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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급 모욕죄 (Horus Code 제5조 4항)
- 인신공격죄 (Horus Code 제5조 6항)
- 비방죄 (Horus Code 제5조 7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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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에도 대통령실에서 백지화 유감성명내고 자꾸 정책 들이밀고 수석관 부활시키고...
?
열심히 공부해서 의사 발밑에서 놀지말라니;; 한의사분들은 공부안하는줄 알겠네요
?
댓글도 없고 글 올라온 지 몇 분 안됬는데 좋아요는 벌써 17개네요ㅎㅎ
하긴 스스로 부끄러운 줄 모르시는 분들이니 이해합니다.
현실에선 입뻥끗도 못하는 주제에..
기껏해야 인터넷에서 여론조작하고 이런 수준 낮은 글들을 올리는 게 전부겠죠.
이 정도가 의대생, 의사들 수준이라는 게 참 안타까워요.
다른 의대생이나 의사들로 비약하는건 좀 무리가 있고...
의대생들이나 의사들 수준도 집단내에서 편차가 크기 때문에..
요즈음 젊은이들이 제일 불만인게 상하위 카르텔 깨기 어렵다는 거잖아요. 의대생이나 의사들도 마찬가지인거죠..
즉, 제 말은 그 집단 내에서 수준이 각각 다르니 함부로 말하면 좀 곤란한 부분이...있는거죠.
다만 이 글쓴이가 여태 살아온 인생이 많이 팍팍했구나 라는 건 좀 느낄수있네요. 사용하는 어휘나.. 공격적인 성향이나..
일종의 트라우마가 있을수도?
보통 사랑받고 자란애들이나 상처없이 자란애들은 이런 성향 잘 안보이거든요..
또 '의사 밑에서 한의사가 논다.' 라는 문자을 통해 어떻게든 카르텔(자신만의 카르텔, 한의사들은 전혀 인정안하는..)을 유지해서 팍팍한 자기 삶은 너네보다는 낫다. 뭐 이런 심리인거죠..
일베?랑 비슷한..거죠..
나는 형편없지만 내가 보수 기득권층에 있으면 나도 기득권이다..
+ 아 그리고.. 오르비 좋아요 조작가능합니다..
얼마전에 서강대 한양대 관련한 글에서도 훌리관천국에서 지적했었는데...
8만명도 수시간 내에 조작했던 모 단체가 있었는데, 하물며 좋아요 16개 조작을 못할까요.
글쓴이님께 당부하지만.. 전 글쓴이님과 싸울 생각이 전혀 없어요..
어디서 개풀뜯어 먹는 소리를 밥은 먹고 다니세요?
그럼요.. 아주 잘 먹고 다녀요.
요즘은 살좀 찌우고 근육좀 붙이려고 개인 PT 붙이면서 룰루랄라 하고 다닙니다. 여트레이너 붙이니까 더 좋더라구요.
아 그리고 이 댓글을 보는 많은 건강에 관심 많으신 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양약다이어트는 절대로 하지마세요..
운동을 하며 체중조절을 해야 보람차답니다.
미용관심 많으신 여성분들도 마찬가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oriental_medicine&no=124424&page=1
[필러하다 실명당한 한 여성]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61610135271474
다이어트 한약은 안드세요?
기본적인 독해 능력이 안되있으시네요...
저는 기본적으로 '약'자체를 선호하지 않아요.
한약도 양약도 약이랍니다.
쩝.
인삼한뿌리님께서 한약을 만능으로 여겨주시는 것은 감사합니다만, 저는 차마 의료인이 될 입장에서 그런 말은 해 드릴수가 없네요..
아 물론 운동요법으로도 되지 않는 부분은
질병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당연히 현대 한의학의 전문가인 한의사의 처방을 받아 한약다이어트를 통해 빼는것이 맞겠지만요..
저는 그 수준까지는 아니니^^
자위는 문닫고 방에서 혼자 하시는게..
자위 자주하시나봐요..
인삼님의 여자친구는 오른손?
인삼이겠죠; 아나 끔찍하네
덕분에 빵터졌어요
오랜만에 오르비 꿀잼이네요ㅋㅋㅋㅋ
인삼한심한뿌리 즈이즈호 이예과만이 등등은
여기 한의대방에서 ㅈㄹ떨지 마시고 거기에
맞는방 의대방에 가서 노세요.
