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1,000)
-
1,000
-
100 작년실모가 쉽긴하네요
-
“이 얼굴이 10대라니” 담배 팔았다 영업정지 점주 울분 1
누가 봐도 성인 같은 미성년자에게 신분증 검사를 하지 않고 담배를 판매했다가...
-
본인 3개 매복+1개 부분매복 이였음 4개 한번에 뽑느라고 반수면 마취로 뽑았는데,...
-
제대로 해보고싶다 서강대 하필 과생활 약한 과 결려서... 근데 일반과는 오바니...
-
수1,2 상중하 , 미적 상하 다하고 복습까지 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최대한...
-
아픈 내 맘 모른 채 그댄 웃고 있네요
-
가볍게 구성한 지문
-
6모 언매:75(3) 미적:65(3) 영어: 79 생1:42(2) 사문:37(4)...
-
역대급 증액한다더니 사실상 '원복'…내년 주요 R&D예산 24조8000억원 2
정부가 33년 만의 국가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단행한 이후 내년 예산에...
-
근데 수특 이제 진짜 pdf로 안 주나
-
전남출신이라 지역인재 되긴 하는데 그래도 힘들거같은데... 의대 증원 믿고...
-
눈이 스르르 감기농...
-
감기걸린듯 3
어지럽다 미치겟네
-
만약 의평원에서 불인증 매기면 수시로 의대 지원한 학생들은 어떻게 되는거? 그냥 종이쪼가리 되는건가
-
저 뉴비 여러분 8
눈치보고 팔로우하고, 쪽지로 물어보고 팔로우할 거 없이 그냥 바로바로 맘에...
-
열심히 일한다 6
이제 10분뒤면 퇴근이다!
-
리비에스랑 시대 윤지환쌤 이라클 둘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진짜 팩트 14
여대약대보다 지역인재가 더 적폐임 여대약대 수시는 오히려 빡셈 정시가 물로켓이라...
-
락스도 락이다 12
-
이미 사서 다시 못사는데, 문의해서 재구매하기에는 다른 강사 교재를 사기가 애매한...
-
안녕하세요 문만하는 케인즈의 개구리입니다. 혹시 현역 분들은 제 게시물 종종...
-
나는 9
현실이든 넷이든 편애하지 않고 누구나 포용하고, 동등하게 좋아하는 사람이 먼가 멋져보임ㅇㅇ
-
아 좀 현타옴 0
난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고 능력도 또래에 비해 좀 있는 사람이다 자부할 수 있을...
-
입이S 2
?
-
거기서 사느라 4억 빚이 있음... 이걸 최근에 알아서 수능은 더이상 못볼듯...
-
전 꼬리뼈 부러져봄 여행갔다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부러짐 그 때 개아프긴 했는데...
-
선착순 한명 8
절 모질게 매도할 기회를 드립니다
-
t=0일때 원점에서 출발하는 점 p의 시각t에서의 속도는 V(t) =...
-
대부분은 학생들을 제대로 이해시키는게 아닌 성과에 급급해 시간에 쫓기는 방식으로...
-
안무서움..? 20년동안 한번도 크게 다쳐본 적이 없고 별다른 수술도 안해보니까...
-
의외로 숙취는 없음
-
6개월째 하는데 제가 제일 오래됨 제가 느끼기엔 개꿀알반데
-
얼른 운동하고 귀가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
개강하고 바로 서바 응시하는거 맞나요 ㅠ
-
https://www.megamd.co.kr/prof/prof_main.asp?bco...
-
회계사, MDEET, 로스쿨, 대학인강, 토플 인강 가격 우연히 봤는데 가격이 진짜...
-
세개씩쳐틀림 아 ㅋㅋ
-
2025학년도 6월 모의평가 통계자료(Crux Table) 사전 공지입니다. [탐구...
-
혀녀기 3모 ㅇㅈ 15
뭐 저땐 현역이었어
-
이성 꼬실라고 연락하는 시간에 자기계발에 힘썼으면 그따구로 안 살아도 됐을 거다 뭐...
-
내신은 거의 버린 상태인 고2입니다.. 정시로 연대 전전 너무 가고 싶은데 연대...
-
생윤 질문? 2
갑을 모르겠어요..... 다른 애들 보면 노직 같기도 한데 해설이 없네요??? 병은 롤스 맞나요?
