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당연히) 학폭 기록은 없음
-
사고싶은게 하나도 없음...
-
수리논술 0
수능끝나고 일주일 공부하면 현실적으로 가능성있음? 확기 노베임그냥 정시에 집중?
-
( 추석 연휴 체감기온 31~33도 예상…태풍 '버빙카' 현재 위치 ) 1
( 추석 연휴 체감기온 31~33도 예상…태풍 '버빙카' 현재 위치 )
-
N수는 정상적으로 해주는거임? 검.고생만 묻지마CC주나
-
4합 8 최저를 맞추고 싶은 오후네요
-
원서 접수 끝~ 0
연고 서성한 외 뷰티풀 :)
-
영어 3등급이 2등급으로 올라가는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1
영어 안정적 3등급 (대부분 3등급 나오고, 아주 쉬울 때만 2등급 나오는..)...
-
6모 58점 9모 81점이였는데 뭐가 더 좋을지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와펜이 영롱하네요.. 왜 그렇게 와펜와펜 하는지 알거같은..
-
나 예뻐? 4
예쁘냐고
-
서울대생한테 패드립 먹었다고 좋아하는거 보고 뭐지 ㅅㅂ? 했는데 프로필 들어가보니까...
-
경쟁률 개높긴 한데 가고 싶은 과라서... 못가면 정시로 뚫겠지 뭐 ~~
-
경북대 자전 올해부터 인문으로 들어가도 높공 다갈수 있음 대표과 전자전기 컴공...
-
(ㅈㅂㅈㅂㅈㅂ 나좀도와줘) 원서 쓸 때 출신학교 제공 동의 0
출신학교에 정보 제공 동의해버렸는데 이거 학교에 불합자 명단 알려줄 때 과도...
-
검정고시 본 사람은 제출 서류 있는 지원자로 분류 되나요? 아니면 온라인으로 제출...
-
반수하고있습니다 미적이고 높4에서 중간3정도인데 단국대 논술 쓰는건 돈낭비일까요??...
-
내가 중3 겨울방학으로 돌아간다면 무조건 고칠 1가지 3
애플워치 말고 아이패드를 샀어야 했어 1도 쓸모없는 애플워치;
-
2.41등급 일반고 영문과 생기부는 평범하고 (1학년때까지 영어 많이 없었으나...
-
지금도 수능 응시자 중 2만명이나 되고 앞으로는 더더욱 폭증할 죄없는 학생들을 3년...
-
전? 후?
-
논술 지원 질문 2
과마다 전년도 최종등록자 논술고사 점수는 이번에 지원할때 고려하고 지원하나요...
-
어디가 더 난이도 쉽나요??
-
아.. 0
성대 사과계도 미어터지네 글로벌써야햇나
-
4% ㄷㄷㄷㄷ
-
ㅇㅈ 8
6만원날리기
-
하.. 0
외대 eicc낼걸 괜히 ellt처썻네
-
미적분 질문 3
빨간색이 해설인데 해설같은생각을 아예 못했어요. 왜 해설로 풀어야하나요? 검정색처럼...
-
치료받음.즈그들끼리 몰래 힐해주나.
-
어떻게 되나요? B4??
-
젊은 날의 초상 0
너는 말이다. 한 번쯤 그 긴 혀를 뽑힐 날이 있을 것이다. 언제나 번지르르하게...
-
왜 지잡 취급 받는거지 .. ㅋㅋㅋㅋ 어른들 시대엔 아예 다른 학교라 아직 잘 모르시나
-
내구성은 진짜 원탑이지만 장문의 글을 쓸 떄는 확실히 불편한 감이 있네요...
-
6월부터 시작했고 파데 + 아이디어 완강했습니다. 정리 좀 하다가 60일부터 기출...
-
확통이 너무 안맞아서 미적을 하고싶어요 개념은 미적 이미 한바퀴 돌렸습니다 이번...
-
이건 좀 편차가 있음 도형 특 이긴한데 안보일땐 진짜 안보여서 시간...
-
뽈뽈뽈
-
인하대 인공지능 0
인하미래인재 경쟁률 왜 저러냐, 인공지능 펑크남?
-
독서에서 개같이 털렸음 ㅠㅠ 평소에 문제들은 다 풀 정도였는데 독서 두 지문...
-
나 통통이인데 등급컷 정상화 원한다
-
이과 9모24113 수학은 원래 2뜨는데 딴거하느라 몇달 유기했더니ㅠㅠ 수능때 올2...
-
원래 슬슬 수능냄새 느껴질 날짜 아닌가..
