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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3층간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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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2강씩 듣고있는데 앞쪽을 까먹은 것 같아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개념 복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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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이쁘네 5
근데 뭔가 내가 이거 달고다니면 먹칠하는느낌이라 안하게된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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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2인데 수능보면 80~84정도 나옵니다 못푸는 문제거 대부분 단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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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약점보완테스트 2회 입니다~ 어떠한 피드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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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빼러감 피부과 의느님 영접하러간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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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로리도 적고 맛은 괜찮음 무엇보다 카페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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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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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긁혔다 18
누가 자기가 나보다 학교 높다고 시비검 하... 아니 나 거기 되는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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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역학에서 2
Q의 효과를 어떻게 봐야 함? B가 한 일 + a,b,c 내부 에너지 변화량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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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2학기가서 탐구엔제 풀고. . . 뭐 타임어택 연습하고 무슨 엔제를 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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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공허싫 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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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약점보완테스트 1회 입니다~ 어떠한 피드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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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법원 “유명 수학강사 현우진, 직원이 올린 허위 댓글에 사용자로 책임져야” 8
서울중앙지법 “500만원 손해배상 공동책임” 판결 다른 강사와 책값 관련 갈등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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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871631% 확률로 세종캠인데 세종인 건 안 써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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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황의조 영상 유포·협박' 형수, 항소심도 징역 3년 1
축구선수 황의조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하고 황씨를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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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일반문제집들,기출에서 ㅈㄴ 어디나 다있는 문제들 그런거 다 일본 본고사에서 따온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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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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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머리 깨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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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해주세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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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이고 고급수학 들은 일반고 학생입니다. 인공지능 수학과 고급물리학중 어떤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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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안맞아서기말끝나고 정법런인데 박민아 vs 최여름 0
대성패스만있는데 최적필수임? 사문도표같은부분은 필수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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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책사면 덕코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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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개복병인듯 오늘 13 15 못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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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게될줄모르고 월초에 신청해버림... 보러간다고해도되려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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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무 프로필 화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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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만쉬자... 0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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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전역 20대男 “헬스장 화장실 갔다가 성추행범 몰려”...그런데 경찰서 게시판 난리 왜? 1
군대에서 갓 전역한 20대 청년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지하에 있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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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오늘부터 감자튀김·세트메뉴 다시 판다 1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맥도날드가 오늘부터 국내에서 '후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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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 . 나랑 비슷한 전적대였는데 막 요즘 폼 올라간거 인증하고 그러면 저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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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나 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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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맛있겠다 11
한번도 안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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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고1 중간은 평균 2.8 6모는 354 오늘 과학 기말 봤는데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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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 . 결혼하고 아이 낳고싶음. . . 가족들하고. .. 행복하게 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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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전형은 거의다 학교장추천 인가요? 그럼 N수생분들은 수시도 넣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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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흡연자인데 4
이건 좀 갖고싶네 사서 불장난이라도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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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잃은 부모에게 할 소리인가"… 얼차려 중대장 두둔한 예비역 중장에 유족 분노 1
육군 1사단에서 규정에 어긋한 얼차려(군기훈련)를 받다가 숨진 박모 훈련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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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하루에 국어에만 기본4시간씩 2월달부터 공부해왔어요 예체능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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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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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귀기만 하면 용돈 100만원, 결혼땐 2천만원 지원”…부산 사하구 파격사업 ‘눈길’ 15
“커플로 매칭되면 1인당 50만원씩 총 커플당 100만원 용돈. 상견례 시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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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 에타인데, 정보서칭용으로만 쓸게요!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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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공부 20분(학교가면서 지하철에서 잠깐)밖에 안 해서 다른 사람들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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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어갈 수 있겠어요? 라는 영상을 미미미누 채널에서 봄 회계사 시험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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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ㅈㄴ 많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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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의사보단 여러 허들이 덜 빡세다고는 들었는데
수능 제한은 삼수까지 맞는거같긴함...
왜 삼수임?
그 이상은 1년씩 늘때마다 사회적 기회비용이 가중돼서 증가해서?
