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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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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최대의 적인듯 당직 설때 최대한 하려고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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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풀면 2등급정도 나오고 위치 진단하려고 푸는 것이 목적입니다. 평가원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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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꿔도 될까요? 원래 1-10,16-20 풀고 확통 들어가는데 오히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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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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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자리 띠바........... 우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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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시로 돌릴까봐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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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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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독재학원이나 생겼으면... 제일 가까운 독재도 다니려면 무조건 환승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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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윤 사문 백분위 62 94 4 92 85 > 78 96 3 96 90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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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 와바유 2
수2에서 개형추론 같은거 풀 때 케이스 이리저리 해보다 품 아니면 조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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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방금 집가서 씻고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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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유명 훠궈음식점에서 남성을 무차별 폭행하는 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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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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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셨나요? 꿀팁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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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신분들 88점 받았는데 잘본편인가요…? 사설만 푸니까 영어 점수가 잘 안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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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1등급 받아야하는데 84점이에요ㅠㅠㅠㅠ 수능 이거보단 쉽게 나오겠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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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실완 11
오늘 실모 스케줄 완료 예상댓글 : ㄹㅈㄷㄱㅁ, 캬, 씹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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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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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좀 먹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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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몇 시 정도로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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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실모 풀면 92-88정도 나오는데 이해원 모고만 풀면 70점대를 박아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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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독서는 ㅅㅂ 못풀겠고 문학은 틀려도 납득이 안감 나만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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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학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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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극한 질문 1
ㄱ.에서 lim x->1, (x-1)(x-2)^2/g(x)=0이고, 극한값이 0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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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공통수학 1,2 vs 시발점 상, 하 뭘 수강해야 할까요? 1
고1수학 한 번 진득하게 훑고가고 싶은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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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수시와 정시 선발 비율은 5:5로 지정해야함 3특,12특 같은 재외국민 전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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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이 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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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놓고왓는데 답지 있으신분 ㅠ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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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하던 실모가 히든카이스인데 다른거에 많이 밀려서 후기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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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샤인미 X 설맞이 모의고사 후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6
저는 어떻게 풀었는지 공유해드리고싶어서 올려봅니다 중간중간 남은 시간 기록해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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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생명 3 , 지구 2 내년 초 입대라 그 전까지 공부 좀 하다 드가려는데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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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말이 응원과 북돋움엔 어느정도 도움이 되어도 일정 정도를 넘어가면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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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어케버텨야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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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졋다.저녁압수 구라안치고 오늘 12시에 집가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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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특) 안외움 2
피지컬로 승부 ㄷㄱㅈ (사실 단어 안외워서 상방이 80점대에 갖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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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디 d7 0
ㅏ아 시발 파이널 디렉션 D7 12개 틀렸는데 자살말리네 주말에 수학 안 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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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딱빨딱빨딱빨딱 0
18일만 더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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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렸다 0
남은기간 최선을 다할께 어떤 결과가 나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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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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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6-8 1
79점 진짜 이감 70점대 탈출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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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나 인스타같은거 그냥 쉴 때 잠깐 보니까 괜찮겠지 했는데 뭔가 그 날 공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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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0
졸ㅇ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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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어때요 물리나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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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실수 너무많이함 1~10 무난한 문항들 10번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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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37 순서다른걸로 시간절약 했는데 작수때 그래서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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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기 튀르키예인가 거기 고양이는 다 개냥이잖슴 10
사실 환경이 고양이들을 싸없새로 만든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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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2
다읽고풂? 발췌독? 급함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