-
공리주의에서 공리가 공익을 뜻하는게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 벤담이 사회적 이익 증진을...
-
약점 채우기 7
본인이 못하는걸 극복해가는 공부를 하길바람 남들 하는거처럼 무지성 n제 무지성...
-
기대가 됩니다
-
어디서 구하나요…?? 내신이랑 수능 모의고사에 나오는 학자별 제시문 모아져 있는거...
-
우리 학교에서 제일 일진 같은 남자 무리가 있는데 한 10명에서 다니고 키가 다...
-
분할 분배나오는 문제 나오나요?
-
유툽 급 수익 가능함??
1. 생윤/윤사가 공부량은 적은 편이지만 촘촘한 등급컷과 의문사로 인해서 1등급이 수능때까지 1등급을 계속 맞는다는 보장은 없다는 말이 계속 들리는데, 정말 그런지 궁금합니다
2. 강사들의 오개념 논란이 가장 많은 과목이 생윤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그것때문에 수능에서 점수가 떨어지는 사례가 꽤나 있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1. '윤리 과목의 공부량이 적은 편이다.'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윤리와 사상은 사탐 과목 중에서 개념량 자체가 많은 과목에 속하고, 생활과 윤리도 1등급 이상을 받으려면 공부를 꽤 많이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최소한 윤리와 사상만큼은 다른 과목에 비해 공부한 만큼 '안정성'은 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점 표준점수와 백분위는 별개로.. 하더라도요)
2. 음.. 아마 오개념 때문에 수능에서 점수가 떨어지는 사례가 있다면, 그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돌아다닐 겁니다. 제가 보는 한, 오개념 때문에 수능에서 점수가 떨어졌다!라는 글은 최근에는 못 본 것 같습니다.
넵 감사합니다!
혹시 추가질문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사문 지1에서 삼반수를 한다면 지1을 그냥 문과과목으로 돌린 후에 수능을 보려고 하는데,
생윤/윤사 둘중 하나를 선택한다고 했을때 각 과목의 장단점이 있을지, 개인적으로는 무엇을 더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음.. 저는 개인적으로 윤리와 사상을 추천합니다. 윤사가 양이 많다 해도 과탐보다는 적고, 약간 흔히 '말장난'이라고 하는 부분이 덜한 느낌이 있어서 생윤보다 안정적인 것 같아서요! 근데 이건 제가 생윤을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하고 윤사만큼 잘 알지는 못해서 그런 거라,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넵 감사합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화이팅입니다 ㅎㅎ문디컬 목표 쌍윤 이번 수능 만점인데 걍 밀고 가는 게 낫겠죠.,, 공부하는데 흥미도 있고 점수도 잘 나오는데 문디컬 목표면 무조건 윤리 버리고 일반사회 하라는 여론이 많아서 흔들리네요 ㅜㅜ
쌍윤이 '고정 만점'에 근접할 정도로 안정적이라고 생각되면, 밀고 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인 듯합니다. 1) '만점 표준점수'가 일반적으로 쌍윤보다 일반사회가 높긴 한데, 그건 쌍윤보다 일반사회가 높은 원점수를 받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2) 탐구가 안정적인 만큼, 국영수에 더 시간을 쏟는 게 높은 성적을 받는 데 조금 더 유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20.gif)
답변 감사합니다!![](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화이팅입니다 ㅎㅎ1.생윤 사문 선택자인데 이과 유입때매 사문이 많이 어려워질까요?
2. 사문 말고 다른 사탐 하나 더 추천 가능하나요
1. 그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과 유입때문은 아니더라도 어려워질 가능성은 있어 보입니다.
2. 저는 제가 해 본 과목 이외에는 섣불리 추천하기 어려워서, 윤리와 사상 추천합니다..
사문이 어려워진다면
어떤식으로 어렵게 낼것같나요
도표를 늘린다던지
그냥 선생님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해요
아하!
