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째 생일이다.
마침내 서른 살이 되었다.
뒤를 돌아보니 기억나는 참 길었던 스토리.
그렇다면 이제 앞으로는 어떨까
무엇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잘 모르겠다
그저 앞으로 걸어갈 뿐
조금씩, 천천히, 그렇게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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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대종쌤 ♡
이분 글을 몇년 째 보는 나는.. 생신 축하드립니다
20대처럼 보이는데 30대셨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