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20프로도 입학만하면 의사 다한다.
수능 이십프로 의전생도 입학만하면 전부 의사 잘만한다. 정원증가막아 경쟁자 사전 제거해 교묘히 훨 더 해먹는 거 꼬마들이 냄새맡고 침샘이 폭발해 서로 해먹으려 난리가 나 의대 광풍. 이짓으로 의사수 최저 수입 세계최고수준 정원늘면 미용쪽페이줄어 기피과도 서로가고 이놈들 때문에 못 간 뜻있는 이가 의대감. 애네들 끝없이 타전문직 정원증가 막을때 써먹던 억지부리고 지적당하면 갑자기 지네 밥그릇 건들면 의료질서 몰락한다 걱정??하며 교묘!!!!히 겁박! 원래 중하위의대는 숙대 점수대 지금40대후반이상은 절반이상은 중대공대 이하.속이 훤~~히 보임 능구렁이 굴러간다 굴러가~~ 교활한 사회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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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영구평화론에서 폭력적인 내정 간섭은 안된다라고 했는데 폭력적이 아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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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을 동물에 대한 도덕적 의무의 근거로 본다 O???
와 진짜 틀딱체는 이런거구나
-고무백, 디시와 오르비 왔다갔다 하며-
그냥 한심함 ㅋㅋ
이건 진짜 정신병원 보내야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자기들 속내 치부 꿍꿍이 지적하니 논리조차 없이 틀딱 한심 심지어 정신병원애기함. ㅋㅋㅋㅋ
와.. 대체 몇살인거임.. 우리 할아버지도 이런 말투는 아닌데
포털 댓글 300자 제한땜에 축약함.
인풋과 아웃풋은 어느정도 비례하는건데...
솔직히 의사는 머리보다 인성과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봄. 근데 성적만으로 뽑다보니 별의별 의사가 다 나오는 거지.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성적만봐서는 안된다고 봄. 예전에 하버드 의대에서 신입생 뽑을때 내신만점 & SAT 만점이 떨어진 경우가 있었다. 이유는 놀랍게도 헌혈한 기록이 없다는 거. 의사를 하려는데 헌혈한 적이 없다는 건 하버드 의대에서는 납득이 안간것. 우리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지. 서울대 의대에서 헌혈한 기록 없다고 떨어뜨리면 아마 서울대 고소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