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목 간호(국, 영, 생윤, 윤사) 7시간 공부완료
목표: 국어(화작) 3 / 영어 3 이내 / 생윤&윤사 3등급 이내
목표대학: 3개 영역보는 4년제 간호학과 (이민목적)
국어 - 유대종 수특강의 OVS 고전&현대운문 복습, 데일리 유대종 16호 day5 풀이
영어 - 파운데이션(상) 복습, 마더텅 20번 주장 유형 3문제 풀이
사회탐구 - 임정환 림잇 윤리와 사상 17강 수강, 이황, 이이 파트 회독(강의 2배속으로)
====================================================================
국어는 OVS 고전&현대운문 교재를 2시간 복습하고 데일리 유대종 16호 day5를 풀었습니다. 오늘은 독서 1문제짜리 짧은 지문을 하나 틀린것 빼고는 다 맞았네요. 데일리 유대종 시즌1의 마지막 주간지였는데 마지막 날을 좋게 끝내서 다행입니다. 문학도 전 공부일기에 쓰여있듯이 정독하고 푸는 스타일로 풀었더니 다 맞았습니다. 이렇게 4월의 마지막 주도 알차게 공부했네요. 5월부터는 유대종T의 히든커리인 러닝슛(6평대비용 커리)과 화작총론을 들으면서 데일리 유대종 시즌 2를 풀것같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해 나가야겠죠.
영어는 파운데이션(상)과 유베가는 길 독해 20번 풀이법을 복습하고 마더텅 3문제(유형 20번)을 풀었습니다. 3문제 풀었는데 각각 2023년도 9월, 교육청 하나, 2023 수능 주장 유형이었는데 다 맞아서 20번도 이제는 어느정도 대비가 되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3등급을 맞기 위해서 맞아야 하는 유형 중 하나인데 말이죠. 영어도 꾸준히 복습하면서 열심히 해 나가겠습니다.
사회탐구는 임정환T의 림잇 윤리와 사상 17강 동양과 한국 윤리사상의 의의 파트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기 전 1시간은 이황과 이이의 사단칠정 논쟁부분 강의를 2배속으로 들으면서 복습해주었습니다. 이로써 동양 파트 윤사는 끝이 났네요. 이제는 서양 파트로 들어갈텐데, 서양은 또 어떨지 기대가 되기도 하면서 어려우면 어쩌지하는 두려움이 공존하긴 하지만 우직하게 공부할 생각입니다. 생활과 윤리 림잇 교재 회독은 다음 파트가 자연윤리 파트라 오늘 하루로는 안 되는 분량이라 생각이 되어서 다음주부터 생활과 윤리 자연윤리파트를 복습하려고 쉬어줬습니다.
어쨌든 오늘도 이렇게 공부를 완료했습니다. 국영탐 3등급을 향해서 앞으로도 정진하겠습니다. 공부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간호랑 이민이랑 어떤 상관이에요?
아마 미국 간호사쪽으로 가지 않을까요? 미국 간호 면허 시험 통과하면 이민은 수월하게 되던데요 사촌누나가 그럼 ㅇㅇ
아하! 탈조선이 목표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