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슬슬 삼수땡기네
큐브 칼럼보다가 갑작스레 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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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공대시험 (jee main, advanced)이랑 의대시험 (neet)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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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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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하네요
확고한 목표가 있으신게 아니라면 전 비추하고 싶음....
이유는 내가 삼수부터 개힘들었어서...
작년에도 이맘때쯤부터 재수생각났는데..ㅠㅜ 에휴이
뭔가 의사 작살난거같아서 허망함ㅋㅋㅋ 그래봤자 일반인들보단 잘벌긴 하겠다만 나는 부자되고싶어서 온거라..
아하.....저도 그래서 약대 가고 싶었던 거였는데
그냥 만족못하지만 만족한척 하고 다니려고요.................
같이 서울에서 대학 다니실래요...?
이 댓에 공감이요.저도 아무 꿈 없아 그냥 학벌 콤플렉스 때문에 한 번 더한 거고 진짜 살면서 가장 힘들었어요.
진짜 꿈 있는 애들은 잘 버티더라고요
학벌콤플렉스인듯 의대도 최상위권이미지라 간게 있는데 이제 서연카울성이 눈에 보이기시작해서.. 일단 학교다녀볼게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