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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의 평면도형방정식 <- 이거 진짜 존나 재미없는듯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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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은 돈이 안되나? 19
컨텐츠 내면 거의 독점인 시장 아님뇨?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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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애매하니 0
이비에스를 해야겠구나 영어공부는 음... 20분만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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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방법: K라는 기체를 어떤 물질에 직접 반응시키는 방법 B방법: K라는 기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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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최저 0
3합4 수필 1과목 국수탐합 5 1과목 3합7 수필 과필 평균 일단 이렇게 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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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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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지문 풀었는데 딱 한 문제 맞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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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라도 보고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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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2 목표인데 기출이랑 엔제 꼼꼼히 돌리면 높3까지는 가능해요? 수학 하다가 현타와서 여쭤봐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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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고싶다 2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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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ㄹㅇ 빵날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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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합5던데 국수로 맞춰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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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준비할땐 개념부터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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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의미가 뭔질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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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사람으로 그 근거를 들 수 있다.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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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어두컴컴한 자취방 컴퓨터 전원을 꾸욱 누르니 모니터로 푸른 하늘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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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기 t 한국사 이렇게 끝까지 약어로 암기 시키나요 9
1강 듣다가 너무 쌩암기라서 중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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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병원에 가는 이유를 의사한테 설명을 해야할 거 아니에요. 그냥 "가면 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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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은 너무 부담되서....가격 괜찮은 실모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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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ㅂㅂ미치겠네 6
변비 미치겠는데 꿀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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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2 풀다가 반도 못 맞아서 슬슬 자학 조짐이 다시 보이기 시작함..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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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전 9모 영어1등급 1명..이친구는 어릴때 미쿡 살다온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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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거나? 퀄리티 ㄱㅊ았던 거 있나요 2015 교육과정 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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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좋은대학에 좋은 성적 옵평이되기위해 실모나 벅벅하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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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인문논술 2
정경대학도 수리논술 포함하나요? 정치외교, 행정학과 쪽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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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대 실수 2
지1 계속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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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역사교육과 4
경쟁률 1ㄷ1이네 ㅋㅋ 이러면 전원합격인가 면접보고 정시이월로 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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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이 연세대 가는 ㅈ반고에서 정시로 의대가는 사람 1
축구로 치면 코소보 감비아 이런 나라에서 월클 선수 나온거랑 비슷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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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돌려봅니다 두 개 붙으면 어디 가심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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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탈릅은 너무한거 같은데 탈릅안하면 자꾸 오르비 들어가서 공부 방해될듯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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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고정하고 계산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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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상향이라는 단어 너무 귀여운듯 개상향도 아니고 씹상향도 아니고 우주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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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남 빨리 0
다음주 목요일날 육사 체력시험인데 무릎 뒤에 들어간부분 아픈데 어떡함? 왜아픈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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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x나만어렵나 1
시즌1푸는데 ㅅㅂ다들쉽대 60분 재고 3문제못풀었는데 ㅈㄴ어려운데 문제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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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쿄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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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공부 안해도 항상 점수가 45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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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하다가 영어 감 다 떨어져서 감 유지용으로다가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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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확통 잘 안 하는데 님들은 어떠심? 다 맞을려면 슬슬 꾸준히 해줘야될것 같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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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월 둘다 유형 똑같은데 보통 수능때도 똑같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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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내 기만을 막지못해 (수능 전까지는) (수능치면 개같이 꼬라박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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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9모 화학 16번 현장에서도 똑같이 못풀었는데 3
여기서 추가로 뭘 더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런 유형 풀때 항상 임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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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도됨? 이게 세우기 편해서 이거쓰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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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는사람 내가 사랑을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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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가 좋은거라는 거에요...? 친군데 동국대식으로는 1.6정도라는데 좀 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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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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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교 1등인 이딴학교는 족반고가 분명한듯 ㅇㅇ 사실 자랑임 빨리 나데나데 해조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