그 이상 나이부턴 취업이 삼수보다 기하급수적로 어려워짐?
재수까지가 마지노선으로 보긴 하는데
취업을 떠나서 그 나이대에 해볼걸 제때 해보지 못할 확률이 증가함, 정신병 걸릴 확률도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취업은 실력만 있다면 그렇게까지 생각보다 영향을 미치진 않음 나이가 특정 업계 제외하곤
맞말에 개추를 벅벅...
객관적으로 세 번 박아서 안 되면 대학가서 더 스텝 밟는 것도 좋습니다.
제 고등학교 친구는 의대 목표로 삼수했는데 수능이랑 안 맞아서 결국 연세원주 의공학 갔는데, 거기서 잘 해서 서울대 석박하면서 지금은 존스홉킨스 교환학생까지 갔음.
우왓
어림도 없지 무!한!N!수!
단!전!호!흡!
무한 n수 동력기
무한n수예약 1인 추가
+국어 안맞는 기준이 어디성적대까지임?
성적대라기보단 그냥 여러 경우가 있는데 애초에 읽은 텍스트량이 너무 적어서 꾸역 꾸역 모고 1등급 만들어놔도 수능때 가서 박는다던지 그냥 읽는 속도가 느리다던지 경우의 수가 많음
본인이 잘 생각해보면 알거라 생각함 안정적 1이 가능한 사람인지 내가 남이 판단해 줄수가 없음
아.
모든 6,9평 백분위 99 뜨고 사설도 안정적 1등급 나오는데 수능만 22 23 24학년도 순으로 백분위 96 93 93 나왔어요ㅜㅜ 이건 1교시 트라우마로 봐야하나요
그런듯
맞긴해
이래서 내가 재수를 안하는거야 (수학공부싫어서자기합리화하기)
저 지금은 반도체 회사 가는 학관데 생물쪽으로 틀 생각중
외국 메디컬 ㅌㅌ테크 고려중이라 ㅋㅋㅋ
돌돌메…게이야…
하.... 과민성 대장 증후근 환자 01년생 삼수 연대 사수 화작 100 기하 100 1 박고 과탐 시간에 설사해서 나락.. 올해 공익 시작했는데 딱 두번만 보고 안되면 그냥 손절친다...
이건 너무 아깝다 진짜
개에반데
올해는 꼭 메쟈의 ㄱㄱ
선생님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구라같은데
내가 잘하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죠. 모두가 수능에 소질이 있을 수가 없기에...
그낭 삼수가 나이 마지노선이고 여기서 더 하고싶으면 군대에서 하는게 맞다고 생각
ㄹㅇ 미3누도 5수했어도 군필이라...
근데 걔는 원래 공부잘하긴했음 반수 커리어로 답 나옴
맞긴 하죠 원래 잘 하다가 수능 때 미끄러진 경우도 있던 걸로 기억해서 ...
ㅇㄱㄹㅇ
맞말추 4수부터는 진짜 좀
메디컬>>>상위 메디컬은 괜찮냐?
당연히 해도 되는데 근데 그 벽 뚫는게 더 어려움
그래서 이미 한번 실패하고 두번째 도전 중ㅋㅋ
제가 하고있는건데 ㅈㄴ어렵습니다
몇번도..
빨리 벗어나는게 길인걸 알지만.
3수 나름 성공하규 바로 군복무중
너무 할게 없어서 수능 흔 번 더 볼거임 ㅎ.. 어차피 복학 1학년이라
수험판 뜨시나요
군대전역이 7월말인데 내년 3월 입학전까지
수능보는건 어케생각함?
재수하고 바로 군대옴 올해하면 군필4수용
그정도면 뭐 상관 없을것 같은데요 목표한 바 이룰수만 있다면 군필이면 심리적 압박도 없을테고 딱히
군필이면 5수까진 괜찮다 생각
미필삼수=군필오수니까
딱 칼로 무 자르듯 나누려 한건 아니고 알아서 상황이랑 성향 맞춰서 하면 될 듯
전 그냥 공부 자체를 남들보다 늦게 시작해서
몇년 뒤쳐지는 케이스…
ㅎㅇㅌ입니다
수시반수는 계속해도 되는건가요?