1) 일단 올해의 변별 키포인트인 '실수를 유발하는 제시문', '텍스트의 압박'은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학생들이 생각보다 여기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아마 여기에는 익숙해지지 못할지도..? 라는 생각도 요즘은 하고 있어요 ㅋㅋ)
2) 1)을 유지한 상태에서 퍼즐 문항의 난도를 높이거나, 도표 개별 문항의 난도를 높이는 방법을 택할 것 같긴 한데, 도표 문항의 난도 총합(?)이 2023 수능에 비해 드라마틱하게 높아지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당
사문 통수 있는과목이라던데 맞나요
음.. 통수 맞았다고 생각하기 좋은 과목인 듯합니다.
지구1 사문 하는게나을까요 아니면 사문 윤사가 더나을까요?
음.. 지금 지구과학 실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윤사 공부 새로하기 vs 지구과학 더 하기 중에 더 편익이 커 보이는 것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세계지리가 확실히 끌리는데 이럼 한국지리를 같이하면 이점이 있나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9.gif)
음.. 저는 고등학교 때 지리 선택을 안 해서 잘 모르겠네요 ㅜㅜ 지리를 잘 아는 분들에게 여쭤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생윤 교육청 평가원은 항상 1이었고 더프는 보정컷 포함하면 모두 1이었습니다 수능은 45점으로 3이 떴네요.. 근데 만점을 받은 적은 많지 않습니다 또 수능보다 9평의 체감난이도가 훨 쉽다고 느꼈는데 제가 현장 분위기를 이겨내지 못하는걸까요? 반수할거같은데 이 과목을 계속 할지 사문을 할지 고민됩니다 쌍윤 응시했고 윤리 자체는 공부하면서 재밌었는데 명확히 떨어지지 않는게 짜증나긴 하더라고요 사문은 일단 개념도 해본적 없는 노베이고 도표 계산 이런걸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생윤마저도 현장 압박을 받는데 이런 타임어택 있는 과목들을 할수있을지 ㅜㅜ 생윤은 공부량으로 커버할수 없겠단 느낌을 받았는데 사문은 어떨까요?
요약하자면
1. 생윤 버리고 싶은데 그동안 쌓아온게 아까움
2. 근데 이걸 수능때 50점 만점 받을 자신이 없음
3. 딱딱 떨어지지 않는 윤리의 특성이 짜증나긴 함
4. 사문 해보고 싶은데 타임어택이 걱정됨 일반사회 깊게 해본적 없는데 도표가 많이 어려울지? 생윤이랑 비교해서 어떤 특징이 있는지
좀 기네요.. 가능하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4. 개인적으로, 도표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학도 시험 보는데 사문 도표가 많이 어려울리가요 ㅋㅋ.. 겁먹지만 않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ㅎㅎ 오히려 개념 문항(줄글로 된..)이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이 더 큰 문제이지요..
아하 그럼 사문의 개념은 그래도 딱딱 떨어지는 편인가요? 생윤의 애매함과는 다른.. 낯선 퍼즐을 해석하고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는 게 자신이 없긴
하네요ㅠㅠ
윤리 과목에 비해서는 훨씬 딱딱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으실 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사회, 문화도 공부량으로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은 사실인 듯합니다. 글을 정확하고 빠르게 읽는 것, 낯선 퍼즐을 해석하는 것 등은 사회, 문화 공부를 많이 한다고 온전히 커버할 수는 없는 것 같거든요 ㅜㅜ 근데 약간 생윤의 '공부량으로 커버할 수 없다'라는 것과는 결이 다른 것 같아요! 생윤은 '파도 파도 새로운 게 나온다'라는 불안감에 가깝다면, 사문은 '수능 날 뭐가 나올지 몰라서' 오는 불안감에 가까운 듯합니다..
혹시 윤사를 선택하면 국어 실력 오르는데도 도움이 되나요? 제가 국어를 못해서 혹시나 사탐에서 가장 국어적인 능력이 좀 필요한 윤리과목을 하면 약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아니면 반대로 국어를 못하면 선택 안 하는게 나을까요? ㅜㅜ
‘국어를 못 한다’가 의미할 수 있는 게 너무 다양하지만,
1) 속독이 안 된다
2) 논리적 사고가 부족하다
정도로 대별했을 때
1)이 문제라면 윤사를 해볼만 하고, 2)가 문제라면 딱히 추천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동사 윤사 vs 사문 윤사 둘중 무엇을 더 추천하시나요?
동사를 해야 할 이유가 크게 없으면 사문을 하는 걸 추천드리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