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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오래한거 같은데 아직도 한참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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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시즌2 미적분 사놓고 풀때마다 9문제중에 1~2문제밖에 못풀어서 유기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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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데이즈 개념완성 어떰? 문제풀이 교정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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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금지는 너무한듯요 생2 3Q 잘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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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더 높은 라인을 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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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르비는 1
관정에서 해야 제맛이었는데 급 그리워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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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 요새 암흑물질처럼 내 성적의 원인이 보이지 않는데 이러다 정시 3떨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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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몇퍼 보시나요? 38명중에 6명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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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 공대 -> 아주대 보안 쓸까요 말까요..? 정시는 포기해서 1학기때 학점은 잘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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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없이.. 작년엔 ㅈㄴ 못볼것 같았는데?? 이거 드디어 정신병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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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 19,20번 한 문장에서 정답이 두개 나왔는데 이거 맞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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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갔던 곳은 일단 말하는 꼬라지부터가 쥰내 마음에 안들었는데 갑자기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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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에 6논술 쓰고 산화한 기억이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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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연필 볼펜 11
요즘은 연필 볼펜 안가리나? 오빠가 논술볼때는 볼펜으로 안써서 빠꾸 먹엇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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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포기하는 게 맞잖아요 근데 아무리 지랄발광해도 마음 정리가 안된다면 그냥 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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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운영 ㅈ같이 하기도 학생 관리의 일부인가? 다시는 오면 안 되겠다는 경각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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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공평하게 30:1 내외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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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보도 없는 개쌍놈의 집안에서 강남 집도 없는데 뭐가 좋다고 얼굴도 모르는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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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도 간 적이 없는데 매개곤충인 모기에 의해 원생생물에 감염된건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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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마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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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오르비특강 2
국어 머들을지고민이네… 다 찾아봤는데 좋다는 수강평만 많아서 뭐들을지 고밍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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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치논술 149 3
Yonsei joy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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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샤대생이랑 대화 딱 한 번 해봤거든요? 이번이 두 번째에요. 오르비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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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회들을 애매하게 쓰거나 내 잘못으로 인해 날라가버린게 너무 슬프긴하다 입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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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있는전형은(수능후) 수능잘보면 안가면 수시납치아닌거죠?? 진~~~~~짜 안전빵하나 쓰는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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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보단 훨 편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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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모랑 언매로 우울해져서 나오겠지 하지만 수2물1물2 <--얘네가 있으니 빨리 하고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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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학종 2
일반고 비율 적은 편인가요?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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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입결표 2
24학년도 최종 입결표라네요. 정시 지원할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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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확률이 더 높나요? 3명뽑는 학과보다 6명뽑는 학과가 경쟁률 훨씬 높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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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담요단 원픽 된 거 아님 걍 스토리텔링으로 모든 걸 끼워맞춰서 개념 물흐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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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을 하기 귀찮아지는 날이로다 이런들 엇더ᄒᆞ며 져런들 엇더ᄒᆞ료 관악산 옯비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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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날 거 같은데 2점대 3점대까지 뚫릴 거면 정시러도 지원해보는게 무조건 이득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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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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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명경기제조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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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수능영어(모의고사) 독해의 단서인 재진술(바꿔말하기)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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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이과 빠진 3부리그 양학할랬는데 내가 7부리그 수준이란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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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특강 강의 올라온거 보고왔는데 엄청 속시원해짐 다른 강사나 다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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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모 등급컷 2
다들 왤케 잘함 3회차 빼고는 9모보다 어려운거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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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중 14
혼자 햄버거 두개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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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 보내주실수있나요 시대인재분들이 답지를 빼고 보내주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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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병명인 것 같은데 이게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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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내신 2.0 수시러이구 5,6지망 아직 고민중입니다. 6,9평 최저 못맞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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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증부터 박고 시작함. 글이 좀 많이 두서없는 점 ㅈㅅ함. 1. 렉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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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들 모이는 논술보단 정시가 더 쉽지않나?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