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국어 푸는 순서 공유좀
원래
선택>맨 마지막 지문 제외 독서>문학>맨 마지막 독서지문 순으로 풀었는데 맨 마지막 독서지문만 남겼을때 늘 애매하게 5~10분 남은 상태라 집중 못하면서 읽음 > 4문제중 2문제씩 틀렸는데
이번에 강민철 말 듣고
선택>독서 전부>문학>맨 마지막 현대시 순으로 풀었다가 시간압박이 너무 심해서 시를 분명 눈으로 읽긴 읽었는데 전혀 읽지 않았다는 기분을 받았고 현대시에서 무려 10분…ㅋㅋ을 썼습니다.
어떤 순서로 푸는게 더 좋은 방법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더 해봐야 알겠지만 이제서야 느끼는건 어떤 과목이든 어떤 순서로 풀든 종료 10분 전이면 글이 눈에 들어오지가 않는듯..
다들 국어 어떤 순서로 푸나요? 조언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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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독문
본인이 80분 중에 가장 긴장하는 시간대에 문학을 배치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처음으로 보는 지문이 언매 지문이 나을지 독서론이 나을지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참고로 전 1번부터 그냥 쭉 풉니당
전 문학 못해서 독서론 풀고 언매 풀고 독서 풀고 시간 많이 확보한상태로 문학 들어가욜
독서론 → 선택과목 → 문학 맨 뒤부터 앞 순서로 → 독서 앞부분부터 뒷부분 순서로
저는 언독문
매체 언어 독서론부터 순서대로 34번까지
언매 문학 독서
언문독 문학은 현대시 제일 나중에
독서론 독서 문학 매체 언어
선택-문학 맨마지막 작품-독서 과학빼고 다- 문학나머지 - 남는시간 과학기술
독서는 과학은 항상 어렵게 나와서 재끼고 나머지 다맞는단 마인드로, 문학은 문학 연달아 4개풀면 너무 시간 많이걸리는거 같아서 하나는 미리풀고품 본인 작년9모5-수능1
문학 연계로 긴장 좀 풀고 > 언매 > 독서론 > 독서복합+독서단독 하나 > 문학 마무리 > 독서 마무리
어차피 80분 안에 풀어낸다는 생각
매체 > 언어 > 문학 > 독서(독서론 > 제일 어려워보이는 거 빼고 먼저 풀고 어려워보이는 거는 마지막에)
이렇게 해서 오늘은 찍맞 0개 93 나왔네요 독서 마지막 지문에서 시간이 부족해서 3문제 찍었어요
언문독->언매검토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