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남기다 보면 늘어가는 국어 #1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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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몇이었나요...? (수능 D-5 자존감 채우기용 집모 망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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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본 뇌로 돌아간다면 뭐를기억에서 없애고시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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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1당과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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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알바 중인데 8
만들어 먹을 음료 추천받음 종류 에이드 초코라떼 말차라떼 곡물라떼 커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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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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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기출 풀다가 생각난건데 예전에 누가 이문제를 중복조합으로 푼거를 봄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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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서술상 특징 중 하나 “과거의 서술자와 현재 성인이 된 서술자의 서술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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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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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나타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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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마악 설거지 하고 있었다? 아무튼 첫문장을 마약 설거지로 읽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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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독서론만 유독 팅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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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너무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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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모의고사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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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Y PARTY PUMP THIS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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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갑자기 미친 하락세를 보이는 중 정신차려 미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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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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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좀 잘해진거같기두 하고.... 23 32 34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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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케이 31 32는 어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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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완 0
스카에서 집으로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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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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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표본이 너무 빡센 관계로 이렇게 내기로 했습니다(물론 아니길 바람) 7
1번 화학의 유용성 나일론은가장 널리 사용되는 합성섬유인가(아닙니다) , 플라스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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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ㅈㄴ 망칠거같고 실수할거같고 최저 못맞출거같고 엄마아빠가 나한테 실망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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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간첩 속출 민노총과 함께 거리에 나선다는 민주당 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말에 이어 2주 연속 주말 도심 집회를 하기로 했다.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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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가형 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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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딴 지3랄났네 지는 얼마나 잘한다고 어쩌라고 나는 시험이 빡세야 잘볼것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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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인척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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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같은거보다 소설류는(특히 고전소설) ㄱㄴㄷ밑줄 나오면 바로 문제로 돌아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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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녁에 집 앞으로 나와 찬 바람을 맞으며 연초와 전담을 번갈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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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지금 전쟁 중?” 묻는 외국인들…내일도 서울은 ‘난리통’ 11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올해 들어 광화문 등 서울 도심에서 한 번도 빼놓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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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수특 수학에 있는 모든 문제 다 풀수있으면 백분위 97 이상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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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땐 5문제를 손도 못대고 틀려서 멘탈 개털리고 3등급 중후반 대가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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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고사실에 가져간다면 핸드폰과 함께 제출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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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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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84이려면 0
객관식에 모두를 조져버리는 문제 하나쯤 있어야 함. 23수능 14번 24수능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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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고 사설이고 얘네로 사골 ㅈㄴ 우리는데 그냥 학교에서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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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과목도 없는데 잘하는 과목도 없네 수능 전에 자신감이 붙어야 뭐가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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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평가원을 사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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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만든 대학 1
1.의과대학:2년제 2.약학대학:2년제 3.간호대학:2년제 4.경영대학(단기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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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가형... 그거 30번은 풀라고 만든 게 아닙니다. 얻어갈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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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요??? 2506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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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는 수학황이 많구나 수학1컷 84면 난 너무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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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 개념 어딘가 빵꾸 난거 같음 내 머리로 직관적으로 이해가 안됨 B-A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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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캠에 비해 성적들이 낮던데 왜 낮은 건가요 ?? 그냥 밀양에 있어서 낮은 편인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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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다2 실모 각각 3개씩 끝내기... 레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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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를 틀린건지 한번 답 고르면 바꿀 수가 없음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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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좆같다 속 울렁거리고 머리 뒤지게 아픔 재수하기 싫은데 인간관계 망가지는 것도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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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실모보면 찍맞해서 2중반이었는디 9월달부터 순수실략이 3초반으로 떨어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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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장래희망 2
과학자 선생님 대통령 우주비행사 이런거였단말이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틈틈이 국어 공부를 할 수가 있네요
잼나네요. 공부아닌거같고
개인적으로 해당 지문의 1번 선지는 평가원적 선지가 아닌 것 같으며 정오 판단함에 있어서 특히 앞 부분에 표현으로 인해 애매함을 더욱 가중시킵니다.왜냐하면 저 글자 그대로 보면 참이라고 여길 수 있어서 모호하고 또한, 단지 화자가 장면을 관조하듯이 보는 듯한 상황을 본문에서 제시하는 것처럼 보여지기도 합니다.그래서 1번 선지는 애매하다고 생각하며 평가원적 선지가 아니라고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평가원의 문학 현대시 판단 선지를 하는 데 있어 화자 관점으로 상황,분위기,정서를 고려하려 선지를 판단해야한다는 펑가원의 간접적 약속을 귀납적으로 체득을 해야했다면 그리고 그것이 평가원이 허용했다면 저의 주장은 곧 저의 국어 수준이 드러나는 것이자 멍백히 틀린 주장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또한 해당 선지와 시가 기출됐다면 더욱 저의 주장은 약화됩니다.
전 왜 1번문제에서 평온한 분위기를 강조해서 외로운 화자를 대비시킨다라는 생각을 할까요........ 항상 문학에서는 이런식으로 없던 위기도 창조하는것 같아요.....
아직 출제자에게 덜 당해보신 걸 수도 있습니다.
출제자라는 사람들은 겉으로는 착하고 객관적인 것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늘 함정을 파고 있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즉, 주어진 것을 곧이곧대로 믿는 것을 기본적인 베이스로 가져가지 마시고 주어진 표현이 틀릴 가능성은 없는지를 비판적으로 검토해보는 것을 기본적인 스탠스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조언은 사실 상대적인 조언입니다. 너무 의심만 하시는 분들께는 설명서는 좀 믿으라고 얘기하는 편이거든요. 요지는, 본인이 너무 과하게 순진하면 합리적 의심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고, 본인이 강박적으로 의심병이 심하면 좀 너그러워질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