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에 대해 마음 편해지는 생각
필자는 초등학생부터 현재 까지 사후세계에 대한 고민에 무섭고 부자연스러워서
답답함과 표현할수 없는 두려움이 나를 집어삼키는 경험을 한적이 많았다
하지만 오늘 나름 정리를 해보았다
우리의 영혼은 존재 한다.
사람이라는 육채에게 주어진 시간이 끝나면
영혼은 다음 육채로 태어나게 된다
쉽게 말하면
우리는 잠을 자게되면 꿈을 꾸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서는 본인이 꿈을 꾸는지 모르고 꿈속에서 그 당시 주어진 환경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경험을 하게된다.
그리고 꿈속에서 깨면 꿈속에서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정확히 기억하기는 힘들다.
인생도 같지 않을까?
우리가 지금 살고있는 인생이 꿈이라고 하고
사후세계 채험이 전생에서 일어난 일을 꿈속에서 일어났을때 에서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더듬더듬 기억해보는것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죽게 되면 새로운 우리가 탄생하고 모든 기억은 전생에 남는다
이런 생각을 하는것을 보면 (신이 있다면)신은 나름 합리적인것 같다.
몇년동안 이 고민으로 힘들었는데
오늘부로 내 인생의 큰 물음표 하나가 하나의 퍼즐 조각으로 바뀐것 같다
인생은 편하게 살수있다
꿈속에서의 삶은 우리가 주인공이다
몇년동안의 고민을 여기에 남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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