왜 여기서 그러냐고들
전 이 글에서 아무것도 안 했습니다만?
ㅋㅋㅋㅋ 가만히있다가 저격됨ㅋㅋㅋㅋ
자연발화..
고정 댓글부대 소환하기 참 쉽네요. 그쵸?
한의학 하시는 분들 솔직하게 자기 한계를 인정하시고, 잘할 수 있는 것만
열심히 하세요. 아무리 힘들다지만 좀 처량합니다. 요즘
흐음... 솔직히 그쪽집단이 더 장난아닌데..
추억앨범님이나 태지님이나. Interstellar님이나.. 인삼한뿌리나.. 의예과만이나.. 기백이나....모쿠자나...즈이호나...생올국대나...
더 문제인건 그쪽집단은 의사/의대생과 아무 관련도 없는 분들도 나선다는게.. 더 무서운거죠..ㅎㄷ..
이런걸 빙의라고 하나..ㅋ
우리쪽한테만 댓글부대라 하니 좀 어이가 없긴 하네요..
최소한 우리는 한방이랑 관련없는 사람이 부대원 역할 하진 않잖아요?
숫자 자체도 훨씬 적구요..
뭐, 하기야..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긴 하죠..
문제는 알고있으면서 애써부정하는 누군가가 안타깝긴 하지만요..
그래도 한뿌리님 정신건강에는 좋을 것 같긴하네요..
그거 인정해버리면.... 무너지죠.
원래 사람이 다 그런거에요^^;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고, 없으면 만들어내서라도.. 왜곡해서라도 정신승리하고..
그거없으면 사람 죽어요
웃음 파는 여성들도 마찬가지구요...
가령.. 나는 웃음 팔아서 월천버니 니들보다 낫다..이런?ㅎㅎ
정신승리 ㅎㅎ 님들 특기 아닌가요?
어떤 점에서죠?
난 정신승리 한적없는데..
혹시 님이 말하는 '님들'은 가상속의 '님들' 아닌가요?
님 정도 성격이면 주위에 한의대생은 커녕 OO조차 없는것 같은 분인데.. 흠흠....
주위에 한의대생 많으신가요?
있으면 간증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thetime73/150125545514
[안수기도로 병 고치는 내과의사]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272
맹물약침
주변에 아는 한의사 많습니다.
충분히 토론 하고 있구요. 대부분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 하고 있더군요.
인증을 해주셔야 믿죠...
뭐 그냥 나 아는 한의사 많다. 라고 하면 누가 말 못하나요..
아니 최소한 저처럼 S대 경제학과 80년대 초반학번이 현재 서울에 모 지역에서 국회의원을 하고있는데,
부모들 선에서 친분이 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가 말하던데 그 국회의원 공부 진짜 잘했다더라, 필기 하나 놓치지 않았다더라.. 집안도 출신성분이 아주 좋다더라..
[정치쪽으로]
그리고 그 아들이 10학번 내외 입시에서 Y대 경영학과에 갔다..
근데 그 아들이랑 나랑은 별 친분은 없다.
이정도는 해주셔야하잖아요..
그리고 뭐 설령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학교다닐때 이런애들 있죠?
아는거 쥐뿔없으면서 막 아는척하는애들이나..
아니면 본인 주장 너무 강한애들
가끔 동창회때 연락한번 하는걸로 자기랑 친하게 지내는줄알아요...
남자들 특성상 안친하거나 귀찮으면 그냥 그래그래 니 말이 맞아. 뭐 이런..
오히려 좋은말해줘요.
남자들 사이에서는 막 나쁜말하는게 오히려 좀 친한거..; 물론 기본예의는 지켜야하지만..
인삼한뿌리님 성격을 보건데, 글쎄요.
후자아녜요?
그 한의사들이 진심으로 그런얘기를 한것인지
아니면 그냥 인삼님 성격에 질려서
'어휴 그래 니가 맞다 맞아.' 이런 건지는..
그상황이 되어봐야알것같아요.
전 점심먹으러 가봐야해서 그만^^ 안녕~
님이 다니는 학교 선배도 있구요.
타학교 출신도 많습니다. 물론 전부 친할 순 없는 노릇이구요.
