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년에 서울대 갔어야 했는데아으어옹
왜 약대를 가가지고 으어어여아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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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만 우기분으로 따로 모아서 기출 정리를 하고 자작 지문은 독학용 부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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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기 열심히 다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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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도 국내최정상이고 내신대로 뽑지도 않고 약간 지멋대로? 뽑는데(서류 2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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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허락 안해주실텐데 욕나오네요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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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이 젤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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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2교시가 105분짜리인데 1교시 끝나고 쉬는시간이 8시 55분까지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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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배우는거랑 좀 다른가..? 독일어과 친구한테 수능 제2외국어 풀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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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때 기출만 보면 되려나 N제같은거 할 필요 없죠?? 뭐라도 해야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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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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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 2609 2611 2706 2709 2711 + 개정 첫 해 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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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 행복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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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죠.. 모고풀때도 체력 후달리는게 느껴지고 밥 나름 잘 챙겨먹는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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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2.0x였는데 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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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 애들.ㅣ 주로 봐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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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있다는 게 기분이 나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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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번따만 3번 당함 11
빡모 시즌3난이도 어떰? 3-1,3-2만 풀어봤는데 난이도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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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번 미적 100인데 (9월 난이도 생각해보면 의미없지만) 실모풀고 80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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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 깝 다 시 부 랄 을 꽈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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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부 2
국어 비문학 3지문 문학 2지문 영어 10지문 단어암기 수학 서킷2개 사문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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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보다 n제가 4
실력 원석을 깎는 느낌 9모치고 실모치는게 질려서 n제만 풀고있는데 뭔가 다름 설명은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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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의교과 슈바 6
15명뽑는데 이미끝났네...? 수능 제에에에에에발 어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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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목의 투과목화 투과목과 사탐런의 양성피드백 고여가는 표본 수준 27입시를 치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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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탐은 0
개념 우직하게 회독 ㅈㄴ해서 익혀놓고 기출 수특수완으로 선지,중요한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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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중국어 교과서와는 다르게 수능 중국어는 생각보다 잘 나온 편이라 하시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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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만 인기 좀 더 생기면 ㄹㅇ 대박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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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좀 물려서 딱 한교시에 맞춰풀면 좋은 서킷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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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질문 받아요 13
암거나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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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모의고사 높3정도 나옵니다. 미적은 기출 다시 보고 이해원s1 하려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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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해주세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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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suhui/28284230?tc=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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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 한등급 차이랑 영어 1-2랑 같나요? 만약 서울대 노릴거면 영어 2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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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모의고사 6
상상모의고사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는 거랑 대성에서 구매하는 거랑 학원 통해서 구매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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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질문한건 아니고 공개된 다른 QnA입니다) 혹시 다른 커리 ㄹㅇ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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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능에서 한 인강 강사의 컨텐츠만으로 안정 1등급이 가능할까 19
국어, 영어 제외하고 이왕이면 과목도 적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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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충 1
올4도 50일이면 전과목 평백 80초까지는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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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심 오늘 존나 잘봤다 생각했는데 성적보니 점수 더까여있었음 ㅋㅋ Omr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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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음? 88점, 15 28 30 못풀었는데... 28, 30은 시간더줘도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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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3회독했고 마플수능기출총정리 1회독했는데 4점짜리는 거의 반타작해서 강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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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어짐 성공한 실험체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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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은 다 했고 교육청이랑 사설모고중에서 뭘 먼저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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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박광일T 구주연마의 서 2주차 [13강, 14강] 항상 일치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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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n제왔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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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수능때 내신+통사 통과 수능체제 도입전에 미리 지금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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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찌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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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오지훈 선생님 커리만 쭉 타다가 파이널 강좌 올라오기 전까지 뭘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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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램 지금 2회독 중인데 주변 애들 다 인강 등으니까 괜히 불안해서 인강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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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수시원서 비슷하게 쓴 친구 있는데 망한거 같다는데... 어캐 반응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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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를가고싶다 9
고대센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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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 소설은 '나'의 시선에서 쓰여진 작품. 그런데 작품 속에서 화자가 아버지가...
약대 간거 존너 후회함
왜요? 제가 약대목표라 찐으로 궁금해서요
서울대 공대냐 아니면 약대를 선택하느냐는 옳고 그름, 또는 우열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해당 분야에서 업무 특성이 아주 많이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약대는 잘모르니깐 생략하고요.
공대는 일단 교수는 제외하고 회사만 들여다 본다면,
창의력, 비즈니스상 사람들과의 관계, 무엇보다 협업이 많다보니 사람들과의 업무능력이 약사와는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대신 어려운점은 채용일경우 나이들면 불안정성이 커진다는 측면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스트레스가 좀 많지 않을까 합니다.
수입만 보면 안된다고 봅니다 .
공대도 수입이 천문학적인 단위도 종종 나오니깐요.
결론: 개인의 능력이나, 본인 취향에 따라 진로를 선택하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고 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