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한국사 필수 인물 퀴즈
댓글로 인물의 이름을 순서대로 써봅시다.
시대와 분야는 랜덤이고, 실제로 출제될 수 있는 인물로 한정합니다.
(이런 것도 안 하는 당신... 수능 한국사 6등급 이하 맞습니다)
01. 반원 자주 정책을 추진하였다.
02. 조선 혁명 선언을 발표하였다.
03. 상대등을 설치하였다.
04. 비변사를 철폐하였다.
05.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를 창립하였다.
06. 웅진성에서 사비성으로 천도하였다.
07. 6.29 민주화 선언을 발표하였다.
08. 세도정치기 평안도 차별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09. 삼국유사를 편찬하였다.
10. 수선사 결사 운동을 제창하였다.
11. 조선 의용대를 창설하였다.
12. 근로 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분신 투쟁을 전개하였다.
13. 독립신문을 창간하였다.
14. 동학을 창시하였다.
15. 사심관 제도를 시행하였다.
16. 호란이 일어나자 남한산성으로 피란하였다.
17. 독립 의군부를 설립하여 복벽을 추구하였다.
18. 신미양요에서 미군을 격퇴하였다.
19. 5.16 군사 정변을 일으켰다.
20. 유학 이념을 담은 시무 28조를 건의하였다.
21. 6.15 남북 공동 선언을 발표하였다.
22. 규장각을 설치하였다.
23.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편찬하였다.
24. 진보당 대선후보였으나 간첩으로 몰려 처형당하였다.
25. 마립간 칭호를 최초로 사용하였다.
26. 4.19 혁명의 결과로 하야를 선언하였다.
27. 신한청년당 대표로 파리 강화 회의에 파견되었다.
28. 귀주 대첩에서 승리하였다.
29. 동모산 기슭에서 발해를 건국하였다.
30. 고부 농민 봉기를 이끌었다.
31. 영릉가 전투에서 조선 혁명군을 지휘하였다.
32.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 폭탄을 던졌다.
33. 별무반을 창설하여 여진을 정벌하였다.
한 개 맞힐 때마다 3점, 기본 점수는 1점, 총 100점
당신의 점수는 몇점입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준 점수
70점 이상 : 1~2등급
61점 이상 : 3등급
52점 이상 : 4등급
25점 이상 : 5등급
13점 이상 : 6등급
13점 미만 : 7~9등급
0 XDK (+100)
-
100
25번.. 내물,소지 이런거밖에 생각안나네요
내물 맞아용
오 78점이당
넘 많이 까먹었네요... 5개 까먹었음 ㅠㅠㅠ
3 10 17 21 27 모르겟네요…
아이고..ㅠㅠ 순서대로 법흥왕, 지눌, 임병찬, 김대중, 김규식입니다. 임병찬, 김규식은 그렇다 치고 나머지 셋은 꼭 아셔야 합니다 ㅎㅎ
그렇군요!! 법흥왕….지눌 김대중..메모메모…ㅎㅎ
알다가 까먹은거라 더 아쉽 ㅋㅋ
4번 하응
01. 반원 자주 정책을 추진하였다. (공민왕)
02. 조선 혁명 선언을 발표하였다. (신채호)
03. 상대등을 설치하였다. (법흥왕)
04. 비변사를 철폐하였다. (흥선대원군)
05. 조선 건국 준비 위원회를 창립하였다. (여운형)
06. 웅진성에서 사비성으로 천도하였다. (백제 성왕)
07. 6.29 민주화 선언을 발표하였다. (노태우)
08. 세도정치기 평안도 차별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홍경래)
09. 삼국유사를 편찬하였다. (일연)
10. 수선사 결사 운동을 제창하였다. (지눌)
11. 조선 의용대를 창설하였다. (김원봉)
12. 근로 기준법 준수를 요구하며 분신 투쟁을 전개하였다. (전태일)
13. 독립신문을 창간하였다. (서재필)
14. 동학을 창시하였다. (최제우)
15. 사심관 제도를 시행하였다. (고려 태조)
16. 호란이 일어나자 남한산성으로 피란하였다. (조선 인조)
17. 독립 의군부를 설립하여 복벽을 추구하였다. (임병찬)
18. 신미양요에서 미군을 격퇴하였다. (어재연)
19. 5.16 군사 정변을 일으켰다. (박정희)
20. 유학 이념을 담은 시무 28조를 건의하였다. (고려 최승로)
21. 6.15 남북 공동 선언을 발표하였다. (김대중)
22. 규장각을 설치하였다. (정조)
23. 한국통사와 한국독립운동지혈사를 편찬하였다. (박은식)
24. 진보당 대선후보였으나 간첩으로 몰려 처형당하였다. (조봉암)
25. 마립간 칭호를 최초로 사용하였다. (신라 내물왕)
26. 4.19 혁명의 결과로 하야를 선언하였다. (이승만)
27. 신한청년당 대표로 파리 강화 회의에 파견되었다. (김규식)
28. 귀주 대첩에서 승리하였다. (고려 강감찬)
29. 동모산 기슭에서 발해를 건국하였다. (대조영)
30. 고부 농민 봉기를 이끌었다. (전봉준)
31. 영릉가 전투에서 조선 혁명군을 지휘하였다. (양세봉)
32.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 폭탄을 던졌다. (윤봉길)
33. 별무반을 창설하여 여진을 정벌하였다. (윤관)
ㅈ됏네요 권용기쌤 만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