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 2000명 되고 이사람들 사회에 진출하면 미용 GP 세후 월수입 얼마될거같은지 투표좀
ㅈㄱ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거 맞음? 댓글에 평가원 비난좀 해주세요
-
경희대 논술 때매 생2 공부하려는데 어느 깊이로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흠
-
수능 치고 가족이랑 노르웨이,스웨덴 남부 오슬로,스톡홀롬 갈건데 서울 겨울하고 어디가 더 추움?
-
학생들의 기말고사가 끝났거나 진행중이라 곧 과외를 많이 구하는 시기입니다. 방학동안...
-
좆됬다 1
면허따려 교육장 가는데 민증두고옴
-
3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관리형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오늘 유독 집중이 안되고 흔들려서...
-
수학 > [재작년 강대모의고사K 11회] 공통, 확통 > 현우진 [뉴런 확통]...
-
이진욱은 존나 남자 같은데 진짜 존나 잘생겨서 신기함
-
아오 더워 2
-
개인 확인용 0
원점수 155~167스나 원점수 170자력 원점수 175과 선택폭 증가 원점수...
-
6모이제보니 0
수영과 틀린거 합친거보다 국어를 더 많이 틀렸네 병원 입원해서 6모 다시보고...
-
혹시 지면 해설 작성 가능하신 분 계시나여
-
1. 학교 다니면서 재수강 계절학기로 학점 복구 장점: 리스크가 적음, 학교에...
-
안오면 허전하고 그럼. 이게 사랑은 아니겠지?
-
6모 인증 12
수능 끝나고 칼럼도 쓰겠습니다.
-
작년 미적 2등급 이후에 공부에 손을 놓다가, 올해 역시 그 정도가 목표입니다....
-
수학3등급 0
지금 수학 3이면 한달동안 개때잡 같은걸로 기출 개념다시 돌린다음 n제 같은거...
-
이로운도 쉬웠는데 해모는 .. 뭐지다노
-
백분위가 74인데도 지구가 3이네
-
방학때 뉴런들을 예정이면 굳이 필요없나요?
-
바선생님? 팅커벨? 지네? 아닙니다 이새끼는 꼭 새벽 3-4시에 쳐울어요 파묘나...
-
7모 어쩔까요 1
ㅈㄱㄴ
-
ㅈㄱㄴ
-
조만간 같죠..?
-
독서 2지문 5틀 이거 맞냐...
-
일주일에 하루 정도면 괜찮으려나요 윤도영 현장강의 조교 생각중이긴 한데 재수생 받아줄까요?
-
그렇게 쉽게 얘기하면 안 돼요
-
A. 존나개삐리리심합니다. 개념 나갈 땐 별로 상관 없는데 문제 풀 땐 좀 단원...
-
[단독]“정원 4배로 늘린 충북대 의대 등 교육의 질 저하 불가피” 2
“정부 계획대로 2, 3년 내 교수와 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비수도권...
-
중요한건 자신감 1
안되는것도 되게 만드는
-
유자분하면 되지?
-
지각 여러번 해도 벌점 안 줌
-
목표는 심정지 상태의 생1의 맥박을 살리고 국어의 기틀을 다지는 것 영어는 무조건...
-
AI 레이팅 1550까지는 전부 정리완료 이제 pvp시작
-
전공의 안 돌아오는데…의정 갈등에 정치권 '공공의대'로 가세 3
야당, 전날 공공의대 법안 발의…의사 10년간 의무 복무 규정 정부마저도 공공의대...
-
ㅈㄱㄴ
-
12시까지만 받을게용
-
아 웃긴거 많은데 뭐가 잘 안ㄷ되네
-
요즘 장이 안좋누 과민성 대장 증후군 어후
-
자잘한 변동은 있었지만...
-
그림 안 주면됨
-
인문에서 사회계열로 바뀌는 게 맞나요? 그럼 수학반영이 25에서 35로 뛰던데...
-
팩스 성공 4
그냥 어제 80트 하지 말고 오늘 보낼걸...
-
계산량 많은거 23학년도 24학년도?? 몇학년도 몇월 인지 아시는분!! 24수능은아님
-
수특사용설명서 0
영어 수특사용설명서 필요한가요? 연계대비가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독학임
-
텔그 해보니까 2
연치 왤케 높냐....서울대 빼고 다른 치대 보다 월등히 높네
-
피카추린 0
우리가 아는 그 피카츄가 맞습니다.
월500까지 간다고 봄
월400
지금 12월 기준 12-1300선에서 구직자리 남아돌았는데, 사직러쉬 이후에 서울권 700까지 떨어지는거로 확인됨...
그리고 포화 ㅠ
2천 증원되는 6년 뒤 상황을 감안한다면 이것보다 빠른 낙차로 장기간 떨어질텐데... 하방은 그래도 3-500선에서 맞춰질거라고 봄
1300에서 700까지 반토막이 그렇게 쉽게 나나요?...
애초에 지금 시즌이 딱 신규 gp쌤들 쏟아져 나오기때문에 이정도 유동성은 있었습니다. 특히 지금은 사직하고 나온 전공의랑 졸국년차들, 나온 펠로우들 할것없이 경쟁해서 자리를 가져가버린지라... 그렇게 됐네요
그렇군요 신규 gp 1년차가 네트로 1400받는 미친 상황을 보고 진지하게 반수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게 영원할거라고 안일하게 생각 한 것 같네요..
아마 신졸gp 월 1000 자리는 앞으로도 많긴 할겁니다 특히 지방으로 가면요. 대신 언제 잘릴지 모른다는 것과... 40넘은 gp를 고용해줄 병원은 요당밖에 없다는 것 ㅋㅋ
메디컬은 보통 지방이 페이가 훨씬 높으니.. 그럼 앞으로는 gp로 서울에서 평균적으로 천 이상 받기는 어려워질까요
예측하긴 어렵죠. 단순히 미용gp만을 말하는거라면 증원이 된다고 해도 페이가 확 떨어지진 않을겁니다. 문제는 뒤에 패키지나 미용시장 개방이겠네요.
GP가 이공계 인력 유출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해서 그냥 대기업 영끌 초봉 수준까진 끌어내려야 생태계가 좀 정상화되지 않을까 싶음
걍 국가가 라이센스의 수를 통제하기 때문에 발생한 암덩어리임
아무리 의학과라지만 그래봤자 수련도 안 하고 의대 커리만 쫄래쫄래 따라간 학사따리인데 무슨 기술이 있다고 세전 2-3억씩 주냐 ㅋㅋ
미용 개방되니깐 간호사랑 똑같아질듯?
26살에 근로소득 세후월천 버는게 가능한 유일무이한 직업 ㄷㄷ 300까지 끌어내려야 의료 정상화될듯
미용개방 안하면 안떨어짐
그리고 위에 월 700저것도 차피 사직전공의들 대부분 면허정지 당한거 때문에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큼
미용 GP가 의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