주변에 친구들이 별로 없나봐요? 전 그냥 석박사 , 변호사, 의사, 한의사 널렸는데..
더 얘기하고 싶은데...
저번에 Interstellar(동대문=검은고양이네로)님께서
제발 자랑좀 그만해라. 라는 말을 한적이 있어서..
[높으신분이 5대 메이저병원 레지던트 턴적이 있었는데, 그 사건 관련해서..]
그만할게요.. 뭐 제 자랑도 아니고 주위 사람들 자랑해서 뭐 하나 싶기도하구요...
근데 연세가 많으신가봐요.. 벌써 석박사라니..
아니면 집에 백좀 있으신 분인가..
보통 백있으면 석박사 테크 빨리 타거든요..
능력있다고 다 박사학위주는게 아니라.
얼마나 응꼬 잘 빠느냐..[글쓴이 수준에 맞게 저속한 어휘를 사용]에 따라 달렸거든요..
콧물 빼기 달인이 그거 아닌가요 막 면봉 찔러넣으면 콧물이 알아서 나오는? 그것도 문제 있나요? 그거 보면서 꼭 나중에 한 번 해보려고 했는데..
+조작설은 오바인 듯
흐음.. 전 조작을 했다고 한적이 없어요..
다만 선례가 있었던 집단이다 보니.. 그런거죠.
누가보면 제가 '의사 집단=조작이라고 했다고 한줄알겠네요.'
전 의사들이 조작을 했다는 말을 한적도 없고,
모 단체가 선례가 있었다 라고 했을 뿐이에요.
허위사실 유포하지마시구요.
그나저나 기백이님이 올해 입학하시는 의과대학은 어디세요?
올해 의과대학 입결 하위 10개 경희대한의대랑 싹겹쳤던데,
입결로 경희대 한의대 많이 까시길래 궁금해서요..
그래도 기백이님 덕분에 입결 잘 모르시는 오르비언 분들이 글을 더 많이 정독할 수 있게 되었고 더 정확한 입결로 제가 수험생 여러분들에게 다가갈수있어서 좋은시간이었네요..
또 Athena!님이나 조용조용님께서도 하도 누가 사기를 치고 다니니 의치한 입결 표로 정리해주신다고 하셨구요..
저는 노어님 댓글 보고 그런게 아닌데..ㅜㅜ 경한도 싫어하지 않아요 ㅎㅎ 제가 한의대를 입결로 비판하는데 경한이 한의대에서 탑이다 보니 약간 총대 멘 거 아닐까여? 뭐 그렇다고 해도 딱히 경한만 콕 찝어서 욕하진 않은 것 같은데.. 아 그리고 경한이 하위 10개 의대랑 입결이 겹치나요..? 저는 처음에 하위권 의대랑 겹치는줄 알았는데 간혹 가다 중위권 의대랑 겹친다는 댓글들을 본 적이 있어서 궁금했네요 어떤게 맞는 말인가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5716815&showAll=true
중위권 의대랑 겹치는건 아닙니다...
과학탐구 기준으로
한의대가 제일 저점찍었을때가 2012 입시었는데
경희대 한의예과가 지방하위의대 3~4개랑 겹쳤는데
[지방치대 1개 정도]
올해 기준으로 하위 10개랑 겹친거면 굉장히 선방한거죠. 지방치대보다는 다 높구...
[의대가 33개 정도인데.. 그래도 하위는 하위입니다.
중위라면 동아대 정도..?[동아식 0.7%, 경희대 1.2%]]
사실 저는 일전에 경희대 한의예과(자연) 과학탐구 기준 1% 후반까지 예상했거든요.. 의치대 900명 복귀해서..
팩트위주 저이기 때문에 그런 사기는 치지 않죠 당연히..
참고로 을지 1.5% 까지 내려갔답니다[과학탐구 기준]
무튼 기백이님이 많이 변한거 같아 저는 마음이 행복하네요^^
좋은 현대 (서양)의학도[현대자 : +1 / 서양 : -1 쌤쌤]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할게요!
네 답변 감사합니다
훈련병들 화생방 훈련 끝나고 나왔을 때 눈물, 콧물 줄줄 흘리는거 TV로 보셨죠?
