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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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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p에서도 한 두개씩 틀리고... 이걸 우짜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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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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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접수 할때 갤러리에서 pc 카톡으로 옮겨서 컴퓨터로 원서 사진 첨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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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메타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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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오늘처음배송옴 시즌12,식센모빅뱅모시즌2부터밀림,김승모9평대비부터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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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학과 0
학점 높은사람이랑 낮은사람 차이 아예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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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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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잘못 만들었다가” 결국 ‘날벼락’…의사된 고윤정 못 본다 1
[헤럴드경제= 박영훈 기자] “결국 방영 무산” 전공의 집단사직으로 촉발된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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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8
안녕 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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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누웠는데 이게맞나 과탐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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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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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어떰? 1
현재 고2 정파인데 생1 많이 빠졌대서 고인물 파티라는 말에..생2를 좀 찾아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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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T 20번 0
qna 답변에서 감소량도 구해야 하지만 주어진 조건으로 알 수 있는 ‘당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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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정신이 아니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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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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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은 수1, 미적 어떤게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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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 가장 성수기라 심하면 2달 대기해야됨 ㅇㅂㅈ 같은 데는 아예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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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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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이 8수생인데 이정도 나이는 사회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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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난이도 0
시중 실모 난이도 티어표 같은거 있을까요 그리고 스피드러너 시즌1이 어려운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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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8등급에서 지금부터 영어 빡세게 하면 몇등급까지 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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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게단추가콘 0
우리 양일참가같은 행동만 하지 맙시다 근데 왜 또 또 킨텍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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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대치러셀간거 유튜브 보니까 ㄹㅇ 기억 새록새록 나네 추억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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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비쥬얼 개처참하네 뭔 거의 재료 형체가 그대로있냐 야밤에 식욕저하 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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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붙고싶다 0
영어대가 은근 인기가없네 취업이 안되서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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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선생님 6
지훈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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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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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100 75 74 헉 물론 최저부터 맞추고 고민할 문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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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초 분들만 ㄱ 7
아저씨 냄새 안나고 좀 달달한거 없을까요? 비스타 피다가 질려서 갈아타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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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ㅅㅌㅊ 연예인 봐도 ㅅㅌㅊ인 거 못 느끼겠고 그냥 평균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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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만 오면 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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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해요 6
맞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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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 정병호t 현강 신청했는데요 현강이 처음이라 모르는게 많아서 다음주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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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수능으로 원하는 학교를 갈수 있을지 자주 회의감이 듬 수능성적 상방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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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수능은 1 10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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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간혹 보면 언변 말솜씨 뛰어나신 분들 많던데 난 뭔가 내 머릿속의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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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3문제 26번 틀림 뭐지.... 듣기 공부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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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2임 어려워도2 쉬워도2 그냥 다 2임…… 항상 한두문제 차이로 갈림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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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기출이나 하루컷 해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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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경쟁률 엄청 올랐던데 의대 증원했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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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난이도보면 수능날 불영어가 정배인데 하도 난이도때문에 말이 많앗어서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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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 디엠 이거 머임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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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와세니 나리타이~ 라쿠시테 이키테 이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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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 ㅋㅋ 바로 삼차함수 페이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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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이 재수생 말하는거 맞죠? 의대증원 n수생 유입 뭐라뭐라 하더니 어째 작년보다 들 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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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할까 3
오르비에서 존재감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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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받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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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장학금 받아, 2학기 마치고 공군가, 이번에 수능 준비도 해 2
ㅅㅂ 내가 뭘 안했는데 내가 뭘 더해야하는데 내가 단과 보내달라고 하냐? 내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슈냥님!
형님...
진정해
지금이 제일 힘든 시기인것같아요..
잘 버텨내야합니다
너무 잘 알아서 탈 같은데
슈냥님 혹시 그 냄새에 대해 묘사해주실수 있나요..? 전 잘 감이 안와요
해뜨기 직전
혹은 한밤중에 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코로 느껴지는 약간 차가운 공기
어제와는 분명하고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근데 습한 느낌보다는 약간 건조하게 차가운
공기입니다. 코로 숨을 크게 들이 쉬면 그 건조하고
차갑게 느껴지는 공기가 나의 폐까지 들어가는 감각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 냄새라는건
이때 느낄 수 있습니다.
진심 글읽고 개소름끼쳣다 이거 느끼는 날아면 어느덧 아침에 일어났을때 어두컴컴하고 낮이 짧아졌구나 +수능이 코앞이구나 몸소 느껴지는 날씨임 으 끔찍해
싸늘하다 ....
발냄새?
그건 10월초쯤이라 멀었음
냄새 뿐 아니라 피부로 감지할 수 있는 살기.
님 수정됬음
그런날이 있다.
10월 초중순 즈음
“아 어제랑 날씨 이래달라도 되냐 갑자기 엄청춥네..”
그리고 맑고 깨끗한 하늘과, 우중충한데 찹찹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씨의 반복.
어느덧 도롯가에는 낙엽이 켠켠이 쌓여있고, 폐부를 시원하게 싸돌아 감았다가 나가는 공기와, 낮에는 더우면서, 시간이 안가면서 엄청 빨리가고, 공부를 많이햇는데 많이 안한것같은 기분이 드느은-
그런날이 있었다.
십덕슈냥이의 냄샠
무서워요...
딱 그 가을에 깨끗하면서도 차가운 아침 공기 그 느낌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