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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생각하시나여...? 문제 수월하게 푸려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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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실모하려고했는데 11
정법 39점으로 계획 전면수정 모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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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성적을 올려서 수능을 잘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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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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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문장 암기 벅벅 성어 암기 벅벅 1800자 암기 벅벅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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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올해에는 억까가 없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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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감대형성 (오르비) 혹시 올해 수능 응시하시나요? 2. 버팔로 (캠픽) 전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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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열 30문제쯤........? 분명 3시간쯤 앉아 있었는데 고작 30???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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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재미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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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나아지려나 뭐공부제대로하지도않았는데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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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시대에서 무슨기에 겉씨식물출현, 무슨기에 빙하기 이런거 다 외우심? 평가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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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우리 학교는 지방 ㅈ반고에 3학년 인원수는 200명쯤, 메디컬 2명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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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라 개가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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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당하시지 않기를 바라며, 관리자님께서는 해당 유저의 제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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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할 수 있는건 학벌이라도 올려서 설체교과가서 축구부입단해서 눈에 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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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만 하면 합법적으로 기말공부 던지기 프리패스권이 주어진다고? 거의 로또같지만 ㄹㅇ물떠놓고비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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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찍맞 세문제 사문: 1번 1개틀 찍맞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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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죽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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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간끝이라 6
개쩌는낮잠을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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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수학잘하고싶다..
인강 듣는 시간을 줄이고
유형별 문제를 많이 풀면서
해석과 계산을 간결하게 풀어내는 얀습을 해요.
급하게 달려드는 습관을 줄이고
답을 냈을때
맞겠지 뭐 가 아니라 당연 맞다 내가 풀었으니까
가 되도록 실수 없이 풀게 집중력을 쏟아요.
조언 감사합니다
인강은 뉴런 이후로 안듣고 있고
요즘은 n제 문풀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보고 어떻게 식 세워나갈지 구조적으로 접근하는게 가장 효율적인것 같긴 하더라구요
시험장에서도 이렇게 하면 좋을텐데..
지금부터는 안 지치는 사람이 이깁니다
천재가 수능 100 맞지 않아요.
수능은 머리 좋은 사람 / 공부 잘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날 시험 잘보는 사람이 이기는거예여
수능 전날까지 어떤 잠재력이 튀어나올지 모르니
쏟아부어요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남은 기간 잘 마무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