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문과 경희대 한의대 및 문디컬 질문드립니다.
1. 화작을 할경우에도 정시로 뚫을 수 있을까요? 문과 확통에 사탐 2개입니다.
2. 경제를 전공했던 현재 직장인인데, 경제 사문 이렇게 해서 만점을 목표로하면 표점이 그래도 괜찮게 나오던데
이럴 경우 언매를 안하고 화작을 해도 될까요?
3. 경희대 한의대 문과 말고도 의대를 문과로 갈 수도 있을까요? 찾아보니 건국대 수의대도 가능하긴 하다던데
4. 마지막으로 한의대만 노릴 경우 본인이 예전에 문과였음을 가정하면 문과로 준비를 하는게 맞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언" 이런 거 쓰면 좀 있어 보임
-
남매 있는 집안이면 알겠지만 그냥 누가 가식을 더 부리냐의 차이임
-
공대 희망합니다
-
1. 군법무관되기 2. 걍 빨리 갔다 오기
-
한마디
-
일단 성대 반영비 장난질에 다군 신설, 교차 지원, 연대와 한양대 역교차 명목상...
-
아기 현역 달린다.
-
경북대 자연1 0
1번은 다 풀고 2번 반 과탐 다 적긴 했는데 1/3은 틀린거 같아서 합격...
-
증원 숫자는 ㄹㅇ ㅂㅅ 맞긴함 49명 짜리 의대를 200명 한 번에 늘리는게 정상인가
-
이제 진짜 일본어 공부 열심히 해야겠어
-
그냥 유급만 안 당하고 저공비행 마려운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
중대 상경 3
a가 자율적으로선택한정도 몇명 몇명 몇명 나라별로 제시됨 a값에 따라서 함수가...
-
지문 3개에 문제 7개 지문1은 대충 실험 설계와 데이터 분석 중력퍼텐셜 관련...
-
여초대학 장점 2
여자 환상 미친듯이 깨버림 못 볼걸 많이 봤어,,
-
스위치 나온지 거의 8년인데
-
마지막에 조건부 확률 안 쓰고 만족도 높으면서 m인 학생 확률만 구했는데 부분...
-
논술 70 내신 20 출결 10프로중 츌결 최고점-최하점이 10점-2점인데 예를들어...
-
직역별 약코하는분들은 사실 약코,징징댈 의도보다는 내가 들인 노력과, 이 지위를...
-
맨날 원 관련 도형 문제 내더니 왜 올해는 싹 다 미적분…. 시험지 받고 약간 당황햇음
-
우우 오쁘이 1
-
아 4
방금 일어났는데 하루 24시간씩 자고 싶다
-
아니 왜 1칸인교..
-
월스트리트 증권맨 보면 뽕차오르고 변호사 검사봐도 너무 멋짐 어뜨캄뇨
-
여친이나 좋아하는여자랑 전화할때 보통 통화 하루에 몇번 일주일에 몇번해? 그리고...
-
사랑의 바보 5
둘 다 일본 원곡을 갖다 쓴 거라 비슷비슷함
-
아 수능도 노답이고 딴것도 못보고...
-
지금 1년 질질 끌어서 쉬고 내년까지 쉴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전망은 지금보다 안...
-
94 93 1 98 99로 제주대 약,수가 되나요?? 나머진 안되는데 텔그,고속...
-
대낮부터 ㅇㅈ 3
1분있다가 지울게요
-
기 다 빨림..
-
한의사도 지방한 나왔다는 조건하에 한의사 >> 변호사임?
-
입결 어디 라인 예상?
-
집리트 ㄱㄱ 125이상 뜨면 리트로 가자 삼수까지가 나이 디메리트 안받는 마지노선임...
-
오르비에 글 써봤자 그 과 진로가 바뀔 만큼의 영향이 있나 5
그럼 같은 논리로 오르비에서 화학하지마라는 글이 자꾸 나오면 오르비의 굇수들이...
-
라고 오늘도 망상을
-
설공가고싶으셨대 새옹지마 그렇대요
-
친구 도벽 있는 거 잡아냄 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는 중학교 때 들켜서 전교에 소문나서...
-
이대 0
이대 수리논술 휴바기 컷 높은 편인가요?
-
영어 한등급 차이로 누군 의대 가고 누군 약대 가네
-
1. 글쓴이가 의사다 2. 25의대 입시정원이 아직도 불확실할 수 있단 얘기를 한다...
-
수의대든 의대든 보내주세요
-
사회적으로 만연한 물질주의, 외모지상주의 풍조도 그런데서 기인한다고 봄 그렇게 다들...
-
보내주세요ㅠ
-
1.존예 옆집 누나 2.존예 여사친 3.친구의 존예누나 4.자주가는 곳 존예 알바생...
-
내꿈은뭘까 0
흠
-
아무도 얘기가 없네여
-
지피티가 제공해 주는 자료의 질이 달라짐
-
메디컬 갈 성적에서 고민하는 문과는 설경이라는 소리인데 아웃풋 보고 억! 소리 나온다
-
오르비차단시스템 7
걍댓글단거도안보이게해달라고
1. 안되는건 아닌데 일단 좀 불리하죠 문과 한의대는 대부분 백분위 반영 대학입니다. 언매는 백분위 100의 가능성이 늘 있으나 음.. 화작은... 운에 맡겨야..
2. 아이고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학부 때 경영했고 경제 교차전공 많이 들었는데 수능 경제는 또 다릅니다. 전 얌전히 정법 했어요. 아마 준비하시는 내내 시한폭탄을 안고가는 기분일거에요. 사문은 안정적이니 끼고 하시고, 다른 안정적 50 받을 수 있는 사탐 하시길 바랍니다.
3. 제가 알기론 이화의 말곤 없습니다
4. 과탐 한번 해보세요.. 전 과탐으로 2년 했다가 도저히 아닌걸 깨닫고 올해 사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1 하게 생겼..
감사합니다. ㅎㅎ 정법보다 경제가 훨 낫다는 마인드인데, 정법이 더 괜찮다고 생각하신 이유가 있나요? 생윤은 만만해보이긴하는데 뭔가 해보니 너무 안맞는 느낌이 좀 있어서요
아무래도 응시인원수 때문이죠 ㅠㅠ 지금 확인해보니 경제는 6천명정도, 정법은 3만명 정도입니다. 문디컬은 정말 좁은 구멍이라ㅋㅋ최대한 통제 가능한 변수들은 통제하는게 좋은데, 경제 인원수는,, 너무 작아서 뭔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으니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