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1국어 집게발문제 왜케어렵지
어쩌다 보니 기출 돌리면서 세 번이나 만났는데 세 번 다 틀렸네
심지어 매번 다른 답으로 골고루 틀림...
게새끼 저거 나한테왜이러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킬캠 풀고 있는데 가끔은 등급컷 나오는 모고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서요..!...
-
오르비 듣보 1인 수능 후에 돌아올게요(겁나 긴 장문주의) 5
이제 수능도 20일 안 남은 상황이고 밤중에 감성빨로 글 한 번 쓰고 싶기도...
-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좀 ㅊㅊ좀
-
포만한 6
four만한 five만한 오만한 오만한 포만한 푸하하
-
저는 공부하러 가서 조용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까지 오르비에 돌아다니는(공부 질문글...
-
화작n제 2
이감 화작n제 어떤가요 다른거 좋은거 있나요?
-
사만다 개좋네 0
나 이거 왜 이제삼 ㅋㅋ
-
지금부터 정신 차리고 공부해도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거라는건 압니다.. 그래도...
-
떨치고 자야지 5
다들 군밤
-
요즘도 양적관계가 더어렵나요?
-
환급대학 붙으면 패스비용 100%+교재비 50% 너무개꿀이였어서 다시는 안나올듯 ㅋㅋ 예상댓글
-
언제나 그렇지만 어떤 정의를 만들어도 그 정의에 딱 맞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
지금 안사면 라인업 공개되면 19일 때 안산거 개후회될거 같음 신규강사 국수영 다...
-
아니 대체 왜 이걸 어케 알아 아냐 알 수는 있겠지 그치만 억울
-
짱친이었다가 원수되는 서사 너무 맛있고 작화도 개지리는데 망한게 너무 아쉽다
-
N제 푼게 이거밖에 없어서 난이도를 몰라요. 핀셋 과목별 N제랑 비교해주세요. 보통...
-
피곤하당
-
거의 못봄
-
현역 10덮 45분 100점 (나머지 과목도 다100 화2 47) "간만에 더프에서...
-
민주주의적 관점에서 권리를 위축시키니 잘못된 행동일수도
-
진짜로?
-
과거사 문제 청산하고 이민자 더 많이 받아들이게 되나요? 입헌민주,유신의...
-
오늘 하루도 알차게 공부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산책하다가 개울가에서 오리를 볼...
-
물리(기계공학)으로 박스 껍질 도배
-
다행히 딱 맞게 사논듯
-
마스터피스 0
션티쌤은 제로가 쉬운편이라는데 왜 난 원보다 제로가 어렵지 제로 1회 89 어려움...
-
기만.. 3
이제부턴 공부에 집중하기만..
-
파이브만한도 있나요 푸하핳
-
;;;
-
수능 끝나고 살 빼고싶은데. PT받아야 효과 좋다는 얘기가 많아서.. 근데 개찐따라 걱정임 쫄려
-
폰 노이만의 환생인가 10
ㄹㅇ 과장 안보태고 현시대 대한민국에서 제일 고능할 거 같음
-
이젠 정말 삼주도 안남은 시점이 되어버렸네요 입시코딩을 진행하고 수도권 대학반부터...
-
지금 실모치면 22244 뜨는데 더 오를 수 있나요? 재수시작할 때 65665에서...
-
6, 9평 반영인데 퀄리티 생각보다 좋음 15, 22도 꽤나 어렵고 확통 28,...
-
포만한 그 괴물 5
14번까지 10분 걸리네 ㅆㅂ 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어떻게 저래..
-
수능 34322 가능할까요 (가능충 ㅈㅅ)
-
시험장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를 상기시키고 몸에 익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
당신의 실력을 방출할 기회!
-
43323->32212 진지하게 지금부터 열심히하면 가능한가요?? 탐구는 사문이...
-
그냥 지자기 북극의 위치는 변해도? 전에 이선지 낚시걸렸던거 같아서
-
목요일 핼러윈 지나면 11월 입갤 수능의 계절 및 방어의 계절
-
수능 18일 남았는데 10
캔맥 참아야함? 근데 고추바사삭인데?? 진짜 일생일대 고민임
-
1. 우스에게 탱챔을 시키지 않는다. 무조건 지켜야 하는 원칙입니다 제발 지켜주세요
-
문과들만 와보셈 9
너희는 수시든 정시든 이과에서 인설 의치랑 서울대랑 위상?이 어떰? 문과들의 생각이...
-
왜 외계인이 사람들 경쟁하는 곳에 붙어서 생태계를 파괴하는거야 살려줘요 ㅋㅋㅋㅋㅋㅋㅋ
-
설수리를온다는것임..
-
레스고 젠지 0
크하하하
-
뭐 할까여? 2시에 잡니다
저거 답 1이었나요?
저도 몇번씩 풀었는데 몇번이나 틀리는 문제 잇엇는데 그때마다 답이 1 / 2 쪽에 위치해잇는데 그걸 답이라고 확신하지 않고 뒷번호 선지에서 혼자 뻘짓하면서 매몰돼서 그랫더라고요… 정답 - 애매함 - 오답 이 사이의 간극 줄이는 연습 (이건 사람마다 어디서 헷갈린건지 왜 틀렷는지 다 달라서 패쓰) 하시고 손가락 걸기도 하시면 ㄱㅊ아지실듯
저는 저런 거 오답 할 때 각 선지마다 왜 틀렷고 맞는지 해설 쓰는 연습 하면서 실력이 많이 나아졋어요
L그래프 직선의 기울기가 1일때만 비례다라고 풂
하 나름 미적러인데 변화율 그래프 문제를 틀리다니...
저는 보기 문제는 제시문과 엮어서 푸는 스타일이라 1번 선지 상황 한정해서 (a)를 체중, (b) 기초 대사량으로 보고 풀었어요 (시나리오가 같음) 제시문에서 기초 대사량은 체표 면적, (체중)^0.67에 비례한다 했으므로 맞는 선지구용
그리고 이 문제는 <보기> 독해 잘못하면 뒤에 선지에 파놓은 함정에 잘 걸려드는 문제더라고요 <보기>에서 제시한 순서쌍은 '일반적인 그래프' 위에 있는 순서쌍이 아니라 'L그래프' 위에 있는 순서쌍이니까 개형은 두 변수의 증가율이 어떻든 직선이겠네! 하고 잘 체크하고 선지로 가야 현장에서 잘 안 흔들리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