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질문받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games.orbi.kr/0006163602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고대어디든가고싶은데 쓴 과 폭발하면 ㄹㅇ 슬플거같음뇨
-
아배고팡 0
후엔
-
"나츠키 스바루"
-
맞팔 구합니다 0
ㄱㄱ
-
예쁘다는 말 1
여사친한테 다들 서슴없이 하는 편? 한명에게 되게 자주 그런다면 진심인지도 궁금
-
그리고 정형외과 아버지가 아들보고 의대가지 말라고 했던 이유
-
언미물2화2 98 96 2 45 40 설대식 표점으로는 진학사기준 416.9나오고...
-
홍대한바퀴 씹덕코스 돌음 문구점 > 올리브영 > 저녁> 원신카페> 굿즈샵탐방>...
-
오늘 걸음수 1
-
글 싹 지우고 닉변했네
-
표본분석으로 판단될거였으면 빵꾸가 안일어나겠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정시영역...
-
물리 선택 후 6개월간 매번 4등급이 떠서 9월에 늦게 생윤으로 틀었고 결국...
-
이 성적인데 쓸수있는 인서울 농어촌 정시가 있을까요..? 아무곳이나 서울로 가고 싶습니다
-
굿바이노
-
꿈이없음뇨 6
막연하게 메디컬 이런 꿈도 없음 그냥 공부 못해서 문과 왔음 어쩌다보니 좀 잘해짐...
-
선서
-
50은 기본인가? 오르비에서 유명한 분들 컨설팅 얼마정도에 하나요
-
지듣노 5
-
어차피 수동차 탈일없는데
-
현역 재수 삼수 3년을 꼬라박고 이제야 1등급 안정적으로 나오는 과목을 버려야...
-
JLPT질문 8
수능 일본어 30~35점 정도면 N3부터 할까요 N4부터할까요??
-
한의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수할 때 과탐을 하는데 좋을까요? 아님 사탐을...
-
샌드위치 정리 감성 (ft. 극단적 사고하기, 열린 사고) 1
h(x)를 정리해 봅시다. 그래프 그려보시면 대충 사다리꼴 하나가 나옵니다. a도...
-
아니면 그냥 2025 시발점 수1 들을까요..?
-
D-352 공부 2
-
도영 도영
-
벌수 있을까요?? 세금 때고요!! 알바 첨이라… 풀타임은 구하는곳이 없어서 힘들듯요
-
2026수능은 사탐런하는게 맞는 거겠죠? 04 삼수생이라 올해 유난히 난이도에 비해...
-
그거슨 전광판으로 본 카리나였던거시고..
-
3년 하고 만점 못받은 똥과목인데 엄..
-
전 7월부터 했는데 아직까지 차단의 중요성을 못 느꼈음
-
닉변완 1
-
졸리다
-
진학사 기준 경희대식 546.xx 어문 최하위과라도 가능성이 없나요?ㅠㅠ
-
여기에서 수업 듣는거는 홈페이지 나와있는 강사들로만 듣는건가요? 유명한 인강...
-
쌍사 과목 4
요즘 관심있는 분들 계신거 같은데 과목 소개글 쓰면 보실까요 21/22/24 현장...
-
나는 그딴 생각을 하는 인간들은 대체 뭘 하고싶어하는지 모르겠다 의대 졸업해서...
-
3년 내내 서울대약대만 보고 산 사람입니다.. 수시로 수도권약대를 갈 거 같긴...
-
천천히 넣었다가.. 부드럽게 뺐다가.. 빠르게 반복.. 15
그거슨 비트코인
-
높고 맑은 날개 라는 뜻을 가진 아이디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어렵네요,,
-
5시간잤더니머리가전혀안ㆍ돌아간다 할거존만은데 걍 10시반에 자???ㅜㅜㅜㅜ
-
결국 못 참고 2
빨간 어묵을 시켜버렸다
-
https://orbi.kr/00070156731 과제하다 심심해서...
-
비트코인의안락사 13
인류의구원...
-
지금부터라도 공부해서 수능보고싶은데 뭐부터 공부해야 할까요? 너무 막막하네요
-
했으면 몇일 정도 조기발표함?
-
전 씹덕프사일까요? 15
그저 열도의 영어교과서에 등장한 원어민 선생님일 뿐인걸요..
-
마스숏 냅둘걸 1
진짜 인간지표냐 나..
와부대표님, 질문은 아니고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상반기에 파렉을 구입한 수험생입니다. 개인적으로 물리가 컨텐츠가 부족하여 어쩔수 없이 대치동 강사의 현강을 신청하여 듣고 있는데, 거기서 나눠주는 수업자료를 제외하고는 시중의 문제집을 풀어보았지만 도저희 수능의 역학문제를 커버할 수 있는 난이도의 연습용 문제집이 없었습니다.(탐구중에서 물리를 만들지 않은 곳도 수두룩,..) 혹, 들어있다고 해도 그 양이 너무 적었구요.
