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성<<넘사<<pcr
같은 생명지문인데 이렇게 바뀔 수가 있나 싶네요..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pcr이 넘사라 느꼈는데,
그것보다 평가원 트렌드가 확연히 바꼈다고 느낀 게
pcr은 완벽한 이해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글이 짧고 문장이 심하게 압축적인데
미토콘드리아는 이해는 잘 되고 문장도 잘 읽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서 호흡이 벅찬 느낌...
같은 생명지문인데 고작 2년 지났다고 트렌드가 이리 바뀌나요ㅜㅜ ㅋㅋ 저는 압축적인 짧은 글보다 긴 글이 더 좋은 거 같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과 반수생인데 gist에 관해서 질문드리고 싶은게 몇가지 있어서 그러는데.....
-
ㅇㅇ?
-
지스트 총장장학생 vs 서울대 농대 상위과 (관심 有) 29
하... 총장장학생인거 모르고 있었는데 총장장학생이라니까 갑자기 탐나네요... 집안...
-
지스트 광탈 1
서울대로 갑시다
-
★ GIST(광주과기원)과 UNIST(울산과기대) 의 학비 3
[펌] 스쿨프레스 11/11일 기사‘대학 등록금’ 문제는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그런pcr<<<<넘사<<<작수지문들
인게씨발씨발점..
Pcr은 비빌만함
저는차이많이난다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