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극. 마스터 4.직관적 해석(3) 프린트 첨부! (5/25(목) 저녁 7시)
[ver.2024] 돌아가지 말고 직진으로 - No.4 삼각함수 - 도형의 극한(3).pdf
삼.도.극. 마스터 4.직관적 해석(3) 프린트 첨부! (5/25(목) 저녁 7시)
안녕하세요! ‘돌아가지 말고 직진으로’ 조병훈입니다
지난 시간, 우리는 직관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도구들을 함께 공부했습니다.(5/11)
그리고, 직관의 고난도 문제를 풀기 위한 커다란 두 가지 도구들을 집중탐구하고, 작년과 재작년 수능 문제를 해석했습니다.
5월 25일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문제들, 그리고 남은 기출들을 연습문제처럼 쭉~ 풀어갑니다. 3번의 수업으로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항 91문제를 모두 직관으로 풀게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일단 문제를 먼저 풀어보시고~ 판단해주세요!
6월 1일 평가원 모의고사 이후의 문제들에서는 도형의 극한이 교과과정이든, 직관이든, 지금까지보다 편하게 풀 수 있는 실력을 갖추길 기대합니다!
모든 문제들에 대한 정확한 분류와 접근법을 디테일하게 보여드립니다!
한 번 쯤은 들어봤을 삼.도.극 직관!
15년 이상 직관을 연구하고 체계화 시킨 저에게 가장 무서운 부분은
잘못 사용하여 틀리는 경우입니다.
많은 시행착오 아래에서 어떻게 실수할 수 있고,
어떤 부분을 주의해야 하고,
어떻게 바라볼 때 직관이 효율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
그 기본자세를 명확하게 알려드립니다!
수업을 듣는 친구들은 먼저 풀어보고 오시길 권합니다!
스스로가 생각하는 직관적인 풀이를 시도해보세요.
반드시 교과과정으로 한 번 더 다져보세요!
꼭 수업을 함께 하지 않더라도 기본기를 잡는데 도움이 되는 구성이니 풀어보시길 바랍니다^^
직관수업을 듣고 나면, 우리가 직관을 새로운 도구로서 가져야하는 이유를 아주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경우에서 우리는 직관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단순화시킬 수 있습니다.
5월 25일에는 여러가지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문제들, 그리고 남은 기출들을 연습문제처럼 쭉~ 풀어갑니다. 3번의 수업으로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항 91문제를 모두 직관으로 풀게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5월 25일(목) 저녁 7시!! 저와 함께 하시죠!!!~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396/l
(4회를 한 번에 신청하시면 3회 수강료만 받아요~)
디오르비 02-522-0207
TMI
(사실 4회 신청에 3회 수강료를 구상한 이유는 직관만큼 교과과정도 중요한데, 직관수업만을 듣는 학생들에게 이 수업도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랍니다^^)
저는 15년 째 이 삼각함수 도형의 극한에 대한 직관적 해석을 독자적으로 연구하고, 강의해왔습니다.
누구보다도 완벽한 논리를 구축하고, 그것을 체계화시켜서 정리해왔습니다.
최고의 분석을 보여드릴게요!
수업에 함께할 문제들은 수업 전에 PDF로 공개합니다.
미리 풀어보시고 오세요! 제대로 푸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드릴게요!!
최적의 풀이를 함께 합시다. 그것을 기반으로 시간관리도 하고 점수도 올려보자구요~
1. 삼도극 마스터(1) - 교과과정 마스터 (5월 5일(금) 오후 2시)
2. 삼도극 마스터(2) - 직관적 해석(1) : 기본 도구 챙기기 (5월 11일(목) 저녁 7시)
3. 삼도극 마스터(3) - 직관적 해석(2) :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직관 (5월 18일(목) 저녁 7시)
4. 삼도극 마스터(4) -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기, 특수한 상황들에 대한 해석 (5월 25일(목) 저녁 7시)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396/l
(4회를 한 번에 신청하시면 3회 수강료만 받아요~)
디오르비 02-522-0207
<강의 소개>
1. 삼도극 마스터(1) - 교과과정 마스터 (5월 5일(금) 오후 2시)
교과과정을 통해서 문제를 풀 때에도 효율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들이 극한값을 구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답을 구하는 과정도 함께 호흡을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 제한이 있는 수능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 삼도극 마스터(2) - 직관적 해석(1) : 기본 도구 챙기기 (5월 11일(목) 저녁 7시)
교과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넘어서는 방법을 가르쳐드립니다.
