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지하 20㎞서 바다 찾았다…“생명체 살 수도 있어”
2024-08-13 14:16:43 원문 2024-08-13 06:01 조회수 3,718
NASA 무인탐사선의 지진파 자료 분석 지구 표면 전체를 1~2㎞ 깊이로 채울 양
화성 지하에 액체 상태의 물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표면을 덮으면 바다를 이룰 정도의 엄청난 양이어서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진은 화성의 지진파 데이터를 분석해 중간 지각에 액체 상태의 물이 있다는 단서를 찾았다고 13일 발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렸다.
화성도 30억년 전에는 바다가 있었다고 추정된다. 그동안 과거 물에 변형된 암석이나 물이 흐른 흔적이 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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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약관 개정해 수사기관에 IP·전화번호 등 제공키로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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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이 리스항구족이네
우왕
화성 갈끄니까
지하 20km면 지구에서도 못파는 깊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