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사고 현장에 ‘토마토 된…’ 조롱 쪽지 남긴 20대 남성 자수
2024-07-05 10:51:29 원문 2024-07-05 10:24 조회수 4,362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추모하는 공간에 “토마토 주스가 돼 버린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조롱 섞인 쪽지를 남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시청역 역주행 사고 현장 인근 추모 공간에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쪽지를 두고 간 20대 남성 A씨를 조사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6시쯤 추모 공간에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의 쪽지를 두고 간 혐의(사자명예훼손)를 받는다. A씨는 자신이 남긴 쪽지가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언론에 보도되자 전날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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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사냐
에휴
제발 저새끼 신상공개좀
그냥 개한심
나뒤쇼 제발
저거 처벌은 안될텐데?
일베 세월호 어묵남은 실형선고받음
고인에 대해서는 허위사실 유포가 아닌 이상 처벌이 안되는거로 아는데 어떤 혐의로 실형을 선고 받은거지?
이건 생존자 모욕으로 실형받은거라 다른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