-
수리논술
-
평가원 백분위 81이에여
-
둘다 들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같은 강사님으로 가시나요? 아니면 다른강사님으로 가시나용?
-
실제 시행한 사람들 등급컷이에요? 아니면 그 사람들을 기반으로 한 수능이었다면의 예측 등급컷인가요?
-
왜 아직 조회가 안뜨니 ㅠㅠ
-
공부 ㅇㅈ (덕코드림) 10
-
작년 서바 사문 0
도표 왜 이럼 ㅡㅏ
-
씨파 수석하신 분 공시 16시간은 진짜 벽 느껴지네 5
본인은 삘받았을때 하루 각잡고 해도 최대 12시간이 맥시멈이던데 16시간을 일욜...
ㄹㅇ 할 거면 그냥 하고 꿀 빨면 되는데
동네방네 소문내면서 사탐런이 얼마나 합리적 선택인지 자랑+타인의 불안심리로 선동하는 건 좀...
지금 접수기간이여서 더 심한거같아요..
이미 과탐 선택해서 바꿀 의지 없는 사람한테까지 가서 꾸역꾸역 바이럴하고 등급컷이 ㅈ될 거라느니 불안감 자극하는 꼬라지 보면 개역겨움
ㄹㅇ 아무리 과탐이 고여도 아무도 모르는건데
저러다가 사탐 표점 과탐보다 씹창나면 입 싹 닫을거 생각하면 ㅋㅋ
터지면 둘다 거기서 거기
과탐 어중간한 2후~3등급대 표본이 사탐으로 넘어가면 등급을 유지했다는 가정하에 되려 표점은 올라갈거란 얘기도 나오던데...
꿀은 조용히 빨아야 그 꿀을 온전히 먹을 수 있는 건데 왜 자꾸 사탐런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나도 사탐런 했긴 하지만
바이럴 너무 심하게 돌려서 오히려 거부감 듬 ㅋㅋㅋ
그래도 저런거 보고 홀려서 뇌동결정 하는사람 있을거 같아요
솔직히 작년 수능만 봐도 커뮤예측 다 반대로 이루어졌는데 이런식으로 섣불리 판단하는건 위험하다 봐요
혹시 그 .. 돌x래님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분말고도 오르비에 여럿보이던데요
글킨한데 그분이 젤 심한것 같아서요
그 분이 대표주자긴 함
저도 사실 문과로 교차 지원하려는 친구한테는 그러면 최저 사탐으로 맞추라고 얘기하고 하는 사람이지만 남들 다 있는 공간에서 "과탐 좆됐어요~ 과탐을 왜 해요~" 이러는 건 진짜 뭐 어쩌자는 건지 싶음
최저 맞춰야하는 사람들도 있고 과탐 꼭 해야하는 사람들도 있는 건데 왜 계속 불안감 조성해서 "자기는 옳았다"를 주장하려는 건지가 이해가 안됨
본인도 사실 불안하니까 그러는거죠
문과쪽 진로도 고민하고 있는 사람한테는 꿀이겠지만 메디컬, 공대쪽으로 가고싶은 사람한테는 상한선이 생기는 거니까 사탐메디컬, 사탐공대 바라보고 런하는거는 ㄹㅇ 비추....
메쟈의 설치 갈 정도 극상위권 아니면 사실상 상방은 없음
꿀은 조용히빠는것..
보고 있나
그냥 자기가 좋아하거나 잘 맞는 과목 선택하면 되는거 아녀
수능때 사과탐을 1찍으려면 적어도 3수네?
현역때 화2경제 둘 다 1찍으면 증명ㅆㄱㄴ
본인 사문으로 사탐런했는데 한과목은 과탐 근데 솔직히 나는 암말도 안하는데 주변에서 ㅉㅉ 이래서 꼬우면 너도 하던가 이런적은 있긴함 걍 서로 자기 갈길 가는건데 왜 서로 긁을려하는데 이해가 불가능함 과탐하면 하던데로 열심히해서 대학 잘가먼되고 사탐런했으면 한만큼 좋은등급맞아서 잘가면되는건데 요즘 갈라치기가 유행이라 그런가..?
헤헷 해도 된다
형님..
백번양보해서 수능 접수 끝나고도 그러면 그건 그냥 불안감 조성 하고 싶어서 or 나의 선택이 옳을것이라 위안 삼느라 난리치는 꼴밖에 안 되는 것 같아요
1을 못찍어봣으니깐 사탐런 하는거겠죠
사탐런하는게 합리적인 선택이란건 자명해서 합리화한다고 보긴 어려울듯
과탐에서 1찍으면 사탐런을 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