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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질문 4
2번에 달리가 아니라 비해라고 해야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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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 이상으로 궁금합니다... 1순위 상경 → 2순위 사과대 정도 고려중입니다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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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상상 3-4 79: 2컷… 언매 틀림 문학에 35분 쓰고;; 독서 한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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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4 통통이 기출 한번도 안돌렸는데 몇개년 해야하나요?ㅠㅠ 3받고 싶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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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 출현 예정 어딘지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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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확확오르다가 떨어지시면 꼭 4공법으로 돌아가시길 바랄게요,, 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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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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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업보 돌려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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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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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수능 고득점에 영향을 많이 끼치는 놈..ㄹㅇ 14
초등 고학년 ~ 고1 때의 공부량 저거 수험기간 1~2년만에 따라잡기 힘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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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45 위로는 못가게 낼꺼 같음... 9모 보니까 시동 거는거 같아서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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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르비할 자격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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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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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vs 7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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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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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휴를 즐기고 싶어요,,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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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억 그대로 3월로 돌려보내준다고 하면 가실건가요? 16
일단 전 못감,,, 언제 끝나 크아아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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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쩌는 릿밋딧 0
풀어보고 개쩐다 싶었던 릿밋딧 지문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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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까지 축제 없어서 마지막 축제일텐데 하하,10cm,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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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해쭈때요 5
저도 맞팔해드릴께용 뿌잉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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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진때문에 수능 연기된 날을 직접 체험하셨던분 계신가요?… 13
무슨 느낌이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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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12일차 5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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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라이노 유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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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한 수행 다 안챙기는데 빡센 쌤이라.. 챙겨야할듯 근데 수행이 뭐냐면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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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맞지만 수학점수가 좀 오름 헤헤헿 작년엔 막판 모고에서도 맨날 84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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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논술인증 0
경북대에 기부한다는 느낌으로다가 한장썼습니다 저 근데 작년에도 해봤는데 작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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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김지영t 5
ㅈㄴ 좋다 오버스럽긴 한데 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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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025 모의문제로 봤을 때 다른학교와 비교해 난이도가 어떤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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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오는데 주차장에 사람 많길레 설마 추석인가 하고 달렷봤는데 내일이 추석 연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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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6 9 100점 친구가 80점대받은건 너무 치명적스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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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헌모 떡냐 5
왔구만 내일 풀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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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지 0
뭐 대머리라도 원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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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으면 4
성격은 좀 나빠주세요... 주변에 실제로 있으니까 현타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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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 왜이리 높아요? 연세 중앙보다 높은데... 이유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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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구과학 과외샘인데 23
올해 지구 어떻게 나올지 전혀 모르겠다. 그냥 다 맞힐 수 있게 트레이닝 열심히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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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6회 0
난 체감상 5회랑 비슷했는데 등급컷은 왜 88이지 어렵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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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쌤 왤케 0
가면갈수록 몸이 웅장해지시지 파이널에도 잊지않고 운동하는 알파메일 그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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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11월까지 계속 온난하다가 수능날에도 별로 안추웠음… 기억나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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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든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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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30번 연습하고싶은데 너무 어렵지 않은걸로요! 아 미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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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고 6모 3컷에 턱걸이했고 9모는 3 중후반정도뜰거같아여 지금까지 아이디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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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지 3
오늘은 수위가높네 나처럼 순수한사람한테는 유해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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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평 미적 84 88인데 지금부터 기출 살짝식 보면서 공부하면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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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진짜 마음에 든다 서바나 서바 전국 도형이 대부분 꽤 잘만들고 재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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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봐도 납득이 안될때 꽤있음 능지이슈인가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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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맞이는 8
왜 이름이 설맞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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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트 아직도 기억하는데 미치겠네 ㅅㅂ 좋게 생각하면 복수 가능하긴한데 찐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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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실모보관 6
교실형쓰는데 실모 보관 어케 해야하나요 사물함에 애매한게 안드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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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갈아엎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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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해도됨?
상훈t 고전소설 행동강령 저한텐 좋긴했어요..
솔직히 안맞다 싶으면 지금이라도 빨리 옮기는게 좋을것 같아요. 저는 심찬우 쌤이나 김동욱 쌤처럼 추상적으로 문제 푸는게 안 맞아서 김상훈t로 옮기고 국어성적 올렸어요(혹시 많이 늦는다고 생각하면 문학론에서 골라듣는거 추천함 스키마북에서 자세하게 어케 푸는지 필기되어있어서 ㅈㄴ편함)
고전소설 인물을 모두 기억하는건 요즘같이 인물들 우수수 쏟아지는 경향에선 사실상 힘든건 맞는데 지문을 읽는과정에서 새로운 인물표현이 나올때마다 하나하나 인지해가면서 인물들의 관계를 체크해가면서 읽어야합니다. 지문읽는속도는 좀 느려지더라도 이게 훨 정확하고 덜 헷갈려요. 그리고 솔직히 김상훈문학에서 심찬우로 넘어갔던건 굳이 그랬어야하나 싶긴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옮기는게 맞을까요? 문학론은 3분의 2정도 다 풀고 드랍했습니다
문학론 듣고 유네스코로 체화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그렇게 하기에 너무 늦지는 않은 시기입니다
문학론 듣고 마더텅은 별론가요?
유네스코 해설이 김상훈 선생님 방식이라서
체화하기엔 훨씬 좋을 거에요
이미 마더텅하는중이라...ㅠ
다운그레이드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