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6평 후기
- 시작하기에 앞서 허수 재수생임을 알려드립니다 -
국어(화작) : 나만 어려웠음^^ 비문학은 다들 쉬웠다는데 화학 지문 뭔가 읽으면서 글이 머리에 맞고 튕겨나가는 그런 느낌.. 모고 보면서 독서에서 이런 느낌 받는거 정말 오랜만이었음 다 읽긴 읽었는데 뭔가 머릿속에 남는 건 없고 내용이 기억 안나는 느낌 가나지문도 읽으면서 ㅈㄴ이해안가서 풀다가 미치는 줄 알았음 시간 오래 걸림
영어 : 평타~좀 더 어려움
생윤 : 어려웠음 개인적으로 작수 난이도랑 비슷하거나 좀 더 쉽다고 느낌
사문 : 도표 10번 15번 어려웠다.. 근데? 나만 어려웠던 것 같다^^ㅎㅎ 개념문제는 그냥 다 맞추라고 준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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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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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정품구매자 1명이 2명정도의 피뎁붕이들 책값까지 같이내주는중 피뎁붕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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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빨리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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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포인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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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인가여? 중고나라에서 샀는데.. 잘 모르겠네요. 기출문제집인거 같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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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동감이요.. 저도 재수생인데 비문학 꽤 어려웠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저만 그랫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