같은 원리예요. 있던 콧물을 빼주는게 아니라 비강 안을 자극해서 일시적으로 콧물이 더 나오게 하는거죠. 강제로 화생방 훈련하는 셈...
앨범님 오랜만^^
근데 앨범님 현역 갔다 오셨나요?.. 그건 몰랐네요..
군대 현역으로 다녀왔다고 한적 없는데... 화생방 훈련은 보충역들도 받습니다.
아니 알죠.. 보충역들도 받는거...
근데 보통 보충역들은 군대 얘기 잘 못하는데,
신기해가지고...앨범님이 현역이신줄..
요즈음은 의전때문에 군대 현역 갔다온 분들도 많잖아요 ㅎ
아 물론 보충역 무시하는거 아녜요.
제 개인적으로도 앨범님 정도의 한까만 되도,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오히려 앨범님 정도면 땡큐베리감사입니다.^^
요새는 의사도 아닌 예과의대생이나 의대지망생들도 난리치는 판국이라..
차라리 2000년대 후반 한갤이나 오르비가 더 그리울 정도^^;
전 오히려 군대 2년갔다 오는것보다 보충역이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에요..
그런 상하관계 문화 정말 혐오해서 ㅜ_ㅜ
제가 의과대를 선택하지 않은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근데 콧물빼기 방법이 자칭 코 전문이라는 코bi한의원에서 쓰는 방법입니다. 중학교때 비염 때문에 거기 갔더니 콧물을 쏙 빼겠다며 면봉 두 개에 약재?를 묻히고 코에 쑤셔넣었습니다. 눈물콧물 다 뺏죠. 이거 이 주 받고 비강 헐어서 염즘생김 개잼 그 한의원 전국에 지점 있는데
간증말고 내과의사님처럼 안수기도나 합시다!
아 Octobersky님을 빼놓을뻔했네요. 오랜만^^
부대원+1
현대의학의 주된 치료법이 아니라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면봉에 묻히는 약재가 정확히 어떤 성분인지도 모르고...
위에 OctoverSky님은 부작용을 경험하셨나봐요.
?
의대생들 공부빡세다는데
여기서 ㅈㄹ떨 시간에 책이라도 한자 더 보세요들
참고로 난 학생 아님
이분 현직 의사분이신가요??
피해망상이 있으시네요ㅎㅎ
광대역 어그로 끌어놓고 댓글부대ㅎㅎㅎ
한의대에 우호적..ㅎㅎㅎㅎㅎ
아니 의대 포탈에서 의사분들 까면
당연히 방어댓글달릴터인데.
그것도 댓글부대와 의빠들인가요?
아니죠?
접하지않은 학문을 폄훼하는것은
굉장히 쉽습니다
ㅎㅎ
그래서 반박은 어디가고 인신공격만?
자칭 한의사란 분들이..
음.. 일단 전 한의사가 아님을 알려드리구요..
이 글 내용을 요약해 드리자하면
내과의사중에 안수기도로 사람 고치는 의사있지만 우리는 청년의사라는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그런 의사를 규탄한적이 잇다.
니들도 해라.
라는거거든요..
뭐 근데 빅그린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한의쪽에서도 글쓴이님이 언급하신 어떤 모 한의사의 면허권 박탈을 요구한적이 있습니다..
다만 안타깝고 또 어이가 없는건, 면허 정지 박탈권이 한의사협회에 있는게 아니라는거죠..
대응방식에 대해서는 글쎄요....
오히려 이렇게 악밖에 안남은 사람이랑은 얘기가 안통하거든요..
본인도 아마 살다보면 느끼실거에요..
그러다보니 글쓴이님처럼 인신공격하는 것에는 인신공격으로 대응해드리는게 그나마 제가 할수잇는 최선의 도리라^^.. 양해를 부탁드려요.
졸업 하고 세상에 나오면 본인의 한계를 느낄겁니다.
물론 먹고 살아야 하니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 실거라 믿습니다. 다만 님들이 비난 하는 분들과 같은 길은 걷지 말라는 겁니다.
확실히 아침에 나오는분은좀 심함 귀만져주면 암이 예방된다느니..
