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빵수날, 한양대 인문논술 응시 포기
빵수날, "내가 써봤자 얼마나 쓴다고...
논술 쩨끼고 친구랑 축구보러 가기로, 수원삼성의 승리 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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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명 다 교수님들 아니셨죠? 교과세특이나 전문지식은 아예 안물어보시길래.. 저만 그런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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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 과를 비하하거나 조롱하려는 의도는 1도없고 정말 정치국제학과에 재학중이시거나...
“과연 수원은 잔류왕이 될것인가”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