직관적 해석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언어들을 장착시켜 드립니다.
어려운 대학과정의 논리가 아닌, 직관적 논리를 기반으로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해드립니다.
3. 삼도극 마스터(3) - 직관적 해석(2) : 여러가지 상황에서의 직관 (5월 18일(목) 저녁 7시)
다양한 상황에서의 대처방법을 함께 합니다.
대학과정도 한스푼(10분) 넣습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좀 더 구체화해서 들어갑니다.
4. 삼도극 마스터(4) - 연습문제 (5월 25일(목) 저녁 7시)
아는 것과 적용하는 것은 다릅니다.
6월 평가원 직전에 논리를 확실하게 다지고, 체화시키도록 도와드릴게요!
TMI : 직관이 먼저일까요? 아니면 교과과정이 먼저일까요??
제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면, 둘 다 합시다! 입니다.
1. 직관적 해석을 공부하고 나면, 굉장히 빠르게 풀리는 문제들을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교과과정으로는 너무 복잡해보이더라도, 직관적으로는 한 큐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 많죠. 단지, 공부한 대로만 적용하더라도 쉬워지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또한 교과과정으로 풀이가 안보이는 문제가 직관으로 풀리게 되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2. 하지만, 모든 문제들이 직관적으로 바로바로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결과적으로 직관으로 풀 수 있다고 하더라도, 실제로 보이지 않는 경우들도 종종 발생합니다. 그래서 보완적인 차원에서 교과과정이 필요합니다. 두 가지 도구를 다 가지고 있는 것이죠.
시간이 제한적인 수능에서는 보이는 대로 푸는 것이 정답입니다.
직관이든 교과과정이든 연습은 평소에 미리 해놓는 것이죠.
평소에 공부를 할 때에는
직관을 사용해서 먼저 도전한다.
2. 직관으로 못 푼 문제 뿐만 아니라, 직관으로 푼 문제도 반드시 교과과정으로 다시 풀어본다.
가 맞습니다.
교과과정이라고 무조건 돌아가지 않습니다.
교과과정도 연산을 염두해서 접근 한다면, 충분히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는 100분을 관리해야하기에 조금이라도 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점수를 높기기 위해 두 가지 방법 모두를 내 것으로 만듭시다!
앞으로도 이런 테마별 특강을 계속 진행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이 수능수학의 점수를 위해서 필요한 부분은 무엇인가요?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려요! 제가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대신 더 많이 반복해서 파해치고, 최적의 풀이를 연구해서 테마특강으로 만날게요!
함께 만들어가요~ 대한민국 최고의 강의를요!!
조병훈 소개
서울대, 연세대 의예과 포함 다수의 의대생 및 SKY대생 배출!
2023학년도 수능 <공통, 미적분> 대한민국 최초 해설강의
경기도 수학경시대회 금상
카이스트 졸업
현) 디오르비
현)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자이스토리 미적분, 고쟁이 수학2 완강)
현) 강남하이퍼 본원, 목동관
현) 대학나무학원 반포
<수업목표>
오직 수능점수의 향상만을 생각하며 수업합니다.
수능수학에 최적화된 새로운 실전적 개념을 수업합니다.
기출의 트랜드, 빈도에 기반해 중요도를 판별하여 더 중요한 유형을 더 많이 함께합니다.
다양한 풀이에 대한 정확한 명분 및 우선순위를 수업합니다.
수능수학 고난도 주요유형을 하나의 단원으로 인지하여 세분화하고, 그 안에서 개념을 잡아갑니다.
