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기계파괴운동을 하고 다녀야겠네요
아무래도 제가 먹고 살려면 AI를 조용히 암살하고 다녀야 될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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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창 판별해줌 7
댓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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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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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1자가 자존심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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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대치동 9
코타라는 도시인데 저기 사는 백만명의 인구 대부분이 학생과 강사임 도시자체가 거대한 시대인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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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보면서 자기 꿈과 진로가 저절로 막 바뀌게 됨 ㅋㅋㅋ 시를 써볼까 아니면 스페인 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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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1등급 놓친 적 없고 고3 모고도 비슷하게 보는 예비고3이고 수험생활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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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가능 할까요 작년과 비교시 국수표점낮아져서 가능하다지만 진학사에는 40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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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래도 난 물지 12
당신이 조선의 러다이트입니까?
근데 의치한약수가 대체되는 시점이면
다른 직업은 더 뭐 남는게 없을거 같은데...
ㄹㅇㅋㅋ
애초에 ai가 수술 어케함
그건 가능하지않음?
이미 개발중일텐데
현재는 보조시술만 하고 있슴다
의사 없이 시술은 불가능할걸요
나중엔 가능해질듯
아무리 가능해도 의사참관해야 할거에요 수술받다가 잘못되면 책임은 본인에게? 죽어도? 불구되도? 인간은 절대 그럴 수 없을거에요 실패 확률이 0에 가까워도 진단만봐도 AI가 한진단을 일반인들이 100퍼 믿고 자신을 맡긴다? 사람인 의사의 실수확률이 높아도 사람한테 맡기지 않을까요? 감정의 대화와 언어의 뉘앙스와 표정뒤의 숨겨진 의도 캐치 등 사람만이 가능한 그런것들 진단후에 본인이 틀렸단걸 인지하고 멈출 수있거나 우회해서 바로 현지 수정가능해야 하는것들 가능한다고 해도 난 사람과의 대화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