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순수했다고 변명할순 있겠지만
너무 줏대없이 살았지
이제 나를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버리면 더 강해질 거야
친구도 하루하루 감정이 바뀌는 병신새끼를 만나고
그 새깐 이글을 나중에 보고 미안함은 커녕 내잘못을 따지겠지
여태껏 받아주고 너도 받아줬고
새벽2시꺼자 공부하는게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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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라가 목걸이 허리에다 두른거 보고 생각나서 한번 해봄ㅎ 어휴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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