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1,000)
-
1,000
-
어제 롤하는데 0
아리했는데 진짜 상대카시가 매혹, Q, 심지어 눈덩이까지 게임내내 한번도 안맞는거임...
-
구주연마의서 하는중이고 광일쌤 헤겔 체계이론 강의하는거 보고 개지렸다 생각중인데...
-
프릭션 볼펜.. 60도 이상의 마찰열로 지워지는데 또 영하 10도 되면 지워진...
-
고추커졌어 .. 6
왜클릭..?
-
9모 38점 맞았습니다 ㅜㅜ 근데 1단원 개념 암기더 못한채로 봐서 이제 암기하고...
-
전 일주일에 2실모에 매일 ebs 독서 3지문+ebs 문학 갈래 1파트 읽기+리트...
-
응가ㅇㅈ 0
-
남의 방구냄새는 맡게 되면 역겹지만 솔직히 자기 방구냄새 은근 중독성있지 않냐...
-
참가하고싶었는데 아쉽네요
-
30일 정지 많이 받음ㅋㅋㅋ
-
롤린이 롤 해볼까 16
한 6년 전에 아리하다가 패드립 먹고 접었는데
-
정법부터 풀어야됨 아님 사문부터..? 아니면 본인맘대로 해도 되는건가?.. 응애 나 고1...
-
덥추 7
더운추석이라는뜻 내가 요즘 밀고있는 유행어임
-
현재 70점 중후반 점수 나오고 수능은 최저 2합 5라 안정 2뜨는게 목표에요....
-
진짜 에바야 구라치지마
-
이건좀 아닌듯한
-
주머니에서 떨궈서 해외여행밍아웃 당함 오마이갓..
-
카이사하고싶다 0
사냥꾼이냐? 사냥감이냐?
-
8주의 치타 달린닷.
-
왜 0
우리집은 올해 할무니 댁을 안가는거지 추석같지가 않다ㅜ
-
롤
-
서성한 철학과 갈 수 있나요?? 너무 간절한데… 쌍윤은 어떤 시험지가 나와도 만점입니다
-
3000명 어케함
-
공정하다는 착각을 번역본 처음나왔을때 읽어봤는데 음…
-
집 도착 1
이제 공브해볼깡
-
빨리 보고싶다
-
추석인데 독서실 학원 가시나요? 전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ㅋㅋㅋ큐ㅠㅠ
-
관종이 되.
-
기존에 알고 있던 달에 대한 학설을 바꿔야 될지도 모릅니다... 6
기존 학설에서는 10억 년 전에 달의 화산 활동이 거의 완전히 멈췄다고 생각을...
-
씹덕짤 마구 올리고 싶은 욕망 꾹 참는중
-
서울대·의대 정시 합격 20% 강남 3구…왜 지금 지역비례 선발인가 5
[편집자주] 한국은행이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입시경쟁 과열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
ㅠ
-
호랑이다큐 5
-
생2 에이버리가 에이어리 로 읽힘
-
모든 경험과 스킬을 꿀꺽
-
곽튜브, '왕따논란' 이나은 대리 용서?…교육부도 '손절' 4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왕따 논란이 불거졌던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
맞팔구 0
-
연논파이널 0
ㅎ ㅏ..옴총비싼데 실모 가서 푸는게 1시간 반이고.. (총4시간쉅) 그래도...
-
할아버지 저 비혼인데요...
-
김승리 2
강민철 풀커리 중이였는데 아수라 OT보고 아수라 하기로 함. 약간 책마다 의미부여...
-
9평 물리가 너무 쉬워서 ㅈ같다 진짜
-
생명만 잘하는 사람이라... 컨텐츠나 학습방법 질문받아요! 6모 50 9모 비유전...
-
이해원 4규 1
9모 2등급이고 아직 엔제 하나도 안플었어요 준킬러 11에사 14번? 정도를 빨리...
-
맞팔9 6
잡담패드 잘 달음 가끔 헛소리하는 글 쓸때가 있음
-
4규 시즌 2 2
객관적으로 난이도 어느정도임? 어제부터 푸는데 왤케 어렵냐...
-
1일 1실모 다들 하시는데 그려면 하루에 1일 1실모만으로 수학공부 끝나나요??...
-
독서-4점(9 15) 문학-2점(20) 언매-5점(35 36) 언매 고자 ㅁㅌㅊ?
-
하..
-
전 이번에 안내려갔어서 부모님이 듣기로는 부산쪽 학교 이미 합격했다 뭐 이러던데...
지문 내용입니다.
서술의 주체는
단순히 문장의 주어가 아니라
해당 문장을 말하고 있는 화자입니다
어머니와 오빠를 관찰하며
말을 하고 있는 건
1인칭의 '나'예요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달아주신 답변 봤는데 다른 지식인 답변도 이렇게 말씀 하셔서요...ㅜ
죄송합니다
언매와 문학에서
관점이 다른 것이 맞습니다
문학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하는 화자
언매에서의 서술의 주체 = 서술어의 주어
아아 네 아닙니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술의 주체는 서술자가 누구인지를 묻는거임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신가요
서술의 주체(서술자=나)
문장의 주어 x
언매에서 보는 관점과 다른걸까요.,
서술의 주체는
글쓴이 즉 화자라 보셔야 합니다
3인칭화법을 쓰지 않는이상 3인칭 대명사는 서술의 주체가 아닐 확률이 높죠
언매랑 다른가보네요..
언매가 아니라 문학이라 ㅋㅋ
답변 담사합니다. 혹시 밑에 댓글도 봐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식인 답변인데... 문학과 언매에서 보는 관점이 다른건가요....? 그렇다면 6모 아버지의 땅 서술의 주체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하나요??
굳이 따지자면
문학의 서술의 주체는 말 그대로 이걸 말하거나 쓰고 있는 사람을 의미하고
언매의 서술의 주체는 주어를 의미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언매의 서술의 주체와 문학의 서술의 주체가 다른것은 서술자가 다르기때매 그 특징이 다르게 나타나는겁니다 ㅜ_ㅜ
문학은 서술의 주체가 전지적 작가 시점이라면
시점에 따라 화자가 다르고 그 화자에 따라 서술의 주체가 바뀔수 있으니까요
맥락에 따라서 해석이 조금씩 갈리는 상황 같습니다. 1번 선지에서의 맥락에서는 문법 개념의 '서술의 주체'보다는 문학에서의 '서술자'를 의미하는 상황 같으니 단어에 매몰되어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문항과 문장 전체의 의미를 살피어 보시고 문제를 푸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건승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