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중T] 연결국어 시즌1 인강+현강 안내
서술형 비문학 샘플.pdf
칠지선다 문학 샘플.pdf
반갑습니다. 국어 강사 정연중입니다.
2025학년도 수능 국어를 씹어 먹으러 부산에서 왔습니다.
집이 가까우면 대치 오르비 현강으로 오시고,
집이 멀면 인강으로 만나면 되니까
안 그래도 하기 싫은 공부, 재밌고 시-원하게 같이 해봅시다!!!
우선,
딱 1달 뒤,
12월 30일에 개강하는,
<연결국어 시즌1>을 소개하겠습니다.
1. 「생각에 대한 생각」 (수능 4일전까지 / 현강에서만 진행)
- 수업 시작 직후 30분동안 매주 진행됩니다.
(1) '제한 시간' 내에 글(비문학+문학)을 읽고 글의 내용을 아래에 정리. (#고난도 문학 대비)
(2)-1 결과적으로 글을 어떻게 머릿속에 정리했어야 했는지 해설. (#뼈와 살의 구분)
(2)-2 결과 뿐만 아니라 '생각의 과정'도 해설. (#지극히 자연스러운 생각만)
(3) 학생은 해설을 들으며 '자신이 놓친 글의 내용 혹은 사고 과정'을 다른 색 볼펜으로 기록.
(4) 학생의 사고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생각에 대한 생각」을 제출. (#데이터 누적)
(5) 정연중T가 직접 읽고 학생이 가진 사고 과정의 약점을 파악하고 개별 피드백. (#사고 과정의 교정)
한마디 : "A학생과 B학생이 모두 80점이더라도, A학생이 80점인 이유와 B학생이 80점인 이유는 다르기에 현 방식을 고집합니다."
2. 「서술형 비문학」 (20주 과정 / 인강+현강)
- 기출 15개년 선별 + 비기출 선별 (기출8 : 비기출2)
(1) 1등급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생각을 세분화하여 가르칩니다.
(2) 기출 지문에 '서술형 문항'이 추가로 있습니다. (완벽히 이해하지 못하면 틀릴 수밖에 없는)
(3) 기출 지문에 '추가 선지'가 있습니다. (지문보다 선지가 어려워진 최신 경향을 담은)
한마디 : "강사의 도움 없이 학생 스스로 낯선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3. 「칠지선다 문학」 (20주 과정 / 인강+현강)
- 기출 25개년 선별 + 비기출 선별 (기출9 : 비기출1)
(1) <보기>없이 문학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2) 모든 문항의 선지가 7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지가 어려워진 최신 경향을 담은)
(3) 정답의 개수는 제한이 없습니다. (7개 선지 모두 제대로 판단해야만 맞힐 수 있는)
한마디 : "<보기> 없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능력과 선지 판단 능력의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연결국어 시즌1> 현장 수업은 3시간 30분으로 구성됩니다.
(1) 생각에 대한 생각 : 30분
(2) 서술형 비문학 : 1시간 30분
(3) 칠지선다 문학 : 1시간 30분
*** 지각한 학생은 '생대생'이 끝날 때까지 교실에 들어올 수 없습니다. (정시에 온 학생들 우선) ***
<연결국어 시즌1>을 수강한 학생이라면,
시간 제한만 없다면, 공통 34문항을 완벽히 이해하고 100점 받을 수 있도록 가르칩니다.
(시간 단축은 시즌2에서... 우선은 정확한 이해를!!!)
국어 강사 정연중
現 대치 오르비 인강/현강
現 대치 예섬 현강
現 분당 청솔 현강
現 목동 사과나무 현강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
.
-
진짜로 공부 20분(학교가면서 지하철에서 잠깐)밖에 안 해서 다른 사람들이 공부...
-
강의 ㅈㄴ 많네 ㄷㄷㄷ
-
일단 의사보단 여러 허들이 덜 빡세다고는 들었는데
-
[단독]민주, 헌재-대법원 지방 이전 추진…오늘 발의 6
더불어민주당이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지방 이전을 추진합니다. 민형배 민주당...
-
난 7년 전부터 준비했는데..
-
언기영쌍지 작수 21114인데 ㅋㅋ 세지 무슨 강이 어디를 흐르고 어느나라랑...