TV에서 헛소리를 함 -> 시청률에 도움됨 -> PD들이 좋아함 -> TV에 자주 부름 -> TV에 자주 나온다고 환자들이 많이 옴 -> 신이 남 -> 계속 헛소리함 -> TV에서 계속 부름
그들만의 선순환이 있죠. 한의계쪽에는 딱 떠오르는 얼굴이 두사람 있네요. 물론 양의계쪽에도 있겠죠.
문제는 문제입니다. 이건 협회차원이 아니라 법을 만들어서 다스려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쌍둥이낳는 한약드립치던 한의사에 대해 한의사협회가 공개디스한 일도 있었지만.. 협회는 어차피 강제력이 없는 단체거든요. 법이 등판할 때입니다.
양의란 직업은 없습니다. 의학계이겠지요.
똥사서독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의사협회에 권한을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그런 소리를 하는 사람들의 면허권을 박탈시키고 싶어도 우리쪽에 권한이 없거든요.
그러다보니 우리입장에서 할수있는건 한의사협회 차원에서 복지부나 법무부쪽에 컨텍을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ㅠㅠ
노력은 알아주셨으면^^
그냥 좀 정상적인 분이나오셧으면 인터넷에서 으사 한의사 모두에게 까이시는분말고..
정상적인 한의사분들이 정상적인 건강이야기를 해주면 PD들이 싫어하겠죠.
방송국입장에서는 뭔가 이슈도 되고, 시청자들도 집중해서 볼만한 무언가 (신기하다 or 저거 뭐래는거냐) 를 갖춘 사람을 원하니까요.
PD들이 일부러 그런 사람들을 찾아서 하는 건가요? 무한도전에 나온 오링 테스트라던가 하는 것들 말입니다.
http://bktoon.com/2727
이 글을 읽어보시길 추천드릴게요..
뭐 물론 이 사실을 인삼님 같은 의사들도 알고있겠지만..[의사인지는 모르겠음... 쩝]
애써 저런 사람들이 '일반적인 한의사'라고 규정화 시킴으로써 탈레반짓 하는거죠.. 안타까우심..^^
PD들은 어떤 누구를 섭외하든 무조건 상품성을 따집니다. 사실 방송국 사람들 입장에선 당연한거죠.
^-^ 아녜요 똥사서독님과 같은 일반적인 국민(즉 의사 한의사에 관심없는 분들, '누구들' 제외)이라면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는거죠.
충분히 이해합니다.^^
똥사서독님 화이팅!
아시겠지만 의협도 마찬가지입니다.
면허정지 혹은 면허취소의 권한은 아마 복지부에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의협도 뭐 비슷비슷한 단체입니다.
그래도 한의협은 내부 결속은 잘 되시는 것 같아 부러운 맘도 있습니다.
이게 뭐라고 이런 똥 글에 달려드는지ㅠㅠ
똥글에도 제대로 반박은 못하는 똥파리들 ㅎㅎ
똥글에 무슨 제대로ㅡ반밬ㅋㅋㅋㅋ 반박이 불가할만큼 괴랄하니까 똥글이죠 오메ㅎㅎ
똥파리 눈에는 뭔들 똥으로 안보이겠어요.
아니 왜 자꾸 제가 할말씀은 하시는건지;; 이럴수가
열심히 공부해서 발밑에서 살지말고.. 떳떳하게 살라... 그리고 뭐 이런 핵 폐기물같은 글에 반박요? 쓰고싶은대로 똥물 묻혀서 휘갈기면 정당한 비판이되는줄 아시나? 님이나 그따구로 살지마시고 떳떳하게좀 사세요 꼬라지보니 가정교육 수준 알 만하네요 아 화나셔도 어쩔수없네요 수준에 맞춰드린거라ㅎ
그럼 열심히 장침이나 쑤셔넣고 기흉이나 만들면서 막 살라고 할까요? 핵폐기물에 뇌를 세척 하셨나..?
역시나 기승전일반화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 ㅎㅎ
에헤라디야 풍악을 울려라
이거는 뭐 한까글 수준중 최하를 다투네여ㅎㅎ ㅎㅎ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고가면 이런 부류의 선동글 쓰기로 맘 먹으면 끝도없습니다. 오르비와는 성격이 매우다르지만 예시하나 들어볼까요? 윗 글의 대상인 한의사를 의사로 바꾸고 예시에 극단적인 의사의 사례 몇 개넣고 막줄에 감성에 기대서 호소 몇번해주고 의사비판ㅎㅎ 이런식 으로 선동가능하구요 요즘 남초에서 공감얻고다니는 그쪽 용어로 x혐이라고하죠?(여성비하) 자극적인 여성범죄나 무개념여성 사례몇개들고와서 배설물 싸제끼면 밑에 댓글이 죽여주죠 죽창찾고 전구찾고 난리나죠 작성자도 오르비에서 본인의 홍위병을 찾으시는건가요?
