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제 상황에서 어떻게 하실건가여??
올해 21살 미필 재수생이고 대학 후 최종 목표는 cpa입니다.
이번에 재수해서 언확영생사 44433 → 13345로 마무리 짓고 경북대 예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부모님께선 재수하는 걸 부정적으로 생각하셨는데, 제가 9모 때 13311을 받아서 그런지 부모님께서 많이 아쉬워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3수 or 3반수를 해서 인 서울 경영 쪽을 목표로 해보라고 하시는데, 전 결국 cpa가 목표라 딱히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서 안 하려고 생각 중이라서 고민됩니다. 금전적 부분으론 전부 지원해주십니다. 본인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 같으신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9평 생윤 최고 오답률 문제인 환경윤리문제에서 많은 분들을 함정에 빠트렸던 그...
혹시 군대 안가셨으면 군수 해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