그런데, 오르비에서 소문을 듣고 파렉을 구입했고, 앞부분의 몇문제를 풀자마자 이 책이 최고의 물리문제집임을 알았습니다. 지금 현강이랑 병행하여 거의 책이 끝나가는데 결코 대치동에서 나눠주는 물리 컨텐츠에 뒤지지 않습니다. 신판이 나오는 줄 모르고 구판을 구입한 것은 조금 아쉽지만, 모의고사에 기대가 매우 큽니다. 꼭 사서 풀겠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줄어가는 불쌍한 물리인(이제 지구과학에도 밀리는...ㅠㅠ)들을 위해 좋은 컨텐츠 부탁합니다. ^~^
감사합니다 ^^ 복습 겸 신판 사셔도 괜찮아요 ㅋㅋ
파렉의 문제들은 전반적으로 '일부러' 계산을 길게 하고 상황을 복잡하게 했다면, 모의고사의 문제들은 단순명료하게 낼 예정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수학 독학으로 실력을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정확한 개념이해? 많은 양의 문제풀이? 고난도 문제풀이? 잘 모르겠네요 ㅠㅠ
굳이 독학이 아니더라도 언급하신 사항들을 다 해야 합니다.
정확한 개념 이해는 모든 공부의 출발점이고,
많은 양의 문제(반복)풀이는 체화의 출발점이고,
(상대적인) 고난도 문제풀이는 실력 상승의 조건이죠.
언제 출시되나요?
진심으로이런책을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작년수능34점에서 이번6평50됫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본문에 나와있듯 저도 잘 모르겠네요...^^;;
더욱 정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출판되었습니다.
물리1 지엽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역학의 경우에는 하다보면 실력이 느는것이 느껴지는데 지식형문항은 문제풀이를 통해 대비하는것이 비효율적으로 느껴집니다
뭐, 쿼크 외우고 이런 배경지식들은 그냥 생물 지학 공부하듯 외우는 게 답입니다.
흐름 따라 외우기가 더 수월하고, 분량이 적으니 할만합니다.
아직 안 나온 것들도 공부해야 합니다. 평가원이 어떻게 시험에 내는지 보면 아시겠지만, 늘 안 나왔던 거랑 나왔던 거 섞여서 나옵니다. 나왔던 게 똑같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상대론, 케플러, 전자기장, 회로, 정상파, 전반사 같은 원리 이해형 문항은 문제 풀이를 통해 대비해야 합니다. 단순히 맞추는 것을 떠나서, 더 빨리 / 더 정확하게 풀 수 있어야 합니다. 문제를 푸는 요령도 터득하고, 유형화도 해보도록 하고요.
정말 감사합니다
모의고사는 출판인가요? 아니면 첨부? OrbiQ?봄스코어? ?? ???? ????????
출판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골머리 썩고 있던 부분이 이번 6평5번(중력파 설명, 틀린보기) 같은 문제인데요. 맞추기는 했으나 다음은 어디지 하는 불안감에...
생물,지학공부를 한 경험이 없어서 ㅠㅠ 참고서나 교과서를 사야할까요?
수특의 본문, 문제 내용과 선지를 꼼꼼히 보세요.
그나저나 참고서가 아예 없나요...??
올해 또 하는데 작년에는 수업을 들어서요 ㅠㅠ혹시 추천하시는 책 있으신가요?
종종 들춰보는 용으로는 하이탑/숨마가 괜찮습니다. 진도 교재나 문제집으로는 쓰지 마세요. 쓸모 없는 교과외 / 더러운 문제가 많아요.
작년 버전이랑 무슨 차이가 잇나요?
ㅇㄹㅇ
작년판은 90문항입니다. 부교재 Part1이 30문항이니 총 120문항입니다.
곧 나올 올해판은 작년판 90 + 부교재 30 + 새로운 문항 30 해서 150문항입니다.
기존 문제 중 퀄이 떨어지는 몇몇 문제들은 수정되거나 새로운 문항으로 교체되었습니다.
파렉은 자작문제 인가요?기출문제인가요??
자작문제입니다.
작년 수능 물리에 비해 올해 6물리 많이쉽다고 생각하시나요??
작년에 느닷없이4떠서 재수하고있는데 ㅠㅠ 올해6월은 시간도 많이남아서.. 실력이 는건지 쉬운건지 분간이 안서네요
아직 안 풀어봤는데, 19번을 제외하면 킬러가 없어서 상당히 쉬웠다는 여론이더군요.
지금 댓글 달아도 답해주시려나요...
전기회로 부분이 너무 모르겠습니다
직렬과 병렬이 섞인 회로의 전압 전류 같은걸 어찌 구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어떤문제에선 전류가 흐르는 방향이 이해가 되지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전기회로는 뭘 봐야 개념이 잡힐까요
기본적으로는 중학교 회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