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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케 됐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함... 올해 1월까지만 해도 진짜 리부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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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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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넘음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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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오래 쓰고 계산 벅벅했더니 결국은 다 맞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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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경금 파경 눈치싸움 누가 이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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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교과인데 0
수의대 19.90:1 ㅋㅋㅋㅋ 괜찮아 다 허수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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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Ebs 수특 현대시 절반 수학 미적 개념 한석원4점기출 30%킬캠 시즌1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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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안 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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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재종이 가끔 급식에 특식처럼 철판에다 뭐 구워서 주는데 오늘은 계란후라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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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점수가 제일잘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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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한 의대 정원 따라 선발한 25학번들도 선배들이랑 같이 눕게 될 가능성이 높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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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 굉장히 멀었지만 꾸역꾸역 지하철 타고 간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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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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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가능할까 3
진짜가고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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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유기했는데 4
이거 언제다푸냐 하… 리밋x도 다밀림 응몰라~…추석때 날잡고 양치기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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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울도 가 보고 산책하다 오고 ..그래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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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마감 1시간 뒤에 나온다고 생각하면 편함 근데 그전에도 계속 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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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 칼럼 쓰는 타르코프스키입니다.배우기(읽기, 강의 듣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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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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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만히 멍 때리면서 아무것도 안 하면서 빈둥댈 때 가장 행복함. 다른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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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그러게 의대 가지고 분탕치래 누가? 투표에만 관심있지 이후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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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삼수 이과생인데 교대로 방향을 틀었어.. 정시로도 교대를 쓸 거지만 수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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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강k 강x 킬캠 이미지모 이해원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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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들은 정말로 물리적인 시간만으로 노베이스 상태에서 단 1년만에 서울대 입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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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2
저 선거 승률 백프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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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죄송합니다 5
예민한 시기에 예민한 글을 올렸습니다.. 우선 논란이 더 될거같아서 글은 지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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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5.5%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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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풀게 없다 단점 : 풀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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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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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AAT 논술전형 자연계열2(치의예과)에 지원을 했는데, 수리논술은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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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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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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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빨랑 끝내고 집가서 지리로 힐링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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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어택이 없는 대신 낚시랑 자료 신유형을 조심해야하는 과목인거 같은데.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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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123페를 틀려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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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지균 0
아 ㅆㅂ 그냥 인하대 지균 한 장 질럿는데 그게 학교장추천이 잇어야하네? 그거 지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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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못하겠음 1
자소서에 힘 다 빼서 머리가 안 돌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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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출퇴근 시간대에 차 끌고 다니는거 정말 힘든거네요... 어떻게 명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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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논술하... 2
3시간 전만해도 13대 1이던 과가 41대1로 느는게 말이되냐?진심 너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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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책을 들고가지 않으면 불안한 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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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은 진짜 내신마냥 숫자만 바꿔서 낸 수준이네 그치만 어차피 너무 쉬워서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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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판도 노래 몇개 빼고는 싹다 재탕에 그닥 잘 요약한 것 같지도 않고 분량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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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2
음 난 전적으로 비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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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개덥고 습해서 ㅈ같은데 여자들 슬리퍼신는거본다고 여름만 기다리는애들있던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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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원서 3
어버다타다가 실수로 6시1분에 원서 접수했는데 문자도 왔고 다시 로그인해도...
수학황이 되고 싶어요,,
切磋琢磨 大器晩成
Ai하실건가요?
하고 있죠
미적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찬성하십니까, 반대 하십니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찬성입니다
제 생각을 다 풀어내면 너무 길어서 짧게 요약하면 이거 솔직히 다 알지만 문과 출신 정치인들이 그냥 옘병하는 거 같은데 저러면 대학 과정이 1년 늦춰지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미적 추천 n제나 모의고사
올해 건 안 풀어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드릴 이해원 등 유명한 게 보통 평균적인 문제 퀄리티가 좋습니다
현재 실모 풀면 88이상 나오는데나머지 몇문제를 시간이 부족해서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그냥 n제와 실모를 계속 병행하는것이 나을까요 어니면 문제를 접근하는 근본적인 방법부터 바꿔서 시간을 줄여야 할까요? 또 막상 시험때 유달리 실수가 많은편인데 선생님은 어떠셨나요?
근본적인 방법을 바꾸는 게 아직은 더 유리합니다.
10월 중순에 접어들면 오히려 그냥 많이 푸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시험장 실수는 개인차가 커서.. 본인이 의식하고 안 하려고 노력하는 것만이 답입니다. 누구나 시간에 쫓기면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 어렵네요… 그동안은 직관과 감?으로 문제접근하고 풀었었는데 막상 이걸 체계적으로 접근하려고 하니까 잘 되지도 않고;;
혹시 근본적으로 방법을 바꿀수있는 조그마한 팁같은거라도 있을까요ㅜㅜ 아무거나라도 괜찮슴니다
수능 수학에서 주어진 모든 조건은 필연적으로 쓰임새가 있습니다. 더 정확하겐 쓰여야만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추상적이긴 하지만 이게 수능 수학 공부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널입스님 ㅎㅇ
스님이요?
미적 초월함수 그래프 그리는 팁좀
정치점절
정확히 그릴 수 있는 거면 그리되
대부분은 개형만 따도 됩니다
도함수만 보고 그래프 대충 그리면 됩니다
재미삼아 연논 수리 보러가시면 최초합받으실듯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돈이 아깝네요 ㅋㅋ
올해는 시간 되면 한 번 보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약대 쓰시면 바로 붙으실텐데 돈이 아깝다고 하시다니
연대 약대 공짜로 줘도 안 가니까요..
미적분에서 282930중 2개를 맞추려면 공부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글쎄요 요새처럼 내면 기출 한 번 제대로 보고 실모만 계속 풀어봐도 2930은 맞을 거 같은데요
전기정보와 컴공 중에 어느과가 조별과제? 같은게 많나요?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근데 말이 조별 과제지 대부분은 버스 기사 한 명이 거의 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