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언감사합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일단 9시반까지하공 지구하러가야디
-
대치맘들 시위나갈듯ㅋㅋ..
-
킬캠 수준 0
시즌2 1회 72 2회 68 3회 76 찍맞없이 이렇게 나오는데 백분위로 치면 어느정도인가요..?
-
강대x 3,4 정도 난이도 실모 뭐가 있나요?
-
강의실 부족할 걱정도 없고 카데바 부족할 걱정도 없고 휴학한 애들은 사후세계에서...
-
현재 3컷이고 안정3등급 목표고 화작인데 기출 작년 69수능 올해 69보고...
-
ㅅㅂ 42점 ㅅㅂ ㅅㅂㅅㅂ 지구 ㅈㄴ 파야겠네
-
아직 적응하지 않은 상황에 대한 상상의 자유와 현실적 맥락의 부재가 어떤 일이...
-
비틱질 같은게 아니라 진짜로 걱정되서 묻는건데 이명학 실모 이제 막 풀기 시작해서...
-
21-19 기출 푸는거 의미있을까요..
-
이런
-
언확쌍사 13211 국탐 컷이고 확통 높이면 건동홍 되나요?
-
44모 0
진짜 이걸 30분안에 여유잇게 다 풀수잇나요 난 30분빠듯걸리는데… 뛰어내려야하나 지금이라도..
-
지금은 확통 하고 있고, 올해 수능도 확통 응시할 생각입니다. 수학 제외하고는 다...
-
생윤사 문제 0
에피쿠로스 : 고통은 본성을 파괴할 수 있다
-
어떤 회차가 좋을까요? 딱 4개만 추천해주세욤
-
오늘도 역시 수고하셨습니다. >국어 [본바탕 화작 18회] : 융합에서 (가)를...
-
나중에 꼭 키워야지
-
점수 등락폭이 너무커요 47 ~ 37까지 비유전 빠르게 처내면 47에서 44왔다갔다...
-
ㄱ선지 보면 정의로운 분배 '결과'로 생긴 불평등은 순수절차적정의론자인 롤스는...
-
궁금한
-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
사문 어려운 개념 좀 보충할수있는컨텐츠 추천좀 해주세요 1
사문 어려운 개념 좀 보충할수있는컨텐츠 추천좀 해주세요 문제 형식이 어려윤어 말규욭
-
대학교 다니면서 재수하는게 너무 힘들고 오늘 심지어 아침 7시에 나가서 저녁 6시에...
-
냐~옹 ㅋㅋ!
-
수능 끝나면 바로 안 나오실까요??ㅠㅠ
-
수능전까지 1일 1실모 하려고 하는데 평가원이 정답일거라 생각은 하지만 매번 은근...
-
귀한거 보여드림 6
-
현재 3등급 컷에 걸리는 정도로 나오는데요 이번년도 교육청 평가원 기출은 다...
-
익산, 나의 고향. 익산, 나의 무덤. 익산, 나의 사랑.익산, 나의 빛.익산,...
-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재수생인데 오후 6시쯤되면 오는 여자애가 있음 공부하는 교재보면...
-
수리논술.. 과학논술.. 미기확.. 물리... 경희대.. 의대....
-
제가 수학을 하다가 다른과목 때문에 소홀해져서 개념 상기시킬겸 실전개념도 배울 겸...
-
일주일 동안 이해원 3일치도 못풀었네 ㅋㅋ
-
안암이 아니어도 좋다 왕십리라도
-
성적은 오르더라도 지능은 점차 떨어지는듯 현역때 공부안해도 비상한 발상으로 수학킬러...
-
의대 증원 25,26학번 관련 문제 한 번에 해결하는 법 0
그냥 모든 증원 논의 없었던 일로 무르기
-
음... 88까지는 아니지 않나요...? 일단 저는 6평 88이고 각종 교육청...
-
나는 청렴결백 무죄
-
다른 과목 충분해서 겨울방학동안 수학만 하루에 6~7시간할 생각인데 확통 선택이고...
-
하 씨 발
-
反간첩법 구속자 가족 “中서 구속된후 면회-통화 못해… 생사도 전해듣는 실정” 0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50대 한국인 남성 A씨가 반(反)간첩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
위 사진이 문제고 아래 사진이 풀이인데 리미트를 저렇게 미분계수? 처럼 풀면...
-
연극에 주인공은 지위가 아닌데 고정 출연자 왜 지위인가요? 구별 방법좀 알려주새옷 ㅠ
-
2가 목표입니다 지금 3쯤인요같아요 실모를 아예 안 풀고 시험보기엔 그래서 조금만...
-
인생꿀빨고싶다 5
그랬더니 누가 인생 꿀빨려고 공부하는 거래. 아. 꿀은 좀 성실한가 좀 더 나태한 단물을 빨고 싶다
-
맞라인 줘팼던 상대 원딜러 탑레가 챌인데 시즌7엔 일본섭 194LP로 챌이 가능했다 ㄷㄷ
학교에서 무슨 일 있는 거 아닐까요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그럴수도 있을 것 같네요 …
슬럼프 원인은 너무 많아서 본인 말고는 알 수가 없죠..
화내면 더 삐뚤어질 수 있으니 조금 기다려보고? 해결 안되면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시는 방법 밖엔 없을듯
전 오히려 아빠가 좀 무섭게 잡아야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기다리는게 답이려나요 ㅠㅠ 감사합니다
완벽주의자들은 수틀리면 걍 안 하는게 낫다고 생각함
나도 성적에 강박있을 때 그랬어
저도 그런것같아요. 완벽주의라 안될것같으면 회피하는게 강한거 같은데 … 고칠 방법도 없고
ㄹㅇ 포기하면 편하거든 걍 자기가 알아서 하게 냅두는게 제일 좋긴 함 다시 공부 잡으면 알아서 잘 할 거 같은데
뭔가 제 친구보는 느낌... 1-2까지 1.0유지하다가 2학년때 슬럼프 와서 공부 던지고 학교도 자주 빠지더니 전문대 감...
와우 …. 뒤늦게라도 후회해서 다시 공부할 것 같은데 그것도 아닌가요
후회는 하는 것 같긴 하던데 공부 외에도 예체능 쪽에도 재능이 있는 것 같아서 아마 계속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아주 철저하고 계획있게 공부하다보니까 오히려 그게 더 멀리 튕겨나가게 한 요소가 되었을 수도 있어요
내신은 안타깝지만.. 그래도 원래 열심히 하던 친구였다면 잠시 방황하다가 궤도를 찾지 않을까 싶네요
용접 학원 추천해보세요
요즘 저 보는 느낌인데 어짜피 그 가기 어렵다는 의대에 합격한다해도 뼈빠지게 공부만하고 인생 힘들게 살아야하는데 인생 허탈감 느낀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