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능 전부터 오르비에서 활동했으면 서울대도 못 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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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인생 답 없게 살고 있지만 그랬다면 돈 문제 혹은 미련에 찌들어서 살고 있을 것 같네요. 여기서 남 싸움 구경하는 건 재미있고 남 싸움에 끼어드는 건 더 재밌고, 본인이 싸움에 말렸다 하면 듣는 이런저런 소리 때문에 이만저만 분한 게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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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언어도 사실 스나긴 한데…점공에서 나쁘지 않길래;; 진짜진짜 만약에 둘다...
갓 ㄷㄷ
네, 다음 학점황.
지렸다
은근 자랑글데스?ㅋㅋ
자부심이란 제목의 글이 갑자기 생각난다.
어맛!
뭔가 했더니 Title이랑 비교하셨네
저는 인증은 했습니다 ㅋㅋ;
보조사 '도'가 만들어내는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