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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필요한 거 있어서 썼는데 너무 따뜻하게 말해줌,,,,,,,, 나울어ㅠ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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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의대 일단 전 등교할 때마다 학교정문에서 절하는 것도 ㅆ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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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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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omr이 아니라 가채점표였는데 제가 잘못 말했어요ㅜㅜㅜ 댓글창 난리날 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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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였나보네 7
누가 글 쓰면 그거 누군지 바로 알아채리는거 보니까 아니 근데 님 너무 티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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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안 도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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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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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정보 어디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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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지나갓나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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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언매가 7
개념 같은거 따로 안듣고 뇌 속에 조각조각 남겨진 기억들 찾아서 야메로 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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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합격하면 어디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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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표도 높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불가능한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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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컷 44인거 50박아서 기분이 일단 좋은 상탠데 수학 할 생각에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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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광 코너 백정현 구자욱 원태인 강민호 우울한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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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솔직히 내가 조절할수있는영역이 아닌거같음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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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자의 부덩적 자아형성과정에 주목 낙인 차교론 둘다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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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4 낮3이 목표인데 남은기간 어떤 거 해야 할까요? 3개년 평가원 기출이랑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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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ㅁㅌㅊ? 5
1.D-50 깨진뒤로 음악 안들음 2.atp인지 apt인지 안들어봄 3.티라미수케잌...
지구랑 비교조차 불가..
원래 사탐 선택자라 사탐런이 무슨 기분인지는 못 느끼지만
저는 공부 늦게 시작한게 후회가 되네요...
저도 좀 아쉽긴 해요
작수때 PTSD가 워낙 커서 진입을 망설이던 것도 컸고, 저도 공부를 제대로 시작한게 작년 재수 때고... 뭔가 비슷하네여
사실 사탐런이라고 쓰긴 했는데 문과 쓸 생각으로 돌린거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