수능에 꼭 필요한 개념을 실전에서 떠오를 수 있도록 문장으로 제시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럼 0.5cm 내리겠네요. 걱정 노노~
-
여르비분들 질문 11
선물로 보내주려고 고른건데 디자인 어떤가여?
-
ㄹㅇ 재능충인가 1
맵만 외우면 ㄹㅇ 괜찮을지도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어쩌자는거야
-
그래프풀이로는gx가연속이라는걸보장할수없습니다즉식풀이를하여야하는데이때근의송식을사용합니다...
-
현역이고 이번에 수능 언매미적생지로 2(89) 1(97) 3 3(81) 4(75)...
-
2030년?
-
치대 선배님 공보의 근무하는데 가본 적 있는데 진짜 인생이 그렇게 편해보일 수가 없었음
-
군의도 웃긴게 4
성적 최우수자만 선별해서 위탁교육시키고 전문의 보드 따게하는거 현실은 의무복무 후 개원 오^^
-
학부가 중요한가요 로스쿨이 중요한가요??
-
둘중 ㅇㄷ감? 0
ㅈㄱㄴ + A는 SKY, B는 중경외시
-
본과때 서울라이프 가능한건가요??
-
쩝,,
-
의대 증원에따른 0
향후 의대의 입지나 위치가 궁금하네요. 어떻게 될까. 대입 입결을 보면 주식시장과...
-
김승리 유대종 2
비문학은 김승리 문학은 유대종이라 해서 유대종 문학듣고 김승리 비문학 이렇게...
-
청소년상담지도자격증, 복지사자격증 외 인터넷 관련 접속 시 나옴. 특히 사회복지사...
-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에서 25학번 아기 호랑이를 찾습니다! 1
민족고대❗️녹두문대❗️역사의 주인 한국사대동반❗️ 안녕하세요, 한국사학과 25학번...
-
신기신기
-
난이도 해커스 토익 자유게시판 보니까 불토라는 말도 있던데 처음 치는 거라 잘...
-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얘기하는 연습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2
항상 이게 부족하다고 느꼈어요 면접같은거 볼때도 그렇고 문제라고 느껴져서
-
수시 따윈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
https://youtube.com/shorts/_ChJo8nAffQ?si=RPAky...
-
2026 수특 독서 '지각에 대한 김창협의 주장' 심화 분석 6
수특 쭉 분석하다가 이건 조금 더 깊게 들어가볼만한 주제라고 생각해서...
-
내일 빌보드에 내이름 있었으면.... 근데 없을 가능성이 큼
-
맞팔하실분 11
-
무등비랑 삼도극이랑 같이 없어졌다고 하는 사람 있길래 물어봅니다.
-
국어 가르치는 과외 강사인데 가끔 보면 22비문학 어캐 풀어야 하나요? 24문학처럼...
-
내신경쟁 또 얼마나 치열할까엉엉나우러못흐겠어안할래 하 아니야... 고딩따리 300명...
-
위의 제목은 한 마디로 학점 만점 기준을 따진 거고 사립대, 국립대 중 일부는...
-
계획은 지켜야지..
-
오목 둘 사람 0
심심해
-
학비가 아예 안 든다고 어머니가 그러시는데 이건 뭔 소린가요? 그냥 아예 등록금...
-
얼버기 5
-
https://m.fmkorea.com/?mid=best&document_srl=79...
-
의대증원 효과 확실하네요
-
만약 헬스터디만 아니었으면 진작에 잘랐을거임
-
햅삐햅삐햅삐 0
해피해피해피
-
집 보내줘 4
-
후기가 거의 읍네
-
힘들었지만 원서 써놓은 거 생각을 안해도 되는 한달이라 결과까지 오르비지박령 안한...
-
이거 125만원 살만한건가요? 사면 호구인가요?
-
진짜 8시간 됐어
-
명절싫다 13
시발
-
투표좀 부탁 ㅈㅂ
-
ㅈㄱㄴ
-
뭐지 싶다
-
네무이 0
아 입수 보행 하고 싶다 D-498
-
노래기록 ㅇㅈ 6
파업파오 파오파오파업파업파업 예예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