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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가 배송왔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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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k모고 vs 이감수학 어떤게 오프퀄이 더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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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 질문 3
형광펜 밑줄 두번째에서 북반구 서해안에서 북풍, 동해안에서 남풍 얘기가 우리나라 기준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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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0
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싫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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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한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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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쌤이 넘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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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이런 소재를 주로 공부하는 건가? 엄청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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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다른데에서 옮긴사람들인가 생각보다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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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4 수분감 처음할때 어려워서 유기했다가 오늘 처음풀어보는데 그냥 +-합쳐지면 함숫값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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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의 출혈을 각오하고 사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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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황들아ㅜㅜ 9
'그는 과도를 칼 장수에게 갈렸다' '그 일에 대한 의견은 셋으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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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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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3451 (화미화1생1) 9모 44414(화1 -> 사문) (화미사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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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극복함? 벼락치기처람 들을수잇는 강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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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당 2
월즈도 밤에 하고 공부는 아까까지 해서 좀 쉬고싶고 오르비는 글 리젠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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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22수능까지 쳐본바 현장에서 체감하는난이도는 0
수학은 킬캠정도 국어는 22수능 제외하고는 이감 평균보다 조금 쉬운정도였던거 같네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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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치대 논술이랑 어느 의대 붙어야 치대로 갈까요 0
가천대,아주,연미,인 의대는 스무스하게 버리고 연치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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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x ∈ A ∪ A^c) -> ∀x (E(x)) E(x)는 x가 존재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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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을 안가르치고 풀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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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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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의 절대연령 비교 해령에서의 지각 생성 속도 및 생성량 바교 고지자기로 지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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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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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5년지났네 현장에서 본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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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모고 보면 낮2~높3 정도 뜨는데 높2라도 받고 싶어요 ㅠㅠ 기출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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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의고사로써의 가치는 떨어지는 회차라 의미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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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없애고싶진않은데 무지성 눈팅 못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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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의사 5년제 하면 진짜 내년수능 지랄나는거 아님? 5
의사들 싹다 치대갈려고 재수하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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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뇌는 퇴화한거냐? 공부했다고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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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 달면 1000덕 15
좀 뿌리게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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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복종 가야지 그냥 정부가 하랬나보다~ 한다고 가만히있는게 능사가 아님 수험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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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질문 박는다2 12
졸업학년임 19 수능 봄 한의사 전망? 한의학 과학적인가? 한의대 메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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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쿠아트리아 0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내일 부스운영 해야해서 준비중입니다 ㅋㅋ.. 다들 바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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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컷 90 아까부터 왜이래 정신 나갈꺼 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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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부끄럽네 잠시 실모를 내려 놔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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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 ㅈ ㄴ박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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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네요 2
훈련소 오면... 앵간하면 아프지 마세요 애매하게 아파서 훈련 못빼고 일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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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산실수 2.문제 독해 실수 크게 두가지인 것 같은데 전자랑 후자 둘다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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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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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계도함수가 불연속이어서 x=a에서 이계도함수가 부호만 바뀌고 0이 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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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ㅈㄴ 타는데 희생정신 ㅈ도 없고 다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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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만세전 고전소설:유씨삼대록 현대시:거울 고전시가:관동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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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 문자온거보니까 1컷 88 2컷 84라고 저보고 2컷 점수 맞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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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험생커뮤니티에 모의고사 점수 썼다고 긁어대노 ㄷㄷ 6
대입이 주를.이루는 커뮤에서 점수 썼다고 불편하다하니 자세를 고쳐앉아도 안되겠네 에휴다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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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설에비해 좀 쉬운감이있네용 S2도 그렇고 이게 진짜 힐링캠프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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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는 물2 공부용(用) 오르비는 노가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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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질문올리셨는데 칸트에 따르면 도덕법칙 하고 준칙 차이를 물어보셨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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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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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영향이 좀 큰거같긴 함 저 고2때 코로나 터졌는데 고1때는 학교친구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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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3대 480이하는 약골이라고 생각해요...! 8
벤치 100도 못드는게 사람인가요
제가 본 진짜가 2명인데
1명은 1일 1간쓸개
1명은 안함
아예 안하는데 국어황이셔요?
아... 역시 국어는 재능이 맞다...
저는 하루 독서 5지문, 문학 5지문, 언매 50~60문제 +기출
이렇게 해서 3~4주 동안 했어요!
국어 황은 아니지만... 숟가락 얹고 갑니다...
그렇게 양치기 하다보면 어느순간 깨달음이 오나요?
성적이 가우스 그래프처럼 계단식으로 오른다는건 너무나 잘알지만 제 함수의 불연속지점이 너무나도 안보이네요...
혹시 선생님은 원래부터 국어 잘하셨나요 아님 오르신 케이슨가요?
현강 들었고 체화 + 감 익히는 용도로 양치기를 했습니다. 고1 3월 학평 빼고는 모든 모의고사에서 1등급이었긴 한데, 백분위나 답에 대한 믿음? 그런 부분에서 성장했다고 느끼긴 합니다.
양치기를 끝내고 고3 3월을 풀때 깨달음...은 아니지만 어떠한 변화는 확실히 있었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선생님 또한 역시 언어능력이 원래부터 뛰어나셨군요... 물론 노력도 많이 하셨겠지만요
언어재능 1도없이 태어난 수댕이는 오늘도 눈물을 흘립니다 ㅠㅠ
쨋든 솔루션 정말 감사합니다!! 뭐 양치기 하다보면 언젠간 상수함수의 치역값이 높아지길!!
저같은 경우 공부법이나 풀이법을 바꾼 이후로 확 오른 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 애는 3모 백분위 100퍼, 6모 백분위 91퍼로 너무 편차가 큽니다. 한 문제에 매달려 시간을 죽쒀서 그런 같은데 실모도 풀때마다 시간이 빠듯해 쉬운 몇문제를 날려 읽고 틀립니다.(정답률 90퍼 내외인데 틀림) 시간단축이 시급한데 공부법 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시간을 아끼려 속독하는 것보다 정독 후 본문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선지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간 단축에 효과적인것 같습니다.
지문과 선지를 계속 왔다갔다 하며 보는 것 보다 한번 볼 때 시간을 더 쓰더라도 정확히 읽고 선지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게 더 빠르거든요.
여러 국어 선생님들을 만나 보았지만 공통된 단 하나의 의견이 이것이라 남깁니다^^
그렇군요! 좋은 말씅 감사드립니다. 시간 아낀다고 지문을 빨리 읽으려 하면 오히려 독이 되겠네요. 무릎을 탁 치고 걉니다.
저 하나만 더 여쭤봐도 될까요? 이과 남학생 T성향인데 문학을 쉬운데서 많이 틀립니다. 정답률 70-80% 사이인 걸 틀려오네요. 8~9%가 선택한 답을 골라놨어요. 기출분석 부족일까요? 공감능력도 좀 부족하긴 해요. 이상하게 비교적 쉬운것을 틀리니 걱정입니다.
문학은 읽으면 어느정도 시상이 보이고 공감이 쉽게 되어서.. 솔직히 문학 공부법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팁 아닌 팁이라면 텍스트를 읽을 때 머릿속에 시상을 그려가며 읽으면 파악이 쉬워지더라구요..
심찬우 선생님의 강의를 참고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