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D-100 너의 점수는 깨질 수 없기에
회차: 한수 모의고사 시즌 파이널 1차
점수: 98
체감 난이도: ★★★☆☆
한줄평: 아니 아직도 문학에서 틀리면 ㅠㅠ
<독서>
[1~3] 고전소설의 전형적인 주제를 예로 든 독서 방법 지문
[4~9] 작년 6모 지문과 유사, 동서양의 비교였다면 동양 내에서의 비교
전반적인 틀 뿐만 아니라 부가 정보도 잘 챙겨갔어야.
같은 단어, 다른 의미를 구분해 읽어나가지 않았다면 문제에서 당황했을 듯.
[10~13] 비슷한 문장구조가 많기 때문에 각각 항목별로 어디서 작용이 일어나고, 어떤 결 과를 가져오는지 정확히 구분하면서 읽었어야.
문제 선지를 끊어 읽었어야 그 선지에 맞는 정보를 정확히 끌어올 수 있었을 듯.
[14~17] 해결책에도 문제가 계속 발생, 그 문제의 어떤 점을 보완해서 또 다른 해결책을 제시하는지 파악하기.
<문학>
[18-21] 익숙한 작품, 접해보지 않은 장면이라 할지라도 이 작품의 큰 특징을 파악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이해, 문제 풀기 가능
[22-27] 낯선 고전시가. 고전시가가 아직도 부족하구나라는 반성을 하게 한 세트. 생각보다 많이 안 읽혔음. 전반적인 고전시가 공부를 복습해야 할 필요성을 느낌.
[28~31] 수특 연계 지문, 인물의 성격을 토대로 읽으면 잘 풀렸던 작품
[32~34] 연계 공부로 쉽게 쉽게 풀렸던 작품.
<언매>
-언어: 기출 문제 중 바투 문제와 유사한 문제 출제. 처음 풀고 당황했던 문제였는데 같은 유형 새로운 문제는 쉽게 풀림. 결국 접사와 어미 구별 문제.
-매체: 언어와 융합된 문제에서 바로 답을 골라내지 못함. 반성
전반적인 소감: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들 중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이 숨어있었음. 문학 틀린 건 진짜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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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문학 틀렸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