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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들어와줘.. 14
이거 작년 7월 21번 문제인데 저는 2:3 내분점을 2k 3k로 두고 시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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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 말도 없이 떠나셨냐구 ㅠㅠ 그리고 갈 땐 가더라두 덕코는 주고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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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너무 조아 ㅎㅎ 다 내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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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는레어를 당장 살수있다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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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원이 뭐 어떻고 뉴런이 뭐 어떻고 하다가 댓글에 누가 뉴런이 안 좋다 했나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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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빌런 10
잇올 다니시는분들....빌런있나요? 지금 다니는 관독에서 10분에 한번씩 코훌쩍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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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끝 10
집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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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사을신당는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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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뿌릴게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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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가 지껀줄 아는 진짜 '고능아' 친구들 너무많아 ㅋㅋ 10
뭐 맘에 안드는 글 보면 꼭 꾸득꾸득 내려서 댓글로 이성적인척 갓생 갓반인인척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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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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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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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얘가 졸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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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나도 아리까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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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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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언어-독서론-문학-매체-독서 순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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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의 슬픔을 니들이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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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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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미디어에선 최악으로 묘사되는 걸 봤었어요
일단 좋아요 박고 읽어봅니다
형님
제가 즐겨보는 코디 추천 유튜브 있는데
1번 조축룩
2번 불금룩
낼 금욜이니까 아무래도 불금룩이 나으려나요?
와 불금룩 ㄱ
잘생긴 사람이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호텔알바 갔다와서 그런사람 한트럭 보고 자존감 박살났네요...ㅎㅎ
얼굴”만“ 보면 딱히 없더라고요..전체적인 분위기가 잘생김을 가르는것같아요
물론 걍 잘생긴 사람도 있긴한데
전 어딜가건 얼굴 자체가 잘생긴 사람은 막 엄청 보진 않은..
아니면 평범한 사람이 대다수인데 잘생긴 사람은 한정돼있으니까 유독 그렇게 느껴진 거일 수도 있겠네요...ㅋㅋ
잘생긴 남자는 뇌리에 박혀요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