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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칠 때마다 궁금함 네이버 지도에도 안 뜨는데 자꾸 사회복지 간호 모집 홍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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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화문독인데(화+독서론 16분/ 문학 28분/ 남은 시간 독서) 이렇게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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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영채가 어쩌구 저쩌구 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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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때마다 씍쓱씍 씍 아니면 조용히 걷든지... 에어팟 노캔 해도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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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의 뉴 에라. 소년애까지 나오는 (25L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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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충분히 잤는데도 졸림 커피로 버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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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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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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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 84점 이상 받는거 생각보다 쉽지가 않은듯 7
물론 미적 기하기준이고 여기서말하는 실모는 강k나 강x 서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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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1회는 87점으로 2등급임 독서랑 문학은 1회보다 확실히 쉬웠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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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2
다들 잘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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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화1 0
커리ㅊㅊ좀 해주세요 4~5 진동이고 수업 이외에 화학 해본 적 없어요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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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도시행이유가 궁금함 Ebs연계만 없어도 변별력 어느정도 올라갈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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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가 지금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폄하한 꼴이 됐네 앞으론 생각하고 글써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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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시는 얼추 거르고 11
대충 열몇개 까지 왔는데 현대시는 이렇개 하고 작년 정진짜 같이 유튜버들이 픽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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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질문 22
1)쉬는시간에 폰 보거나 내려갔다 올 수 있나요?(폰은 밥시간 아예 안 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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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북 “무인기, 백령도서 이륙 확인…도발 원점 사라질 것” 25
비행경로 그래픽도 제시 "외무성 청사·지하철역·국방성 청사 상공 오물 살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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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 복습 1
공부를 하다 말다 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부분이랑 잘하는 부분 있는데 걍 복습 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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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oaigo 경기도민이라서 기후동행카드도못쓰고 역사밖에 화장실좀 갔다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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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것도 아니고 17일 남은 시간 열심히 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지난시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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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ㅎㅅ ㅇ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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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정8회 ㅋㅋ 1
ㅈ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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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너무 힘든데 어캄 10
어제 거의 5키로를 걸으면서 돌아다녔는데 밤에 불면증때문에 두시간밖에 못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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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적성 맞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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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없음 5
오늘 명동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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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그냥 ebs배경지식몰빵으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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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0
재수나 반수하면 간쓸개는 계속 풀고싶은데 학원 안다니고 간쓸개 구매는 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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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실모 추천좀 2
이감 파이널하는데 이게맞나싶음 걍 계속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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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서로 마주보고 0.5c이상의 속력으로 이동한다고 치면 0.6c 든지 0.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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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0
아니왜지금깸 배고파서다시잠들지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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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팍오르네 ㄹㅇ 2일마다 국어 실모, 기출 푸는데 ㄹㅇ 하방이 튼튼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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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코앞이니 7
슬슬 옯계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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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에 나오는 고전문학 제목 보면 내용이 다 떠오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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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리세자리 링크는 아래 글 목록에 ㅇㅣ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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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ㅓ어엉 6
눈이 감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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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수특수완 선별좌표나 자료 있으신분 있나요 ㅠㅠ 0
공통도 지금 하고있는게 많아서 시간상 그냥 기출에서 안 나온 소재만 한두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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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 재수생이라고 공부하러 가야된다고 세 번은 말했는데 절대 안 놓아줌…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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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안부끄럽나요? 은근 탐나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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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실력 상승 중 하지만 나는 정법사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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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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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성공ㅋㅋ 3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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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이벤트 쿠폰 받아요 아이디 oilve0828 댓에 본인떠 남겨주시면 다 햐드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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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기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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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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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전시즌 응시하면서 인생첫이감 1 떴다ㅅㅅ 매일 4~5 전전하던 나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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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카페인 풀세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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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수능 망하는 꿈 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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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살아있는지 확인하러 가는거야.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