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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러면 뒤질때 너무 쓸쓸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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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점대였는데 학교폭력 피해자여서 자퇴 자퇴할 당시 아빠가 "네가 처신을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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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황 형님들 24
칸트한테 준칙이랑 도덕법칙의 차이가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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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목표가 어디에요 16
현실적인 목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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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글거리지 않으면서도 괜찮은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서 모의고사 제목은 짓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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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존나큰소리로. 하기 재종인데 옆옆사람 채점 진짜 개크게함 틀린건 또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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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걸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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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맛있군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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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제는 USMLE 못봄 앞으로 외국 못가게 막아놓고 응 어차피 너네 못나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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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평이하게 나왔다면 원점수합 411이면 대충 어디쯤 감? 옛날 드라마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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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도 5년으로 줄여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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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에 중독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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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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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여대 갈수도 있다며. 근데 그러면 우리 같은 대학 못가게 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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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떨기 빌런 9
국어 읽을 때 주위에 다리 떠는 사람 있으면 집중력 바로 깨지는데 이거 저만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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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여유있어
부산대 공대가 연대 상경보다 취업 나으니
무조건 이과가라는 글들도 있었음
졸업이 가까워졌는데 그걸 여기 왜 물으심
여기 대학 다녀본 사람이나 대학생도 꽤 있지않음?
지금도 문과 취업 처참해요. 오히려 더 심합니다. 공무원은 여전히 되기도 쉽지 않은데, 막상 돼도 박봉이고, 세무회계사 시험도 역대 최고 경쟁율 갱신 중이에요.
대기업엔 들어가야 초봉 4-5천 이상을 받는데, 이공계 개발직은 잘나가는 중견, 중소벤처기업만 가도 이정도 대우 받아요.
무엇보다 문과직은 저런 대기업 티오마저 절벽이고, 중견은 커녕 ㅈ소도 경쟁율 박터져서 구직 단념하고 취준하거나, 박봉으로 ㅈ소 여러군데 이직하며 버티는게 현 상황이에요.
학교 에타보면 문과도 괜찮은 곳들 잘 가던데 그냥 본인 적성 맞는 곳 가서 열심히 사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