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형 시절 실수들이 진짜 무게감이 엄청났음
물론 지금도 잘하는 분들 많다만 그시절 사람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 따라갈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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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매함의 봉우리에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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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군인이라 좀 걱정되서 그럼 (물론 아직 수능 치지도 않았고 김치국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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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난버틸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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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풀때 3
와리가리 안하는데 1등급 나오시는분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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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정시로 경제학과 가려면 34323으로 가능할까요 국어3은 높3 수학4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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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런 문제를 풀었다는 사실에 경악하여 바로 덮었다 너무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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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토트넘 경기 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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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듣는 게 낫겠죠? 원래 수학 4등급이었는데 좀 실력 오른 것 같아서 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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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심장을 다시 뛰게 했더니‥"어린이병원은 암적인 존재" 2
생명을 살리는 필수의료(vital)과의 또다른 이름은 '기피과'입니다. 일은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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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말고 본인이 먼저 팔로우걸때 기준이 뭐야 친한사람? 아니면 그냥 지인이면 다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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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해야하는이유 3
1 건강 2 덩치키워서 양아치들이 시비 못걸게해야함 2번이 사실상 ㅈ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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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체 다읽고 푸는데 넘 오래걸리는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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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최저충이라 검정색말곤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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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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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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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가 떠나며 의료 공백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간호사들도 총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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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음요. 1
오르비친구들도 9평 수능 파이팅이라고 전해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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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가 내돈을 뺏어가 여러분들은 의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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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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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하는 거중에 실수가 아니라 실력인 경우 많은거같음 1
정확히는 뭔가 실수하기 쉽게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은거같음
나형세대가되었어야했는데
인문계는 점수따는건 쉬운데 대학가기가 너무 어려웠음
요즘 미적백이랑 느낌이 다른긴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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