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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은 3년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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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데이터 상 성격이 매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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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정작 실력이 늘었다는 체감이 안 들어요ㅜㅜ 문제 풀 때의 그 숨막히는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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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에 쎈발점 돌려놨고 방학 전까지 시발점 다시 돌리면서 기억 좀 되찾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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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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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2사탐 친 문돌이 주제에 먼 지구를 보겠다고 유사과목이라지만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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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내신 어느정도 받아야 가능할까요 학과는 구체적이진 않지만 메디컬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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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뭐냐뇨이.... 갑자기 저능아 된거같네 하 선거 계산으로 나오면 개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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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에 몇문제정도 주시나요?? 난이도는 어떤가요?ㅠㅠ 들어보신분들 계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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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다. 7
상경계열 다니는데 딱히 관심가는 곳도 없고 준비할 마음도 없음 요리하는 거 좋아하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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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가격 0
현강가격 얼마나하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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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작수 화1 수능 킬러 문제가 2등급 킬러 문제라니 0
이런 나 빼고 왤케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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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다 돌렸고 리트300 작년에 했는디 뭐가 좋을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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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원씩만 보내주면 엄청난 부자가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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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떠보니 밤 2
공부하다 졸앗음.. 차한잔마시구 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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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낫어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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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스토리 기준 한시간에 한두장밖에 못푸는데 속도 어케 늘리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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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어떤 스타일인지 추천 해주새요 저는 독서보다 문학이 더약하고 문학의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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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어케 되나요… 한지땜 ㄴ에 지금 자 잣ㄹ 충동와서 진짜 바꿔야겟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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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공부는 진짜 하면서도 내가 뭘하고 있는거지 싶음 0
그렇다고 강의 보면 다 들었던 내용임... 훈련도감 강기분 비독원 다 매 해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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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하시네... 이게 고민이야... 돈이 좀 아깝기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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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추천 0
기출 감 잃은거같아서 회독 하려는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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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계획 0
7월: #기출: 독서 문학 8개년 기출 혼자(선지 구성원리, 정답 근거 감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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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벌하는 사람 좀 모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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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선넘질받 15
어쩌면 수능 전 마지막 무물보 탈르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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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멸치인데 3
솔직히 돼지 멸치 고르라하면 닥멸치 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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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컨으로잘할수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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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들 필독 7
매일 씻기전에 딱 팔굽혀펴기 15개만 해봐 기분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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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만에 300만원"…연예인도 뛰어드는 이 직업, 작년 5000억 벌었다 3
아프리카TV에서 활동하는 BJ들이 지난해 별풍선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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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오산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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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이 부작용을 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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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정법러들 3
한지에서 둘 중 하나로 갈아탈려하는데 어떤가여? 지금 갈아타면 에반가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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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7정도 썻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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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5
똥 발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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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숏컷 난이도가 어느정도인가요? 6모 3등급인데 이해하기 많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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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의 오답률의 기준은 EBSI입니다. 실제 오답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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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무 선생님 개념의 정상 미적분 들었고 수분감으로 기출 풀다가 실전개념도 듣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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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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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하하… 3
해도 해도 저랑 안맞는거 같고 진짜 답이 없다고 느껴져서 지금이라도 다른걸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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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각함수 파트 너무 어렵네요 ㅜㅜ 여기 좀 어려운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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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학업, 대학(학과), 입시 고민 상담소 10
무엇이든...성심성의껏 답변 달아드립니다. 뭐하는 사람이냐면... 여기서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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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or확통런 2
6모때 33333맞았는데 언매미적사문생윤입니다 미적이 27 282930공통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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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비슷한 글 올리긴했었는데 좀 심각한거같아서..이번 7덮 공통 15,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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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모아보기 1
새로고침하면서 쓱쓱 보는거 은근 중독성 강한듯 절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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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고 싶다 11
매일매일 노력 하면 나도 가겠지... 방법도 점차 알아 가고 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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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살감기때문에 병결 썼는데요. 하필이면 시험 끝나고 다음날이라 쌤 목소리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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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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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상대빈곤율이 50%로 나오는데 오류 아닌가요? 중위소득 가구가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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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 선지가 왜 틀린건지 잘 모르겠는데 (다)의 O 전자배치는 바닥상태이지만 (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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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강기분 수강은 끝냈고 내신 이제 끝나서 새기분 4강정도 각각 들었습니다....