메디컬 목표일테고 수시반수는 뭐 최저만 맞춰도 돼서 심리적 압박도 딱히 없어서 상관 없을것 같긴 한데요 ㅋㅋ
***저한테 해도 되냐 안되냐 질문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아직 20대고 제가 뭐라고 딱 제가 정해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닌듯 포인트는 ‘4수 이상은 ㄴㄴ’가 아니라 ‘수험생활을 지속하면 생길 수 있는 기회비용’ 이였어요
워낙 상황 성향 등이 다양하다보니 본인이 직접 신중히 판단하셔야 할 부분인듯
이게 맞지. 사실 20대 중반 입장에서 초반 애들한테 확실하게 말해줄수 있는건 "일단 미필이면 빨리 그거부터 해결해라" 밖에 없음....
이거진짜 맞말이니까 군대먼저해결해라.....
딱.. 1번만 더...
도피유학이 답인가 후후후후하하하ㅏㅎ
그래서 어느 시험이든 8~9수에 합격하는 거 보면 초월적으로 대단하긴 하더라고요
그 이전 과정을 어떻게 버텼을까 싶어서
아앗
십ㅋㅋㅋㅋ
진짜 꼭 명심해야 하는 글이다
4수 연대인데 빠른 군수생이라 살았다;;
지나고보면 4수까지는 아무것도아니더라
될때까지 하는게 맞습니다
인생이 150년이라면 ㅇㅈ
이딴거 모르갰고 걍 ㅈ대로 달릴 엔수생이면 개추 ㅋㅋ
하.. 인생 조졌네..
사회적 인식도 사수부턴 음...싶음
ㄹㅇ 수능 폐지될때까지만 수능친다
N수생한테 가장 중요한건 자기객관화 능력임
올해는 꼭 간다..
글지워주새요.
전 올해까지만 할래요..... 대체 삼수는 어케 하는건지.....
약수에서 한번 더하는 건 어케 보시나요? 망해도 무엇인가 보장되어 있긴 하니까
어차피 한번 사는거 다들 하고싶은거 있음 하세유. 장수 하더라도 메디컬되면 평균 한참 상회하는 평생직업 얻는거니까 충분히 가치있어유. 메디컬 아니면 장수는 좀 비추천하구여
되면 좋은데 해서 안되면 생기는 문제들에 대한 글입니다
ㄹㅇ 삼수든 오수든 되면 된 거...
서울대 가고 메디컬 가면 된거지
근데 대부분이 안 되는 게 문제...
사시도 합격하면 인생피니까 사시낭인들도 괜찮음 이렇게 들려요
5수까진 해볼만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능 총 응시횟수도 5회로 제한해야됨
군필오수 서울대 목표로 이번이 마지막 그냥 연대 고대라도 가면 그냥 손절치고 다신 안봅니다 개같은거
사수 이상 하신 분들은 대부분 저랑 비슷한 생각 하시는듯ㅋㅋ저도 4수때 고대라도 갔던게 인생 분기점이었습니다. 거기서 말아먹었으면 진짜 나락갔을지도
그냥 하지말자
자기객관화란게, 말이 쉽지 되게 어려움..
나이먹고 세월이 지나고나서야 나는 그릇이 안됐구나 인정하게 되는거지
한창 도전할때 "나는 이 정도 능력과 한계치를 가지고 있으니까 안되면 빠르게 손절쳐야지" 이 판단을 내리기란 너무나 힘든일.
알면서도 현실을 마주하기가 힘든것도 있고
2222 시간이 필요
자기 한계를 인정하는 게 어릴수록 어려운 것 같슴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안 되는 것도 있다는 걸 알게 되는 듯요
N수생 분들 그냥 남들의 기준을 신경쓰기보다는 묵묵히 달리시길 청춘 몇년 버리는 만큼 생각보다 얻어가는게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후회없이 열심히 해보세요 대신 노력도 안하면서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꼬장부리면서 1년 1년 태우시는거면 빠르게 손절이 맞습니다...
눈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