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dRT에서, 압력과 온도가 일정하다면 밀도는 분자량에 비례합니다. 혼합 기체에서의 평균분자량은 동위원소 평균원자량 구하는 것처럼 혼합 기체를 구성하는 각 기체들의 분자량을 존재 비의 역으로 내분해 주면 구할 수가 있는데, 여기서 부피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체는 부피를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D까지 g였다면 질량 보존 법칙에 의해 밀도가 부피에 반비례하므로 밀도 비가 부피비의 역수, 즉 몰수비의 역수로 나타나기 때문에 계수에 관한 정보를 바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이게 몇년 전 평가원에 양적관계 킬러 소재로 나왔던 적이 있어요. 그러면 문제가 너무 쉬워지기 때문에 고체나 액체로 반응물의 질량 일부가 빠져나가면서 밀도에 변주를 주는 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답 맞나요?
정확합니다!
풀다가 D('s')인 거 보고 기절할 뻔했습니다.
고체면 몰수비 부피로 환산할때 아예 안들어가나요.?
PM=dRT에서, 압력과 온도가 일정하다면 밀도는 분자량에 비례합니다. 혼합 기체에서의 평균분자량은 동위원소 평균원자량 구하는 것처럼 혼합 기체를 구성하는 각 기체들의 분자량을 존재 비의 역으로 내분해 주면 구할 수가 있는데, 여기서 부피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고체는 부피를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D까지 g였다면 질량 보존 법칙에 의해 밀도가 부피에 반비례하므로 밀도 비가 부피비의 역수, 즉 몰수비의 역수로 나타나기 때문에 계수에 관한 정보를 바로 뽑아낼 수 있습니다. 이게 몇년 전 평가원에 양적관계 킬러 소재로 나왔던 적이 있어요. 그러면 문제가 너무 쉬워지기 때문에 고체나 액체로 반응물의 질량 일부가 빠져나가면서 밀도에 변주를 주는 식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정말 대가리가 깨질 것 같군요. 포기합니다.
에이 화학 할만해요 한번 도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기체 밀도'인 걸 지금 알아서 k=3분의1 구했는데요, a와 c가 2와 3 말고도 4와 6, 6과 9 될 수 있나요.?
자꾸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여유날 때 언제든 답변해주세요.
문제 해설을 올려드릴게요 참고하시고 의문점 있으면 남겨주세요
아니에요 질문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요. k를 어떻게 구하셨는지 모르겠지만, 2k를 기준으로 그래프의 개형이 바뀌므로 완결점이 2k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때 2k는 반응물의 계수 비와 일치합니다. 이를 통해서 a값을 확정지을 수 있어요.
기체 평균분자량 사용해서 3a=2c 구했어요.
거기에 완결점의 x좌표가 2k인것까지 이용하면 a와 c를 구할 수 있어요
아무리 해도 비밖에 안나오네요..
아 설마 이거 k일때 밀도 2인가요? 저거 선형성 이용하면 반응할때 참여하는 반응물 양이 일정하게 증가하면 기울기 일정해서 밀도 계속 일정하게 줄어드니까 k일때 밀도 2.?
맞아요 k일때 2인건 찾아내도록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