문과라 모르지만 일단
그래도 재밌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요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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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팔로우해주세요선생님들![](https://s3.orbi.kr/data/emoticons/dove/002.png)
선생님? 여기서 이러시면![](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9.gif)
장난이에요선생님![](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6.png)
사실괜찮아요![](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9.gif)
이륙해라이륙해라!!!!!!님 왜 애니프사 뻘글러 아니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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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데여와 드디어 3단원
엄청 기다렷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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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네요![](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26.gif)
왜케 오랜만![](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5.gif)
댓글창에서만 가끔 출현하는 전설의 포켓몬이었던것
‘주계열성의 수명은 별의 질량M에 비례, 광도에 반비례함’ 이 부분에서 수명은 별의 질량 M에 반비례 아닐까용
질량이 작을수록 수명이 길고 질량이 클수록 수명이 짧아지잖아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해가 되셨을까요
쓰고보니 질량이 큰 주계열성이 수명이 짧다는 내용과 문장이 약간 헷갈릴 수는 있겠네요
주계열성 수명은 별의 질량에 비례합니다.
대신 광도가 질량의 2.3~4배 에 비례하기에 결과적으로
주계열성의 수명은 별의 질량의 1.3~3배에 반비례하게 됩니다.
즉, 주계열성끼리 비교할 때 질량이 큰 주계열성이 수명이 짧은 것은 맞으나,
질량 자체는 태울 수 있는 수소의 양을 의미하기 때문에 수명에 비례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수명 t = M/L 이라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주계열성일때 질량, 표면온도, 반지름, 광도, 별의 부피가 비례관계라 생각해서 질량이 커서 수소가 많더라도 표면온도가 높고 별의 부피가 크니까 단위면적당 방출하는 에너지가 많아져서 별의 수명이 짧아진다고 생각했어용
네 그게 맞습니다. 그래서 광도가 M^2.3~M^4에 비례한다는 거구용
즉 질량이 큰 주계열성은 태울 수소는 많지만, 그보다 더 빨리 태워서 수명이 짧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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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그리고 구상성단과 산개성단 내용이 지2로 넘어가서 지1에는 안나오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문제에서 구상 성단과 산개 성단에 대해 설명하고 구상 성단이 더 많이 분포하는 은하 정도는 물어볼 수 있어서 담았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당
몇몇 내용은 그렇군 하고 넘어가시면 됩니다 :)
넹 태클 걸려구 한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단순 궁금증때문에 여쭤본것이었어요 ㅎㅎ 1단원부터 3단원까지 다 잘 읽어봤습니다! 질문에도 심도있게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당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_animated/009.gif)
태클이라뇨 댓글 감사합니다남은시간 힘내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빕니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홀붕 내 시험지를 가져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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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져가면 시험은 어떻게 보시려구요![](https://s3.orbi.kr/data/emoticons/rabong/022.png)
+1![](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5.gif)
1?![](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16.gif)
넝~담홀붕 그는 신이야홀붕 그는 신이야
홀붕 그는 신이야홀붕 그는 신이야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04.gif)
왜 붕..신이야로 보이죠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37.png)
수능 전날에 또 봐야지- 주계열성끼리의 비교에서는 질량이 큰 주계열성이 작은 주계열성에 비해 밀도가 작음
홀붕님 근데 이 부분에서 질량이 클 수록 밀도가 큰 것 아닌가요?
일반적으로 주계열성끼리 비교하는 경우, 질량이 큰 주계열성이 질량과 부피가 모두 큽니다.
그러나 질량의 증가에 비해 부피 증가 비율이 더 커 밀도는 작게 나타납니다.
ㅇㄷ
지투 지엽도 해죠요 크크
나선은하 a->b->c로 갈수록 나선팔이 발달했다고 말하는 이유는 뭔가요?? 그냥 감겨있는정도가 약해진다고만 알고있어서... 혼란이 ㅜㅜ
감겨있는 정도는 약해지나, 더 발달했다고 합니다.
감겨있는 정도와 다른 이야기인데, a -> c로 갈수록 나선팔의 특징이 더 강한 나선 은하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평균 표면 온도나 젊은 별의 비율 등이 더 높습니다.
수능완성 실전모의고사 5회인가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암흑물질 후보 저거는 MDEET에서봤는데ㅋㅋ
오늘 지엽노트에 쓰면서 머리에 넣어놔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이것만 기다렸어요ㅎㅎ
너무 늦었네요
멋있어요
이제 생명과학 정리해주세요
손절한지 오래인 과목이네요
애니프사의 자랑
애니프사들 저빼고 다 십갓인데
일단님.
수능때 1맞아올게요
쌀알 무늬가 온도가 낮은 곳에서 생기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상승류에서 생기나요..???
네 쌀알무늬는 대류에의해 생깁니다
온도로 판단하는 문제는 못본거같아요
감삼다 잘쓸게용
와 감사합니다 이런거 한번 싹 보고싶었는데
나선팔이 발달해있다 라는 말이 그럼 나선팔이 느슨하게 감긴 Sc형쪽이라는 말이죠?,,
나선팔이 팽팽하게 감겨있다 ㅇ이럼 문장만 접해본거같아서 발달해있다가 느슨하다가 맞나요?
아예 별개입니다
발달했다랑 느슨하게 감겨있다가 같은 말이 아니라,
감기기는 느슨하게 감겨있지만 발달 정도는 더 크다고 기억해야합니다
넵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