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100)
-
100
-
수1 드릴 수2 문해전 미적 설맞이 말고도 좋은거많은데 걍 젤 좋았던거 하나씩만 써봄요
-
이과 전교생 52명인 ㄹㅇ 개씹 ㅈ반고임
-
저 계속 강민철 커리만 탔는데 문상추 문실정만 9월에 해도 괜찮을까요?
-
로딩이 멈추질 않음..
-
ㅊㅊ좀
-
독재 다니는중인데 옆자리 사람이 좀 소란스러워요 소음이면 귀마개로 해결하겠는데...
-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큰 파도에 자신을 던진다. 그리고 어떤 수를 써서라도...
-
진짜임? 애니에서 그렇게 묘사했던데 근데 왜 기독교에서는 자살을 금기시 여기는거임?
-
1. 가나형 시절 나형과탐은 많았으나 가형사탐은 찾아보기 힘들었음. 21수능 기준...
-
희망을 주세요
-
생명과학1이랑 미적분은 학교에서 했는데... 문과도 이과 학과에 지원되면 넣고 싶다...ㅠㅠ
-
버림? 아니면 오래되도 오답하심?
-
의대 모집정지나 입학취소가 국숭세단 라인에도 영향이 있을까? 3
보통 상위권 수험생은 그정도까지 미끄러지면 생재수할 것 같긴 한데..
-
영어황 있나요 0
작년 한창 빨더텅으로 폼 좋을때는 88~92 왔다갔다하다 지금은 거의 77~82...
-
학교 뜹시다 ……
-
수학 n제 수1 수2 확통 하나씩 다 끝냈고 드릴 워크북 하나 끝내고 이감 간쓸개...
-
제에에에에에에발
-
9평 현대소설 0
6모처럼 고전소설이랑 쌍으로 연계일거라 보심?
-
6모42점->8덮 70점 현재 김동욱t 일,취클완강+강e분으로 연계공부중입니다...
-
사탐인데 걍 따로 쳐도 상관없으려나요
-
실모 시간 제한 없이 풀면 하나 틀리거나 다 맞는 정도는 되는데 맨날 22 28...
-
알려주세요… 올해 목표 대학 가면 감사하다고 찾아뵙고 싶음 특히 승리쌤 국어 너무...
-
. 14
.
-
심부름 어플있는데 가끔 산책명분으로 가까운곳 심부름이면 하는데 남자친구가...
-
전에 있던 동아리에 히비키짱 닮은 여자 분 있었는데 7
보고 싶다 요새 시국이 흉흉하지만 암타하기 전 여자에 대한 마지막 순애였어
-
확통 84-88점 나오는데 9평에서 1컷 가능?...
-
자작문제 있을까요?
-
그렇다고 응용략이 좋지도 않고 걍 시간 많이 때려박아서 남들이랑 비비는 스타일인디...
-
철철모는 비유전이 유독 빡빡한거같아요 유전 난이도도 꽤 있음…. 1컷몇일지 궁금하네여
-
운동은 안 하고 덤최몇 30번째 돌려보는 중
-
왕부지 5
big bussy
-
다시 풀도록.
-
아까 카공했는데 0
통화내용이 너무 잘들려서 들어버렸는데 옆자리 할아버지 고려대 단과대...
-
문과 수시3~4는 진지하게 대학 안가는게 더 도움되나.. 1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한 거 같은데 에휴,,,, 이과 학과라도 노려봐야하나
-
인문계열로 볼 때요. 영어1에 제2 2등급, 내신 CC면
-
국어:기출 리트 연계 벅벅 수학:강k 1회 96점/문해전 미적 벅벅 영어:주간지...
-
에휴 되는게 하나도 없네.
-
시간부족 이슈로 88정도 뜨는데
-
원래 김승모2회를 내일 풀고 다음주에 시간되면 이감 5차까지 풀려고 했는데 김승모...
-
오누레공부 25
특이사항 :
-
에센셜로 대비하는게 충분할까요? 이감 온 교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오프를 압축해놓은...
-
김기철이랑 이영수 중에 고민입니다..
-
유전 내신 0
시험은 10/16일 ㅇ이에요 지금 아직 섬개완 세포분열까지만 하고 문제 풀었어요...
-
미적이 표점에서 유리하지 않음?
-
걱정됨. 목표는 2등급인데...
-
9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원래 6월 달에 다 완성해 놨는데 중간에 갈아엎어서...
-
통통이 질문 11
제 풀이 문제점이 뭔가요?
-
국어는 방법론보단 언어로 읽어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왔음 (붙여읽자 신경쓰자등만...
와
이거 현역 때 내 모습인데... 내신은 잘나왔어도 뭔가 불안한 느낌
뭔지앎
저랑 거의 똑같은데요 1점 중반인데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잘한다고 난리, 칭찬인데 내 자존감은 땅바닥에 열등감으로 차있고..ㅠㅠㅠ
1점 중반이면 잘하는 게 맞지만서도... 언제 그 성적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사람을 괴롭게 하죠ㅜㅜ
님도 1점 중반이신가요 ㅠㅠ
저는 1,2학년 신기할정도로 거의 똑같긴 했는데 애초에 목표가 1.2x, 1.3x였는데 그거에 한참 못미치고 중학교때 나처럼 잘했던 친구들은 내신 극상위권인거 보면 ㅠㅠ
뭐 그 친구들이 열심히 한거니까 질투심같은건 안나고 대단하다는 생각만 들긴 하는데 나 스스로 돌아보면.. ㅂㅅ인증받는 기분 맨날듦..
특히 목표가 높으면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