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특강 국어(독서) 자작 연습문제 업로드합니다.
EBS 수능특강 독서 9~10p 지문(연습문제).pdf
EBS 수능특강 독서 9~10p 지문(예시답안).pdf
EBS 수능특강 독서 12~13p (가) 지문(연습문제).pdf
EBS 수능특강 독서 12~13p (가) 지문(예시답안).pdf
EBS 수능특강 독서 12~13p (나) 지문(연습문제).pdf
EBS 수능특강 독서 12~13p (나) 지문(예시답안).pdf
EBS 수능특강 독서 15~16p (가) 지문(연습문제).pdf
EBS 수능특강 독서 15~16p (가) 지문(예시답안).pdf
EBS 수능특강 독서 15~16p (가) 지문(연습문제).pdf
EBS 수능특강 독서 15~16p (나) 지문(예시답안).pdf
EBS 수능특강 독서 18~19p 지문(연습문제).pdf
EBS 수능특강 독서 18~19p 지문(예시답안).pdf
EBS 수능특강 독서 22~23p 지문(연습문제).pdf
EBS 수능특강 독서 22~23p 지문(예시답안).pdf
문법, 어휘 문제를 제외한 수능 문제에서 요구하는 능력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글을 보고 글의 내용 (+ 글과 관련된 정보)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2) (1)의 정보를 이용해 추론(추리)을 해서 결론을 도출하기
뭐 다들 아시겠지만 2020학년도 수능 이후 (1)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전과는 달리 글에 담긴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거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글에서 직접 언급한 내용은 A, B밖에 없지만 C, D, E와 같은 내용을 숨겨 놓고 글의 맥락을 통해서 알아서 찾아라 뭐 이런 겁니다. 이러한 추세는 2022학년도 수능에서 정점을 찍었고 올해 6평에서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읽고 글의 내용이 무엇인지, 숨겨진 맥락은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 능력이 이전보다 더 중요해지는 추세이고, 이 능력을 기르는 것은 결국 지문을 많이 접해보면서 하나하나 다 '뜯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제공할 연습문제는 여러분들이 지문을 뜯어보면서 글의 내용과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을 길러 수능 국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수능에 나올 수도 있는 지문과 친숙해지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겁니다.
연습문제를 알아서 풀어보시고, 그 이후 제가 작성한 예시답안을 보시면서 본인이 쓰신 답과 비교대조해 보시면 됩니다. 문제들이 거의 다 서술형 문제이므로 예시답안은 절대적인 정답은 아닙니다.
(+ 사실 언어, 글이라는 게 원래부터 절대적이고 명확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닙니다. 완전히 명확한 의미를 가진 글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고,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문장도 많습니다. 따라서 제가 만든 예시답안도 100% 엄밀하고 정확한 답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제가 제공하는 연습문제들과 예시답안의 목적은 여러분들이 '100% 정확하고 엄밀한 답'을 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이 '글을 읽고 글의 내용과 맥락을 파악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 한마디로 "글과 친해지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궁금증이나 오류 제보 등은 언제든지 쪽지로 해주시면 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샤인미급임??ㄷ
-
모교도 망 잇올도 안됨 ㅠㅠ 뭐 방법이 없나요
-
장난댓 금지
-
3수해서 들어온학교 지금 3학년 1학기(이번학기는 재수강 존나함 사실상 2학년)...
-
덥다 2
땀 왜이리 많이 흐르냐 또 씻고 가야됨?
-
모교 가야겠네 0
어후 자리 있다네 다행이다..
-
모교 좆좆좆반고라서 모고보러오는 n수생 없어서 현역이랑 봐야한단말야ㅠㅠㅠ
-
저번주부터 시작했는데 안들으려니 불안하고 들으려니 시간이 너무 많이들고 …....
-
그는신인가?????
-
모교 방문 on 2
9평 신청 완료.
-
식을 보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딱 보이는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하던데 단순한...
-
저희 모교는 9모 신청 받는 날 2분 컷 마감 됨
-
잇올!!!! 0
개같이 실패
-
잇올 클리어 10
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
다 적고 제출하니깐 대충 확정 뭐시기는 13시 이후라는 팝업떴는데 이거 신청...
-
러셀처럼 바로 마감될 줄 알고 10시 땡치자마자 했는데 좌석 9개 남았는데 신청됐네...
-
아.. 망했다.. 12
-
진짜 사이트개구리네
-
[단독] “방송사고로 수능영어 독해부터 풀어”… 법원 “국가 책임은 없다” 15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시간에 발생한 방송사고로 듣기 평가에 혼선을 겪은 수험생들이...
-
현역의 고충은 생각보다 세군
-
대구에 이감오프 택배로 살 수있는 곳 아시는 분?? 3
제곧내. 제발용,,ㅠㅠㅠ 지방러라 슬퍼요..
-
“할머니 성추행범으로 몰아”…동탄경찰서, 또 강압 수사 의혹 3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성범죄자로 몰렸던 20대 남성이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은...
-
다른 과목은 아직 총평조차 안올라옴 여기는 시장파이가 작아서 이런 외침조차 밖에선...
-
나 때는 그런것도 없었는데... 요즘 것들은... 떼잉...
-
???
-
하.. 뭐뭐써야할까요 ㅜㅜ 에
-
회사 망해가는데 스윗 ㅇㅈㄹ ㅋㅋㅋ
-
재수때 실패하고 지잡와버려서 반수하고있는데 갑자기 반수고뭐고 현타...
-
이렇게 기하에 진심이셨던 분이 기하를 버리시다니
-
지금까지 대학공부랑 수학만 하다가 다음주부터 국어 공부하려고 하는데 그냥 실모만...
-
A가 현재 B가 1억년전의 고지자기극이란 것까지는 이해 가능요 근데 왜 X가 현재...
-
원래는 여러 명을 좋아했지만 다 탈릅해 버렸는걸요
-
파일 다운만 가능한가요
-
"손가락 때문에 계약 취소"…르노코리아 영업사원들 '눈물' 4
르노코리아의 신차 홍보 영상에 '남성 혐오' 제스처가 담겼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
해설강의 있는 강사 교재말고 마더텅을 사는 이유 무엇?
-
표 문제 하나 푸는데 2분~5분 걸리는데 정상임요? ㅈㄴ 어려우면 7분도 감
-
??
-
여타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등 여러 타 대학들을 공격하며 운영중인...
-
기하 새로 시작하려는데, 반수로 지금하면 늦나?
-
문해력=어휘력 8할 국어는 문해력 문해력이 몬데 10덕아 - 오르비...
-
관리형 독서실 3
관리형 독서실 한 달에 40만원 넘게 들어서요 교시제랑 휴대폰 관리 말고는 일반...
-
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
2025는 안나오는건가요?
-
카페인 땜에 6
두통 오는 경우도 있음?
-
적립 얼마나 함?
-
편의점 택배 보내는데 무게가 자꾸 -떠서 아르바이트생 부르니깐 왜 아르바이트생이 할...
-
오지훈 기출분석 1
해설강의 모든문제 다 들을필요없지? 강의 듣는데 시간너무 잡아먹음
-
저랑 이 글 보신 분글 모두 6모 등급 예상대로 나오길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