하는 알파메일 그저 goat..
-
그때 11월까지 계속 온난하다가 수능날에도 별로 안추웠음… 기억나면 7ㅐ추
-
일찍 자든가 해야지
-
22번 30번 연습하고싶은데 너무 어렵지 않은걸로요! 아 미적입니당
-
통통이고 6모 3컷에 턱걸이했고 9모는 3 중후반정도뜰거같아여 지금까지 아이디어랑...
-
머지 3
오늘은 수위가높네 나처럼 순수한사람한테는 유해하군
-
6 9평 미적 84 88인데 지금부터 기출 살짝식 보면서 공부하면ㄱㄴ?
-
15번 진짜 마음에 든다 서바나 서바 전국 도형이 대부분 꽤 잘만들고 재밌는듯
-
답을 봐도 납득이 안될때 꽤있음 능지이슈인가요ㅜ
-
근데 설맞이는 8
왜 이름이 설맞이인가요?
-
5세트 아직도 기억하는데 미치겠네 ㅅㅂ 좋게 생각하면 복수 가능하긴한데 찐라스트...
-
잇올 실모보관 6
교실형쓰는데 실모 보관 어케 해야하나요 사물함에 애매한게 안드가는데
-
싹 다 갈아엎어버리기
-
무시해도됨?
-
검더텅 문학 지금 풀기에 너무 많은데 수능 기출의 미래 (문학) <-이거 괜찮나요?...
-
글을 읽으면서 채크하고 넘어가시나요? 아니면 선지에서 나왔을 때 다시 찾아보시나요?
-
성의/고의(고점) 충남의 설전정 설물리=지사의(만족마지노선) 성반 연고공...
-
7모나 9모나 난이도가 거기서 거긴데 컷 차이가 5점 정도 나는거 보면….
-
봐버렸다 수바 12회 벌써 두렵다
-
끝나가는 수학2 0
적분 레츠고
-
[단독] 정부, 중증수가 800개 인상 속도 낸다…9월 중 마무리 3
정부가 하반기 중으로 예정된 중증암 등 필수 수술 800여개에 대한 수가 인상을...
-
23211 문과 0
문과고 23211 다 컷에 걸려있을때 어디 가나요?
-
미확기 전부 아는 상태인가요?
-
9평 멸망이 더이상 기억 안날정도로
-
자꾸 스카 다니고 싶게 하네 하..
-
논술 4
인논 경쟁률은 엄청나네요……. 눈물
-
오르비에 이상한 분들 계신거 아는데도 고민이라 써봅니다.. 지금 관독 들어와있는데...
-
스카다니는데 다 이뻐보이는거 실화냐
-
ㅈㄴ재밌어보임
-
16프맥 사전 예약 걸었는데 기대되네요
-
수특 수완 양차이 11
탐구 기준수특이랑 수완 양 차이가 몇 배 정도 나고 머가 더 많나요? 과목은 물2화2요
-
재수했는데 1년동안 못벗어남;; 무슨 시험을 보든 항상 높4 수학은 항상 시험끝나면...
-
72 2등급 될까요?
-
파이썬 재미없어요.. 14
크아아악
-
다른 레어가 가지고 싶음...
-
수논에비해
-
수학 기출 0
옛날에 현역때 05년꺼 까지 했는데 수능 안보는동안 있던 기출들만 다시 싹볼까요...
-
본인 수학5등급인데 토탈리콜 강의듣고 문제안풀고 바로 해강보면서 흐름따름...
-
원광치 지역종합 - 5배수, 1차 경쟁률 1.60:1 강릉원주치 종합 - 5배수 ,...
-
엔티켓 시즌 1에서는 2개 정도 틀렸는데 시즌 2 푸니깐 day 4부터 맞는게 없음...
-
“알지오매스를 통해 ~~를 알아보자” 지오지브라라는 훌륭한 툴이 있는데 왜 알지오매스를 만들었을까요
-
어떻게든 되겠지
-
.
-
ㄹㅈㄷㄱㅁ할거임 8
ㄹㅈㄷㄱㅁ
-
계속 쉬면 됨
-
그 당시 현장에서 여러 수험생을 울렸다던... 뉴스에도 나왔었죠
-
37037번만 뽑아볼까?
-
압도적인 성적으로 말이야
-
재밌을듯
겠냐
개원의 평균 한달에 3000번다는데
이건 사바사가 너무 심한 이슈죠
개원하면 감자탕집하는거나 다름없음
얼마 버는지 모름
어떻게 같은 의사끼리도 아예 미지수인 서로의 연봉을
의사도 의대생도 아닌 그 외부 사람들은 이렇게나 잘 알고 있는 것을 넘어 확신을 하고 있는 걸까 궁금하네
세전 기준이면 어느정도 진실인데 세후 기준이면 대놓고 거짓
세후 연봉8000만 받아도 만족하는 서민이면 개추ㅋㅋㅋㅋㅋ
2030대의사는 인턴레지던트나 공보의군의관일텐데 월급 각각 400,200후반
30대후반의사들은 펠로우 테크탔으면 월650
개원했으면 사바사인데 성공의 기준이 2000임
폐업도 많이함 소아과는 3곳중 1곳은 폐업 내과나 산부인과 마찬가지고 기피과들은 폐업도 많이함
봉직의(월급받는전문의)는 1000~2000 받음
수술이나 소송위험높은과는 2000받음
일반의로 피부미용하면 20후반에 월1000을 받았었지->지금은 반토막나서 월500이됨
물론 개원하면 월1000은 가져가겠지만 개원하려면 초기자본이 몇억은 있어야겠지 20대후반 대학막졸업한사람이 몇억이 있을까 당연 대출,빚이겠지
결론은 의사연봉2억~3억은 전문의 개원해서 성공한케이스,나이는 당연히 빨라도 30후반,
보통 40~50대 의사들
다른직군은 20~60대 평균값으로 계산하고
의사는 40~60대 평균값으로 계산해서 연봉을 비교하는 통계의 함정
의사는 인풋 대비 아웃풋은 상당히 떨어짐
애초에 6년+3년+1년+4년 총 14년을 비인간적으로 살아야됨 의대공부량은 유명하니 생략하고 의사는 주88시간 수련받는데 일반회사원공무원들 주40시간->52시간 올린다는것에도 발작함
수련 힘들게 받고 맨날 당직에.. 힘든거야
익히 알고 있고,
기피과의 폐업이나 메이저과여도 어찌됐든
사업이니 폐업 하는 곳은 있겠죠.
그리고 성공의 기준이 2000 정도면
그 위도 얼마든지 있을테고
결국 ‘평균’이 어느정도냐 그것이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물어 본 이유가
전공의들 포함해서 저 정도라는 것을 보았구요..!
제가 필드에 나가있는 선배들을 아무리 찾아봐도 2~3억은 없습니다 후배들은 당연하구요
10학번까지는 없는듯 하네요 전공의포함자료가 돌아다니는걸 못봤는데 링크좀주세요 저도 알고싶어서 그렇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실은 역시 다르군요
전공의 포함 그정도는 본적이 없는데 제발 삭튀하지 마시고 자료좀요
삭튀 할 이유가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고 있는중인데.. 당연히 성은크님 말씀이 현실일 수 있겠죠
저기 아래글에 보건복지부 피셜이라길래
물어본겁니다
물론 거짓말 통계 가져온 똥글 일 수 있겠지만
제 생각에 진짜 그럴 수 있겠다 싶어서 물어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