ㅅㅅ
더 웃긴건 예전에..
현대 한의학 관련 옹호글 VS 현대 (서양)의학 관련 옹호글 추천수를 비교하면서 오르비에는 한빠들 비중이 높다. 라고 한 분이 계셨는데..
지금 보니 그렇지도 않은것 같네요...
이런글에는 댓글 아마 안다시겠죠..?
조병님 너무 어려운 어휘는 쓰지마세요.
홍위병.. 아마 글쓴이 이해 못할겁니다..
현대 한의학 용어를 의사 선생님이 이해못하는것.
현대 (서양)의학 용어를 (그 반대 보다는 잘 이해하지만 그래도 ) 의사 선생님들보다 이해를 못하는것.. 과 같은 거죠.
한의과대학의 경우에는 정원의 10~20% 정도를 인문계열 학생을 뽑기 때문에 '문화대혁명(1966-1976)' 시기에 관련된 내용을 알지몰라도..
평생을 한방까기+현대 (서양)의학 공부하기에 전념하신 글쓴이분에게 기대하는건 좀 무리가....
다만 문맥을 통해 대충 때려잡기는 가능할 것 같긴하네요..
위에 댓글보니 본인이 석박사 교수 의사인맥이 풍부하시다는데 최소 30대중반이상의 엘리트실텐데요뭘ㅎ
팝콘 팔아.... 아 이미 늦었군 ㅜㅜ 다른 곳에 가서 팔아야겠음
ㅋㅋ 글에 논리도 일관성도 없는데 뭘 이렇게 댓글달아주셨는지ㅋ
오르비가 이런 수준이 될 줄 몰랐습니다. 다 님 덕분입니다. 반박하기도 귀찮네요.
글과 별로 관련 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방송에 나온 콧물 빼기 방식이 몸에 해가 가나요? 방송 보고 이건 신세계다 라고 느껴서 진심으로 한 번 해볼려고 했는데..
한의대 쪽은 이런 글 잘 안쓰던데 의대 쪽은 왜 이런 글을 자주 올릴까요? 라이벌 의식은 대개 밀리는 쪽이 하기 마련인데, 의대가 한의대 의식을 많이 한다는 건 뜻밖이네요.
의사가 한의사 보는 시선은 라이벌이라기 보다는 생물학자들이 창조론 주장하는 기독교도 보는 시선이랑 비슷할듯.
음.. 이건 좀 비약이네요.
의대지망생분들, 의대생분들 제발 무슨 국수주의자차럼 이러지 맙시다. -_-... 쪽팔려요 진짜...
이건 뭔 밑도끝도없는 글인지...
제목부터 대놓고 싸우자는 글인데요.....
저역시도 위에서 언급되었고, 스스로도 한까가 아니라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이런 글은 좀 자중하심이 어떨까 합니다.
일부 의사, 한의사들의 사기 행각을 갖고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끝이 없다는 거, 잘 아실텐데요?
의협이 방송나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는 의사들 제재할 힘이 없듯, 한의협도 마찬가지일 겁니다.(추정입니다만, 법적으로는 그런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학문적인 부분에 대해 건전한 논쟁을 하는 것은 몰라도, 학문의 문제가 아닌 개개인의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의사 집단 역시도 비난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동감. 또 동감합니다.
글쓴님 왜그렇게 인생 스스로 불행하게 사세요ㅠ 힘내세요
혹시 용상이 형?
노이에르한의 ㅂㄷㅂㄷ하는것보소 저급한 용어총출동이네 너의 수준이 보인다 ㅉㅉ
그리고 의과대를 지망하지않은게 아니라 못 온거지 ^^
? 수험생?
ㅇㅇ
님 재수생인데 왜 못 '온'거라고 하세요?
아 뭐야 왜 블라인드야
나빠잉 ㅠㅠ