-
'N수생 증가' 대학 입학자 늘었다…자율고 줄고 검정고시 늘어 1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학령인구 감소에도 'N수생'이 늘면서 대학 입학생...
-
언매나 지구는 안 하면 감 엄청 떨어질거 같았는데 13
의외로 할만하네 다행다향
-
촉이 좋아서 그런지 45
이 사람 왠지 쎄한데…?이 느낌 받으면 나중에 뭔 일 터져있음..
-
낙타 운동하러감 4
지방 빼야됨.
-
생윤 4
인강쌤 추천좀요 메가,이투스 패스 있어요
-
1회보다 특정번호대가 훨씬 빡빡하게 느껴짐 틀린문항: 22,25,29 10번:...
-
둘중에 하나만 ㅅ사려고 하는데 어느게 더 좋을까? 본인은 평가원 기준수학 2정도...
-
모교가는중임 0
하아
-
자면서 꿈꿨는대 7
댓글에 누가 보닌 실명적어서 옯밍당하는 꿈이였음
-
아직 결과안났나요
-
공익 근데 8
너무 한 것 같음 아픈 사람들까지 끌고 가야하냐... 동사무소에서 단순작업하는게 뭐...
-
한번도 안들어봐서 그런가 군대썰 궁금함
-
뭔가 되게 어른같고 남자같음
-
사탐런 했는데도 어림도없네 하...
-
작수 확통 2개틀리고 그뒤로 뇌 초기화돼서 좀 들어야할거같은데 작년하고 책 많이 달라짐?
-
이로운 설맞이 이해원 드릴 문해전 풀었어요
-
야미
-
고양이 키우고싶다 19
냥줍해가고싶네
-
매일하는데 제자리임
-
일단 지금 점심시간이라 국수 써봄 잇올에서 강대모고 보는건데 강대모의고사 2회차라...
-
꽤 오래전부터 수능공부 하다가 잘 안되어서 연락이 끊긴애가 있는데 갑자기 올해부터...
-
그때 감성 못잊어. . .
-
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
이과인데 모의논술 인문으로 쳐봤더니 등수 잘나오길래 인문논술 준비할라 하는데 학원...
-
답답허니
-
지우기는 개뿔 잘 안되네 그 뒤로 만나게 된 사람은 그저 뜨거운 불장난
-
오늘은 민증 재발급 받고 할 일이 많아서...
-
계산 개더러운것도 많이 나오고.. 하
-
여기가 딱 그늘이라 점프해서 콱 앉으려고 손 짚었다가 다행히 발견 님들은 아쉽겠지만
-
강모한테 발렸다 4
국어 내가 봤던 실모중에 체감 난이도 젤 높은듯
-
킬캠 3회 5
흠냐 중간에 계산 절어서 뻘짓 너무함
-
어제 경기 선발 전날 여자끼고 술퍼묵다 갤러에게 찍히고 어제 2이닝 8실점 ㅋㅋㅋㅋ 잘가라 종덕아
-
화작은 뭘로 공부해야댐 16
기출 강의 같은거 들어야하나용
-
나까지 3명 나왔네 런칠수도 없겠다
-
이번 6모 논리학 지문 관련 질문인데여 진술3에 에이어의 답변이 옳다 인가요 옳지 않다 인가요??
-
컨텐츠가 없네…. 아니 사문 n제 좀 출시해줘라……
-
뭔 오류가 이리많냐
-
죄송합니다 어그로였습니다. 사탐이 과탐보다 등급을 만히 높게 박을 수 있는건...
-
국어황만 들어와 11
삼반데인데 국어를 진짜 뒤지게 못함 심찬우 생글 듣는데 결국 혼자 풀땐 적용도...
-
빕스를 사주기 위해 38
예금 ON 대충 인당 3만원이니 이자 붙으면 50명은 넉넉하게 사줄 수 있을 듯?...
동일한 내용으로 많은 분들이 쪽지를 주셔서 그냥 여기에 써둘게요!!
1. 생각에 대한 생각(생대생)은 현강에서만 진행되고
비대면 온라인 수강생에게는 pdf 파일이 제공됩니다.
2. 교육 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기출 문항은 과제로 주어집니다. (Pdf 무료 제공)
3. 지각하면 정말로 생대생 끝날 때까지 못 들어옵니다^^ (정시에 온 학생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